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엠뷔피) 달성할 확률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 [효스토리]
안녕하세요. 인생도, 투자도 꾸준한 스토리로 성장하고 있는 행복한 투자자 월부 효.리. 효스토리입니다. 2024년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 여러분은 어떤 것이었나요? 저는 단 하나의 질문을 뽑으라고 하면 단연코 "MVP(엠뷔피) 비법" 이었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기버 TF를 통해 다양한 조원분들과 함께 하며 다사다난했던 시간들을 복기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없던 급매도 만들어냅니다.^^ 부동산 전화 꿀팁 양식 공유
안녕하세요? 우주(cosmos)의 기운을 모아 부자가 될 코쓰모쓰입니다. 지난 겨울 투자를 준비하면서 매물 무조건 많이 봐야지! 부동산 털어서 장부물건 찾아야지! 하고 달려갔던 임장지에서 큰 수확없이 돌아왔었습니다. 우리의 시간은 소중하기 때문에 무작정 떠나면 안된다는 다랭 튜터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주중에 전화임장에 몰입한 결과 여러 번의 급매를

그림으로 한 눈에 보는 월부 커리큘럼
안녕하세요 같이부자 되기 같부 입니다. 열반기초반 조장이 되고, 조톡방과 놀이터를 자주 보고 있는데 반복해서 올라오는 질문이있었습니다. "ㅇㅇ 강의는 무엇을 배워요?" "ㅇㅇ 강의는 임장이 있나요?" "월부학교는 무엇인가요?" 월부닷컴에 상세하게 나와있긴 하지만 좀 더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그림으로 보면 좀 더 쉽게 알아볼 수 있을거야!


전세 레버리지투자 그래서 얼마버는거에요? (수익률 계산) [이십만키로]
전세 레버리지투자 그래서 얼마버는거에요? (매매가vs전세가 증감에 따른 수익률 계산) [이십만키로] 2024-03-17 안녕하세요 이십만키로 입니다. 매매 3.5억 전세 3억의 집에 5000만원으로 투자한집이 4억이 된다면, 내가 얼마를 버는 것일까요? 저는 처음에 이게 도통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매매가 증감과 전세가 증감에 따라 내가 얼마를 버는지 케이


"공부만 하다가 기회 날리면 어떡해요?" 성공적인 첫투자를 위한 핵꿀팁
[뚜또] 성공적인 첫 투자를 위한 꿀팁 안녕하세요, 월부 영앤리치를 꿈꾸는 뚜또입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 가격이 많이 하락하면서, 많은 분들이 실전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첫 투자를 행동으로 옮기려다 보면 그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들을 마주치게 됩니다. "내가 보고 있는 이 단지보다 더 좋은 단지가 있으면 어떡하지? 좀 더 공

[데미니] 수강률 200%로 500% 공부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중심을 지키는 투자자 끊임없이 핑을 날리는 여러분의 동료 데미니입니다. 지난주 너바나님의 좋은 강의를 듣고 화들짝?! 놀래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수강률이 200%라구요? 아니.. 두번듣고 저 어려운걸 이해하라구요?!! 그래서 가져왔습니다 미니의 강의듣기 꿀팁!!! 0.이해가 안되는 이유 요거 그냥 하는말 아니구요 저희가 처음


월 200버는 직장인은 언제 회사를 그만둘 수 있을까? (+은퇴가능 시점 계산기)
"아... 내 월급 200만원은 그냥 욕 값이구나” 매일 평균 전화통화 횟수 100통 이상을 하는 원자재 구매 담당자였습니다. 제 우선순위는 가족도 연애도 아니고 일이었습니다. 전자부품회사 구매팀에서 일하다보니 원자재가 새벽이든 밤이든 수시로 들어와 새벽까지 일하고, 주말에 데이트 할 때든 신혼여행 갈 때든 노트북을 끼고 다니며 남자친구(구남친 현남편)에게

[돈죠앙의 초보탈출기 1.질문의벽] 저처럼 월부에서 제일 무서운 말은 "궁금한 점 질문하세요." 이신 분 있나요? (feat. 튜터링데이가 두려우신 분들께...)

[비긴어게인] 언니라면 여기에 청약 할거야? (ft. 분양가 적정성 알아보기)
★ 언니, 이 분양가 좀 비싼것 같지 않아? 작년 봄에 흐드러지게 핀 꽃들 사이로 동대문구 임장을 했었는데요 얼마 지나지 않아 오랜만에 연락온 지인이 동대문구에 청약을 알아본다고 하더라고요 구축 아파트는 과거 시세를 보고 청약 금액의 적정성을 알아본다지만 빈 땅에 들어선 아파트의 분양가가 싼지 비싼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때 둘이 비교하면서 의견 나눴


공장 2교대 근무자가 3년만에 20억 번 게 거짓말 같다고요?
“나는 제발 내 방 좀 가져보는 게 소원이야…” 어렸을 때 여섯 식구가 방 2칸짜리 집에 살았습니다. 3형제가 쪼르르 거실에서 자며 내 방 하나 가져보는 게 소원이라고 중얼거리곤 했죠. 어른이 되고는 전문대를 나와 공장에 취직했습니다. 새벽에 나가 밤 9시에 퇴근하는 2교대의 삶. 실제 티티윤님이 공장에서 일하던 시절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체력적으로 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