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음과모음] 성공하는 사람들이 매일 하는 이것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1.여러분의 2025년 한 해 한 해 시간이 지날 수록 한 해의 마무리를 할 때 이런 생각을 갖곤 합니다. '내가 이 한 해를 후회없이 보냈을까? 저 역시도 투자를 시작하고 나서 연차가 쌓이면서 한 해의 마무리를 하며 내가 보낸 시간을 되돌아보면 ‘이 이상으로 최대한으로 살 수 있었을까?’ ‘실제로 이 이상으로 할 수는 없었을


[너나위] 무려 만명 넘게 만나며 항상 받아온 내집마련 FAQ TOP3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날이 갑자기 엄청 추워졌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한창 24년의 마지막, 25년의 첫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통해 많은 분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대출부터 각종 규제, 시장 분위기가 짧은 기간 급변하는 걸 많이 느껴요. 그런데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돌이켜보면 10년 투자 생활 중에 상승장에서나 하락


지금 굳이? 돈도 없는데 집을 사야하는 현실적인 이유 3가지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많은 고민을 듣고, 그 고민에 답을 드리며 '집 사는 것'에 많은 분들이 다양한 어려움을 느낀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은 그 어려움에 대해서 제가 나름대로 답을 내린 부분들에 대해서 답을 드리고, 그 분들을 도움드리고 싶습니다. 1.첫 번째 어려움 : 지금, 왜, 굳이 집을 사야해? 저는 월급쟁이부자들이


[너나위] 24년 시장 복기, 25년 전망 (줄어든 리스크)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11월에 왜 이래? 싶을 정도로 덥다가 하루 아침에 추워졌는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제 연말이 되었으니 올 한 해 시장을 복기하고 다가올 새해를 준비해야겠지요. 저는 신이 아니기에 전망 따위는 하지 않습니다만… 여긴 저희 홈그라운드이니 한 번 나름의 시나리오를 그려보겠습니다. 여기서만 보실 수 있는 것이니… 한 번 읽어보시


자고 일어나면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벌어지는 일 ( 서울 1급지 ~5급지 주요 단지 투자 현황 리스트 첨부)
“서울 집값 , 다시 떨어질까요?” “기다렸다가 사는게 좋을까요?” " 내 돈을 살 수 있는 서울 아파트 있을까요 ? 이 글을 읽으면 이런 것을 알게됩니다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한참 뜨겁게 달구기만 할거 같은 서울 아파트 집값이 대출 규제때문인지 상승세가 꺽이고 매수가 잠잠하며 다시 하락 할 거라는 전망까지 하는 기사들도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


(속보) 디딤돌 대출 당분간만 그대로 간다!
오늘도 습관처럼 경제 뉴스를 살펴보던 중에(농담입니다…ㅋ) 최근 이슈가 되었던 디딤돌 대출 방공제와 LTV 한도 축소 관련하여 국토부 장관의 국감 발언 소식이 있어 살펴보았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가계대출 관리의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해온 디딤돌 대출의 대출 실행 속도를 조절할 것을 은행에 요청하였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일관된 지


[너나위] 앞으로 6개월간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들과 대응방법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얼마 전 집에 가려고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무려 4개의 인테리어 공사 진행 안내문이 붙어있었습니다. 10월 입주하시는 분들이니 대부분 7,8월에 매수한 분들이겠지요(인테리어 공사 기간을 보니 실거주자 분들 같았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 있는 층의 버튼을 부부로 보이는 두 분이 눌


[밥잘] 돈없는 부린이가 월부환경에서 지속하고 10억을 달성하기 위해 꼭 필요한 3가지
" 번번이 광클이 떨어지는데 영영 실력이 쌓이지 않고 뒤쳐지는것 같아 답답해요" " 이번에도 광클에 실패하니 이제 다 포기하고 싶어져요" 이런 생각이 드신다면 광클이 안되는 사람이 어떻게 투자를 지속했는지 알려드릴께요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ㅣ밥잘님 괜찮으세요? 4년전 어느 날 기초반 재수강을 오프라인 강의로 듣고 집으로 돌아오던 날 길에서


열반스쿨 수강생들만 보세요.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오늘 글은 칼럼은 정보를 드리는 글은 아니고 저를 모르는 분들께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이렇게 수강생분들 수강생이었던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곧 추석이네요. 직장인 투자자로 살면서 추석 당일정도는 제외하고 쉬지 못했습니다. 계속 임장과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뭔가를 해야한다는 강박이 있었거든요. 지나고 보니 그렇게 하지 않

"집값 상승의 전조 증상이 보입니다" 올 하반기 반드시 알아야 하는 '2곳'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무엇일까요? “남들이 외면하고 있는 곳에서 기회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남들이 외면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격이 하락하고 있거나, 하락한 가격이 오랫동안 오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올 하반기 여러분이 주목해야할 곳은 바로 부산광역시와 대구광역시 이 2곳입니다. |


서울에 또다시 조정장이 올 확률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호 초이스 헬퍼 & 부동산 가치평가사 '시크릿브라더'입니다. 오늘은 현재 부동산 시장을 보며 드는 생각을 쭉 정리해 봤습니다. 특히 실거주 갈아타기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는 큰 도움이 되는 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현재 서울&수도권 시장은 실수요 시장입니다. 물론 올해 들어 서울 주요 지역의 갭투자 비중이 작년에 비해 증가하긴 했지


지금 부동산 시장은 이렇게 봐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최근 오르는 집값으로 지금이라도 집을 사야할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가 또 타이밍이 늦은건가’라고 생각되는 지금 집을 사야 할까요? 기다려야 할까요? 오늘 이 글을 끝까지 읽게 된다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전 기사와 같이 현재 서울 시장은 뜨겁습니다. 상승률 뿐만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무순위 줍줍 (+로또청약, 분양가, 일정, 시세차익)
동탄역디에트르퍼스티지 무순위 줍줍 로또청약 시세차익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무순위 줍줍 (+로또청약, 분양가, 일정, 시세차익) 작성일 24.10.19 안녕하세요! 험블입니다 :) 청약홈이 마비 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보였던 동탄역 롯데캐슬 무순위 줍줍 기억하시나요? 당첨만 되면 시세차익이 수억에서 많게는 10억까지 예상되며 로또청약이라 불리우는


(9) 제가 작두를 탄 건 아니지만...
임장을 다니면서 와 여기는 정말 괜찮은 것 같은데 가격이 너무 싸다.. 라는 생각이 들면 가격을 의심하는 게 아니라 나의 안목을 의심하게 되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아 내가 초보라서 잘 못보는거겠지 아 내가 무슨 시장을 거슬러.. 시장이 맞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그래 싼값 하는거 맞을거야.. 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저에게 그런 단지가 힐스테이트 부평이었

(8) 59가 84를 만났을 때
시세를 보다보면 상식적으로(?) 84가 59보다는 비쌉니다. 당연한거 맞져??ㅎㅎㅎㅎ 이 둘은 만날 수 없는 평행선을 그리는 것 같지만.. 84보다 59가 더 비쌀 때가 있습니다. 물론 84가 11억일 때 59가 12억이거나 그런 경우는 아주 가뭄에 콩나물 나듯 드물지만 84가 11억일 때 59가 10.5라면 왐마… 59가 비싸구나 싶기는 합니다. 아니면

(7) 재미로 보는 요즘 전세의 3가지 유형
수도권 시세트레킹을 하다가 재미있는 것들을 발견했습니다. (그 어떤 인사이트도 없음 주의) 보통 단지들은 이런 모양입니다. -1번타입 전세 전고를 향해 영차영차! 앞으로 넘을지 잘 지켜봐야지~ 싶은 단지들 입니다. 2번 타입도 있습니다. 흠.. 전세 전고를 넘었거나 턱 끝 까지 간 단지들. 선호도가 높아서 전세 전고를 넘었다??라기엔 역/이/대우 모두 부족
간절한 마음 하나로 서울 아파트를 5천만원 깎았습니다.
드디어 목표하던 투자를 하셨나요? 회원님의 제2의 직업, 월급쟁이 투자자로서 경험한 실제 투자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후바이입니다. 최근 투자를 위해 열심히 현장을 누비고 계신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투자를 위해 이번 한 달 중 절반을 서울에서 숙식하며 돌아다녔는데요. 지난 상승장에는 참여자로도, 관찰자로도 임하지 못했기 때문에 자

서울에 단 3천만원짜리 전세집이 있을까? 남동생 신혼집 구하기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워킹맘 투자자의 빛과 희망 차르르입니다:) 올해 초 남동생이 결혼을 했고, 남동생의 신혼집을 구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남동생은 저보다 5살 어리지만, 저보다 더 의젓하고 부모님께도 잘하고 성실하고 착한데요. 대학교를 갈때도, 목돈이 필요한 일이 생길때도 스스로 최대한 비용을 마련하려 굳은 아르바이트도 마다않고 방학/휴학기간을 활용해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