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 후 부동산 시장 예상 외의 결과! 이렇게 준비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빈쓰입니다. 이제 봄이 가고 여름이 오나봅니다. 한낮에는 덥다고 느껴지니!! 곧 무더위가 올 것만 같습니다. 오늘은 요즘 시장에 대해서 기사를 보면서 같이 나눠볼까합니다. # 부동산 완화는 아직인가요?? 총선이 끝나면 뭔가 큰게 올 거 같았는데, 예상외의 결과에 다들 당황해 하는 듯 합니다 . 부동산도 정책이나 입법을 통해 완화책을 내려니


돈은 벌고 싶은데, 지금 열심히 하고 싶진 않다면? 4가지만 기억하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음과모음입니다. 월부의 많은 분들은 저를 강사,로 만나고 계시지만 사실 저는 실전 투자자이고 실전 투자자이기 이전에 아주..평범한, 아마 대중들 틈에 묻혀 있으면 보이지도 않을.. 길거리를 지나가는 행인 중 한 명인…사람입니다. 평범했던 제가 이 월부에서 자산을 쌓는 데 필요했던 것은, 어떤 분야든 포기가 빨랐던 제가 어떻게든 투자를 포


[권유디] 소액투자, 반드시 해야 하는 이 것
안녕하세요. 권유디입니다. 뉴스에 건설사들이 부도가 나고 있다. 부동산은 끝났다. 라는 이야기가 가득하네요. 지금 같은 시기에 투자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5년간 지방과 수도권의 상승, 하락을 겪으면서 느낀 점들이 참 많습니다. 과거 가격이 전혀 오르지 않았던 단지를 투자하면서 느낀 불안감. 처음 취득세 중과로 고민


[뚜또] 지방에서 첫 투자할 때 착각하는 이것
[뚜또] 지방에서 첫 투자할 때 착각하는 이것 안녕하세요, 월부 영앤리치를 꿈꾸는 뚜또입니다~~ 소액으로 투자를 하려고 하는 많은 수강생분들이 지방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전세가율도 높고, 투자금도 적게 드는 만큼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수도권이 아닌 지방인만큼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다보니, 조금이라


내 집 근처 저평가 아파트를 찾는 가장 쉬운 방법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호 초이스 헬퍼 & 부동산 가치평가사 '시크릿브라더'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내 집 근처 아파트 중 저평가 아파트 찾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으니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아실의 [최근 하락] 탭 클릭! 부린이 탈출을 위해 반드시 사용


정말 이 아파트 사도 되는 걸까요? (+ 2024년 부동산 비교분석표)
안녕하세요 ^^ 월부 튜터 샤샤와함께 입니다. 5년 동안 투자해오면서 시장을 봐왔지만 요즘 시장이 점점 기회가 많아지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기사도 요즘 심심치 않게 보이네요. 작년 아파트 가격이 급한 하락세를 보이다가 이른 가을 즈음 반등하는가 하더니 다시 주춤하고 있습니다. 요즘엔 일부 지역부터 다시 아파트 매물이 늘어나고 가격도


빚내서 아파트 산 저같은 1주택자는 지금 뭐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요새 많은 분들이 이런 고민을 합니다. 1. 내가 산 아파트….너무 많이 떨어져서 팔려고 내놔도 팔리지도 않는데..계속 가지고 가야 하나? (보유) 2. 내가 가지고 있는 아파트를 팔아서 더 좋은 데로 갈아탈 수는 없을까? (매도) #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매도&매수 타이밍 21년 상승장을 거쳐 22년 하반기~23년 초, 급격한


집값 상승 vs 하락, 엇갈리는 역대급 시기를 놓치지 마세요
이미지 출처 : 월급 155만원에서 투자자로 거듭난 새벽보기님, ‘내집마련 중급반’ 강사 안녕하세요, 2010년대에 최저임금으로 월급 155만원을 받다가 끝내 내집마련에 성공한 새벽보기입니다. 요즘 2024년 들어 집값이 상승할지 하락할지 아니면 보합할지 엇갈린 전문가들의 의견에 아리송한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대체 그래서 내집마련을 하란 거야 마란 거야?


강의 하나 듣는다고 바로 투자할 수 있나요?
2024년, 미국 금리 인하 전망 속에서 각종 미디어와 전문가들은 집값 전망에 대해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각각 상승과 하락, 보합으로 의견은 매우 엇갈렸습니다. ▲ 출처 : MBN, ‘1월 2일 7시 뉴스’ ▲ 전문가들 의견도 다르면 대체 누구 말을 들어야 하죠? 많은 분들께서 답답함을 토로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답답함을 풀어드리고자 특별히


[캐모마일] 2억 버는 가성비 수도권 투자, 이 곳을 주목하세요
2억 버는 가성비 수도권, 이 곳을 주목하세요 안녕하세요, 캐모마일입니다. 벌써 2024년이 되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들은 어떤 마음으로 올해 새해를 맞으셨나요? 지난 2022~2023년에는 변덕스러운 부동산 시장에서 모두의 마음이 싱숭생숭하게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다시 상승인지, 아니면 또 다시 하락의 시작인지 알 수 없는 채 새해를 맞


아파트보러 가기 전 이 글을 꼭 보세요. (+분위기 임장 추천경로 첨부)
안녕하세요 마음하나 입니다. 2024년 새해가 밝은지 일주일이 지났네요 새해의 다짐들 잘 이어 나가고 계신가요? 2024년 에는 월부의 모든 분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실전준비반 수강생 분들을 위한 분위기 임장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겠습니다. STEP0. 분위기 임장이란? 임장은 '분위기 임

갈아타기하면서...
1주택자 갈아타기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여기저기 임장을 했습니다. 서울 4군지역 거주자예요. 아직 제대로 앞마당은 아니지만 지난달 마포구를 임장다니다가 도로건너 아현역 대장단지(신촌e편한)좋아보이길래 연락처 남겨놨더니 그 단지는 아니고 옆단지(힐스테이트) 신축59 10.5억 (전세7억 갭3.5억)급매 연락이 왔어요.. 원래 제가 정해놓은 선호도는 성동>마포
자음과 모음 멘토님의 분위기 임장 체크리스트 (구글 스프레드 시트 ver)
안녕하세요, 한다면 한다! 한다한 입니다. 새해를 맞이해서 실전준비반 강의를 다시 들으며 임장 & 임보의 기본을 다지는 하루하루를 보낼 생각을 하니 설레는 요즘입니다! ^^ 오늘은 분위기 임장 편까지 강의를 수강 했는데요, 자음과 모음님 강의 교안에 나온 입지요소별 "분위기 임장 체크리스트" 를 BM 하기 위해 조원분들과 함께 쓰려고 만든 구글 스프레트 시

"제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한평생 고생하신 부모님께 집 사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은은하리입니다. 최근에 남자친구 부모님의 수도권 아파트 내집마련을 도왔던 이야기를 적어 보았습니다. 유년시절 아버지의 회사 발령 때문에 자주 이사를 다녔다는 남자친구는, 친구들과 가까워지면 이사 가고 또 가고를 반복했습니다. 상경해서 대학을 다니고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고 졸업 전 학자금 대출을 다 갚을만큼 성실했고 사교성이 좋고 싹싹하고 부모님

컴맹에 50대인 저도 따라만 했더니 상급지 갈아타기 성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내 노후는 내가 책임진다. 월급쟁이 투자자를 꿈꾸는 또띠아라고합니다. 3교대 직장인도 투자의 비협조적인 배우자를 가진분도 컴맹에 독타 이신분도 학벌이 높지않아도 나이가 많아 따라 할 수 있을까 걱정하시는 50대분도 투자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주고 싶어 용기를 내어 이 글을 적어봅니다. 너무 먼 지난날이긴 하지만 결혼과 동시에 남편의 자영업에 뛰어


진심으로 잘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매순간 진심을 다하고 노력하고 배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 투자자 한가해보이입니다. '오지랖'은 웃옷이나 윗도리에 입는 겉옷의 앞자락을 말하며, 남의 일에 간섭하는 사람의 성격을 빗대어 표현하는 말로 오지랖이 넓다라고 표현을 합니다. 하지만, 간섭할 필요도 없는 일에 주제 넘게 간섭하는 사람을 비꼬며 오지랖이 넓다 라고도 하고, 남을 배려하고 감싸는 마음의 폭이 넓

전세 시장 흐름 10초만에 파악하는 법 [적적한투자]
안녕하세요. 반드시 적재적소에만 투자할 "적투"입니다~! 최근 이곳 저곳에서 투자하기 좋은 지역들에 대해 이야기가 많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A지역이 매매가가 싸데~ " "B지역이 전세가가 잘 받쳐준데~ " 많은 지역에 대해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는데, 정작 최근 시세와 시장 분위기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면 열심히 만들어 둔 앞마당에서 재빠르게 움직이지 못 하


2024년을 후회없이 보내는 방법 (+OKR, KPT)
안녕하세요 데이터에 인문학을 더하는 가치투자자 무명인 입니다 :) 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래서인지 계획 수립에 관련된 동료분들의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네요^^ 계획은 세우는데, 잘 했는지 모르겠어요. 계획 세운대로 잘 한 것 같은데 이룬게 없어요. 매해 신년을 맞아 새로운 계획을 수립하지만 돌아보면 이룬게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