서울 아파트 거래량 반등과 가격상승 (얼마나 올랐을까?) [총총]
(작성일 : 2024. 7. 3.) 안녕하세요 총총입니다. 2024년 7월!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무더위 시작과 함께 발표된 5월 거래량 통계로 연이어 거래량과 가격의 상승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연초 2천건대에 머물렀던 서울아파트 거래량이 4월 4천건, 5월 5천건을 넘어섰고 https://n.news.naver.com/mnews


집값이 10억이 올라서 팔았는데... 세금이 7억 나왔습니다. 이럴 수 있나요?
“양도가가 20억, 취득가가 10억이었어요. 기본세율을 42% 적용하고 가산세율에 누진공제, 지방소득세까지 하니.... 7억 5천만원이 양도세로 나온 경우가 있었습니다. 간혹 잘 모르시는 경우, 세금부담이 과하게 부과될 때가 있어요. 이래서 세금은 꼭 확인 한 번 더 하시고, 전문가에게 꼭 물어보고 이해하셔야 합니다.” 세금 전문가 제네시스박님을 만났는데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독서후기 [으르릉]
6/5일 나의 멘토님께서 선물해주신 책. 6/10일 읽기 시작했으나 18일이 되서야 완독했다. 노는게 제일 좋아. 뽀로로 텐션~~ 독서후기는 그래두 18일날 썼다. 누가 보진 않겠지만 인증 ㅋㅋㅋ 핵심키워드 #무의식(관념) #3간(공간,인간,시간) #부자습관(독서,운동,명상) 핵심 개념은 퓨쳐셀프와 비슷하다. 자기계발서는 사실 다 비슷하다. ㅋㅋㅋ 책속에서

아주 작은 반복의힘 [열반기초 76기 14조 정서인]
하루만에 다 읽어 버린 아주작은 반복의 힘 강의때마다 주수에 맞게 추천해 주시는 책들이 너무 좋다. 아주 작은 반복의 힘은 한달동안 달려온 나에게 마침 필요한 내용들이 가득한 내용의 책이였다. 위대한 목표를 세워서 작은 것부터 하나씩 해나간다. 뇌는 변화를 두려하고 싫어하기 때문에 뇌가 인지하지 못 할 정도로 쉬운 것부터 한다. ->내가 지금 제일 피하고
하람의 비전보드[열반스쿨 기초반 76기 75조 하람]
안녕하세요. 투자자로 성장하고 싶은 하람입니다. 생애 처음으로 인생 계획을 세워 보았습니다. 아직 손볼데가 많지만 그래도 제가 어떤 방향으로 살아가야 할지 이해하게 된 의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힘을 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치지 않고 꾸준하게 정진해보겠습니다.
3년만에 드디어 서울에 제 집을 가지게 됐습니다.
잔금을 마치고 새 집에 앉아 글을 씁니다. 21년도에 너나위님 X (구)신사임당님의 영상을 보고 부동산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마 저와 같은 분이 월부에 정말 많으시겠죠. 21년 봄 열반기초 강의를 함께 듣던 대부분의 동료들도 그랬습니다. 21년 4월 열반기초를 시작으로 약 1 년 동안 열반중급, 실전준비, 내집마련 + 여러 특강들을 들었습니다

마이너스 계좌가 '이것' 하나로 플러스가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광화문금융러입니다. 지하철에서 종종 주식 계좌를 확인하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대부분 계좌가 새파란 마이너스이시더라고요. 예전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내 집 마련도 하고 종잣돈을 잘 모으고 싶어 주식 투자를 시작했는데 수익은 커녕, 손실로 마음 졸이는 시간만 늘었습니다. 그래서 두 번 다시 주식 투자하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다가도 누군가 주

스트레스dsr 2단계 시행연기가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불러온다고?
스트레스 dsr 2단계 시행 연기! 대체 왜...!? ( + 이유, 계산기, 신용대출, 뜻, 한도, 제2금융권) 작성일: 2024.6.27. 안녕하세요 마이로드입니다. 스트레스dsr 2단계가 두 달 연기되었는데요?! 스트레스 dsr은 대출한도에 직격타를 주기에 스트레스 dsr 2단계 시행 전, 대출받고자 하시는 분들이 몰렸었습니다. 스트레스 dsr 2단계

안녕하세요~^^
닉네임 현재 이름 클릭 > 회원정보관리 에서 닉네임을 수정할 수 있어요. 거주 지역 어디에 살고 계신가요? 예) 서울 영등포 양산 관심사 요즘 관심 갖고 있는 분야는요? 예) 주식, 부동산, 부업, 창업, 자기계발 부동산 자기계발 목표 순자산 목표로 하는 순자산은 얼마인가요? 10억 멤버들에게 한마디 월부 커뮤니티에서 얻고 싶은 것, 요즘 갖고 있는 고민,
회사 동료가 회사돈을 횡령해 갔습니다.
회사 동료가 회사돈을 횡령을 했다. 조사차 갔을때 적지않은 돈이어서 한번 놀랐고 오랜시간 봐왔는데 그럴 사람이 아니어서 한번 더 놀랐다. 지난 이야기를 들으면서 감성과 이성이 서로 섞여 소용돌이 쳤다. 이해가 되면서도 이해가 안되었고 나도 이런 상황에 처해 있었다면 과연 어떻게 했을까? 라는 생각도 해 보았다. 참 돈의유혹은 치명적인것 같다. 아주 지독한
[지방투자기초반 수강 후 1호기] 월부에 들어와서 매물코칭을 신청하기까지 [젠하]
안녕하세요 진득하게 자산을 모아나갈 젠하입니다. 운이 좋게도 매일 시각화했던 것처럼 24년 상반기에 1호기를 할 수 있었는데요 실제로 제 돈을 넣은만큼 꼼꼼히 복기해보려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동료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월부에 들어오기 전 재테크에 관심을 가진 저는 부동산 관련 책도 읽고 임장 소모임에도 참여하며 부동산 투자에 관심

[너바나] 지금 지방아파트도 시스템 투자가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요즘 열반스쿨을 진행하면서 질문을 받고 답변드리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다같이 궁금해하실 수 있어서 이렇게 답변을 드리려고 합니다. [질문] 강의에서 다시한번 사이클에 대한 내용을 듣게 되었고 투자 타이밍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겨울과 봄에 투자를 하고 싶습니다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과거의 사이클과 전세가율이 높은 시기에


[너바나]하락장에서 겪을 위험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투자를 하면서 처음에는 가장 몰랐던 것이 돈을 어떻게 불릴 지 부분이었습니다. 초보시절에는 적금과 펀드로만 투자했기 때문에 사실 수익도 크지 않고 돈을 불린다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점차 투자를 해나가면서 원금보전과 매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규모가 50채 이상 되면서 느끼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리스크 관리입니다.

'그 때 살 걸...' 못 산 거 아니고 안 샀던 아파트가 지금 16억 차이가 나요.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날씨가 부쩍 더워 졌는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무더위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취직하고 나서 얼마 안된 사회 초년생 시절 친구들과 모이면 항상 했던 얘기가 있습니다. "야, 우리가 결혼할 때쯤 우리는 집이나 사서 결혼할 수 있을까?" "그러게, 완전 헬조선이야. 집값이 너무 비싸서 우리 돈으로 가능이나 하겠어?" "

[걷는]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독서후기(6권/6주차)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2. 저자 및 출판사: 너바나, 알키 3. 읽은 날짜: 2024.06.19.수 4. 총점 (10점 만점): 10점/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및 깨달은 것 [Chapter1-4 전세 난민을 부추기는 사회] #자본주의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공부하자 (P.51) 잔
[열반스쿨 기초반 78기 모든정보요기요기] 추천도서 원씽 후기
오늘은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인 책, 다들 들어보셨을꺼라 생각해요! 요번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님께서도 추천해주신 책, 인생책으로 바뀌기까지 하셨대욥! 1. 중요한 일만 파고 들어라. -> 핵심을 파고들게 되면 단 하나만을 바라보게 된다. 그게 가장 중요하다. 2. 누구도 홀로 성공할 수 없다. 그 누구도. 3. 무언가를 향한 열정은 곧 어마어

공무원으로 모은 자산, 1개월만에 날려버린 속사정
운이 좋았다. 덜컥, 공무원 입사 첫 해 청약에 당첨됐다. 그러나 입주 후 월급에서 대출금 빼면 남는 돈은 30만원 남짓이었다. 처음부터 공무원을 원했던 건 아니었다. 경영학과를 가고 싶었고, 학교도 SKY를 지망했다. 재수까지 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열정을 다 했지만 충분치 않은 점수에 부모님의 뜻대로 공무원 관련 대학 진학, 졸업, 공무원 임용. 평범


더 늦기 전에 S&P500을 봐야할 때입니다!!
안녕하세요. 쭈운입니다 🤠 오늘은 투자자와 (예비) 투자자라면 꼭 알아야 할 소식을 들고 왔어요! 주식 투자할 때 단 한 가지 종목에만 투자해야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종목에 투자할 것 같나요? 오늘은 바로 그 '단 한 가지 종목'에 대한 얘기인데요. 그 전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전할게요. 2001년 미국의 유명한 언론사 <월스트리트저널>이 벌인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