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7 대책 이후 부동산 시나리오(앞으로의 정책)
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6.27 대책이 나온지 약 10일이 지났는데요. 과연 수도권 부동산시장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까요? 뉴스기사를 살펴보면 ‘풍선효과가 있다’, ‘아니다, 안정화 되고 있다’ 등 여러가지 의견이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뉴스1 출처: 뉴스핌 여기서 우리는 실제로 시장은 현재 어떻게 움직이고 있으며 그리고 앞으로 어떤 현상이 발


[너바나]기회가 또 올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최근에 집값이 많이 요동치고 있어서 조급하실거 같습니다 저는 최근에 집을 4채 매도 했습니다 그중에 한채는 5억에 매수했고 15억에 매도했습니다 10억의 차익은 분명 월급만으로는 모으기 힘든 돈일것 같습니다 이 물건이 재밌는게 15억에 매도 문의가 왔는데 제가 바빠서 매도를 못했습니다 제가 매도하기 위해서 시장에 내놓을때는 시장이

[너나위] 토허제 재지정 이후 서울 수도권은 4개 그룹으로 나뉩니다
안녕하세요. 너와나를위하여입니다. 얼마 전 토지거래허가제가 강남 3구와 용산으로 확대 재지정되었습니다. 부동산 10년 하면서 이런 경우도 처음 봤습니다(35일만에 거래 규제가 완전히 바뀌는 건 정말 처음입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고 불안해 하시는 것 같아서 방송을 통해 말씀을 드렸는데 제 최근 글에도 ‘힘들다’라는 댓글이 좀 보여서 최신 통계를 업데이트하


[너바나] 결국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행동 3가지
(오늘 글은 답답한 마음에 조금 강한 논조로 글을 써봅니다. 멘탈이 약한 분이거나 부자 되고 싶지 않은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얼마전에 어떤 분을 만났는데.. 그 분께서 제가 그러셨습니다. “제가 너바나님 책을 2015년에 읽었습니다.” “그 때 투자를 시작했다면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었을텐데.. 아쉽네요.” 그 당시에는

[너나위] OO구에서 "3천만원 내려드릴게요"란 전화가 왔다.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겨울이 겨울다워진 것 같아요.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그리고 독감과 감기로 많이들 아프신 듯 합니다. 모쪼록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얼마 전에 제가 이런 글을 하나 썼었습니다. [너나위] 24년 시장 복기, 25년 전망(줄어든 리스크) 이 글을 쓰고 두 달 정도 지났는데 그 사이에 아주 큰 일이 있었습니다. 워낙 큰 일이


[너바나] 대출상환과 투자 어떤게 먼저일까?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얼마전에 열반스쿨에서 만난 고객분이 해주신 질문이 생각나서 글을 써봅니다. "너바나님, 제가 현재 전세 대출이 5천만원이 있는데.. 급여를 받으면 저축을 해서 투자금으로 써야 하나요? 아니면 전세 대출을 갚아야 할까요?" 아마도 질문 주신 분은 투자에 관심이 많은데 대출을 갚아야 하는지? 투자금을 써야하는 지 궁금해 하는 것 같습


[너나위] 무려 만명 넘게 만나며 항상 받아온 내집마련 FAQ TOP3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날이 갑자기 엄청 추워졌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한창 24년의 마지막, 25년의 첫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통해 많은 분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대출부터 각종 규제, 시장 분위기가 짧은 기간 급변하는 걸 많이 느껴요. 그런데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돌이켜보면 10년 투자 생활 중에 상승장에서나 하락


2025년에 서울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투자지역 Top3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2024년이 시작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주밖에 안남았네요 ㅎㅎ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되시기 바랍니다. 얼마 전에 24년 서울 시장은 어땠나 정리해보던 중에 재밌는 지역들이 몇 개 보이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네이버부동산에 들어가 그 지역들에서 평소 눈 여겨 보던 단지들을 몇 개 눌러보다 보니, 지금도 여전히


[너나위] 24년 시장 복기, 25년 전망 (줄어든 리스크)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11월에 왜 이래? 싶을 정도로 덥다가 하루 아침에 추워졌는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제 연말이 되었으니 올 한 해 시장을 복기하고 다가올 새해를 준비해야겠지요. 저는 신이 아니기에 전망 따위는 하지 않습니다만… 여긴 저희 홈그라운드이니 한 번 나름의 시나리오를 그려보겠습니다. 여기서만 보실 수 있는 것이니… 한 번 읽어보시

전세대출에 대한 간단 정리(버팀목 대출)
안녕하세요. 남색하늘이라고 합니다. 투자를 하면서 알아야하는 것이 세입자로 들어오는 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전세대출인데요. 대출이 가능한 금액에 맞춰서 전세를 많이 구하기도 하다보니 이참에 알아두기 위해 조사해봤습니다. 기본이 버팀목 대출이고, 추가 조건으로 연령이나 출산이 들어간 경우 조건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버팀목 대출에 비해 청년 전용은 낮은 금리와

[깽풀] 조급함에서 나를 구해 준 매물코칭 #매물코칭후기 #센쓰있게쓰자님
안녕하세요? 오늘을 버티고 내일 다시 일어서는 잡초처럼 깽풀입니다🌱 ⌘ 몇주전 받은 매물코칭을 이제야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보다 앞선 매물코칭 도움을 받아 매수를 진행했었는데, 토허제 재지정 발표 후 계약이 파기되었고 다른 대안을 급히 판단해서 신청했기에 이번 코칭에서 컨펌은 받지 못했습니다. 그 시기 제가 참 조급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깽풀] 내가 놓치고 있었던 것, 매물코칭에서 잡았습니다 #매물코칭후기 #제주바다님
안녕하세요? 오늘을 버티고 내일 다시 일어서는 잡초처럼 깽풀입니다🌱 ⌘ 오랜만에 매물코칭을 접수했는데 매물코칭의 방식이 바뀌었더라구요! 설문 접수하고 시간대를 선택하자마자 멘토님 배정! 꺄~~!! 놀랍게도 지난 시간 코칭을 3번이나 함께 해주셨던 제주바다 멘토님과 매물코칭으로 4번째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전날부터 너무 떨리고 잠이 오질 않더라구요.

[깽풀] 아파트 투자, 수익까지 어떻게 가져갈까 #열반스쿨중급반 #3강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을 버티고 내일 다시 일어서는 잡초처럼 깽풀입니다🌱 ⌘ 포기하지 않고 계속!! 듣고 있는 열중입니다. 투자의 기본 원칙, #싸게사서비싸게판다 투자를 하려면 먼저 싼 단지를 찾아야 하는 것인데요. 가치대비 싼 단지를 찾기 위한 필수과정이 바로 "비교평가"입니다. 이번 3강은 비교평가에 대한 식빵파파님의 속시원한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

경기외곽 팔고 서울 한강변으로 간 아줌마 [깽풀]
안녕하세요? 오늘을 버티고 내일 다시 일어서는 잡초처럼 깽풀입니다🌱 ⌘ 24년 봄이었습니다. 서울 투자로 모두를 놀라게 하고 많은 이들에게 서울 아파트에 대한 꿈을 안겨주셨던 분이 있었는데요. 수원집 팔고 마용성광으로 간 사나이 https://weolbu.com/community/772749/ 서킬스님의 서울 투자 소식을 통해 저 역시 서울 투자에 대한


[너나위] 투자 성공은 어디에서 오는가? (짧은 글이니 지나치지 마세요)
일전에 책을 읽다가 이런 문구를 보았다. “살아가며 성공의 꿈을 이루는 사람들은 성장의 단계마다 한계에 부딪친다. 성공이란 또 다른 환경에 놓이게 되는 것을 의미하며 그 곳에는 새로운 한계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속적인 성공을 원한다면 새로운 한계에 맞설 각오를 해야 한다” 읽으며 내가 기존에 경험한 성공과 현재 겪고 있는 한계에 대해 생각하

[너나위] 지난 3개월, 과연 난 잘 해온걸까? (25년 3월 말에)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오늘도 눈이 날리네요(4월엔… 안 오겠지…??ㅎㅎ) 모두 일요일 잘 보내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월부엔 월부학교라는 과정이 있습니다. 월부 교육 과정 중 최상위 과정이고 열정 넘치는 사람들이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곳입니다. 그들은 ‘힘들면 어쩌지?’라는 두려움보다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까. 예상치 못할만큼 커다란 결과를 만들

[남색하늘] 0호기 매도후기
안녕하세요. 남색하늘이라고 합니다. 제가 작년에 운이 좋게도 0호기를 매도했는데요, 그 과정을 복기해보려고 합니다. 0호기 매도를 권유받다 강의에서 투자를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종자돈과 1년에 모을 수 있는 돈을 합쳐서 3채 투자할 수 있도록 나누라고 하셔서 1채 투자금으로는 중소도시에 가야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지방임장을 하던 작년이었습니다. 그
50대 중반 아저씨, 서울투자기초반 듣고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다! 결국 서울에 1호기 마련한 썰
#1. 계약은 갑작스런 전화를 타고 온다 전화벨 소리에 눈을 떴다. 시간은 오후 8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오후 반차를 내고 행한 임장이 힘들었나? 나도 모르게 잠시 까무룩 잠이 들었다. “여보세요! 아까 만난 000부동산인데요!” 전화 목소리는 아까 매임한 부동산의 사장님이었다. 몹시 다급한 목소리. 마치 119나 112에 신고 전화를 하는 사람처럼 목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