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31기 행복과 투자 모두 일오낼 1공이들🌈 안나800] 4강 강의(김인턴, 험블 튜터님❤️)
안녕하세요. 안나800입니다. 오늘은 기다리던 선배와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험블 튜터님의 <투자로 이어지는 매물임장과 협상 강의> 적용해볼 점 진짜 전화임장 하기 싫거나 벽이 느껴질땐 문자나 톡톡으로 해보자! 협상의 벽 세우지 말기. (월세안고, 공실 등도 의미있다.) 그동안 공실은 보는거 아니라는 말에 공실을 어쩔 수 없이 볼때면 약간의 죄책감(?)이

[지방투자 23기 56조 안나800] 3주차 강의후기(feat. 랜드마크 시세트래킹 양식 공유)
안녕하세요. 5해피데이 6쾌한 임장가조 안나800입니다. 처음 지었던 조이름처럼 행복하고 유쾌한 임장을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한 3주였습니다. 저희 조가 임장한 C지역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헷갈렸던 부분과 의문점들을 풀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C지역 완벽 입지분석 ‘광역시마다 특징을 이해하고, 그에 따라 중점적으로 봐야하는 요소가 따로있구나’ 생각

그뤠잇_1년전 지투반과 다른 지투반을 보내려 했던 이유
안녕하세요. 그뤠잇입니다. 작년 8월에 수강 후 1년여만에 다시 수강하게된 지방투자 실전반!! 저의 첫 실전반이었던 작년 8월과 올해 다시 수강하게 된 지투 과정을 서로 비교하면서 한 달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 첫 실전과정, 23년 8월의 지투실전반 월부 생활을 하고 처음 광클에 성공하여 시작했던게 바로 23년 8월 지투실전반이었습니다. 지방 임장을

그뤠잇_월부학교 에이스 두 번째 달을 마무리 하며
안녕하세요. 그뤠잇입니다. 월부학교 봄학기 2번째 달이었던 이번달은 튜터링을 하면서 정말 정신없게 보낸 한 달이었는데요. 경험과 케파의 부족함을 스스로 느꼈고 아직도 배워야 할 것들이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한 달이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이었던 2번째 달을 마무리하며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남겨보겠습니다. # 거울 치료 튜터링을 하면서 다수였
그뤠잇_항상 마지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뤠잇입니다. 이번달 감사하게도 튜터링 진행을 하게 되었고 실전 31기 6조 조원분들과 함께 한 달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튜터링을 한다는 설레임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번이 나의 마지막 튜터링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부정적인것만은 아니기에 그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겠습니다. # 첫 월부학교에서 배
[행복월부] 우당탕탕 초보투자자의 1호기 투자 복기 (feat. 투자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교과서)
안녕하세요. 행복월부입니다. 24년 2월 투자코칭을 받고 서울, 수도권만 보라는 튜터님의 말씀에 따라 24년 내내 서울을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1년을 꼬박 지방에서 서울로 매주 임장을 다니며 앞마당을 늘려가면서 투자를 했는데, 복기를 하려니 벌써 잘못한 것들만 떠오릅니다ㅎㅎ 24년 10월 함께 해오던 동료들과 서울 자실로 임장을 했습니다. 시세지도를 만들
가계약직전 '이것' 때문에 매물을 포기하였습니다. [소발대발]
안녕하세요 소발대발입니다. 꿈만 같았던 12월 결혼식과 신혼여행을 마치고 현실로 복귀하며 인생에서의 큰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장기적 플랜을 가지기 위해 갈아타기를 준비하고자 설 연휴 직전 부동산에 집을 내놓았습니다. 막연히 우리집의 장점(인테리어,가격)에 대해서 생각해보면서 당연히 빠른 시일 내에 매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면서 매수 할

그뤠잇_월부 입성 2년 기념글
안녕하세요. 그뤠잇입니다. 제가 월부를 시작하기로 결심하고 열반기초반을 첫 수강했던 23.3월 얼마 안된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최근 생각을 해보니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동안 느낀점과 앞으로 해나가야 할일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 동료 월부를 시작하고 가장 큰 자산을 얻었다면 함꼐하는 동료인 것 같습니다. 월부를 시작하기 직
그뤠잇_남들이 기피하는 영업 직무에서 8년간 살아남을 수 있었던 방법
안녕하세요 그뤠잇입니다. 저는 올해로 회사 생활 13년차를 맞이하는 직장입니다. IT 회사에 근무하면서 처음 시작은 시스템 개발로 시작했으나 중간에 업무를 변경하였고 올해로 9년차 영업직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영업 직무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기피하는 업무 중 하나입니다. 업무 강도도 강하고 수직적인 문화에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아주 많은 직무 중
비과세를 포기하고 1년동안 2채 매수했습니다.(비용과 편익) [우피레]
이글은 카페에서도 보실수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1386650 "종잣돈을 모으기 힘든 싱글 투자자는 일시적 2주택 전략을 사용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기다렸다가 해야되는것 아닌가요?" "종잣돈이 부족한데 조금더 모아서 투자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고민 중이시라면 이글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6살 수학천재가 무너진 이유 (F.높은 수준으로 행동하며 성장 해야하는 이유)[약장속의금은화]
안녕하세요 한약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금은화처럼 가치있는 투자자를 꿈꾸는 "약장속의 금은화" 입니다 2년 전 월학을 가고싶다는 꿈을 가졌는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두번째로 월학을 오게 됐습니다 두번째 월학을 오면서 들었던 생각과 튜터님과 반임장을 하면서 변화된 제 생각을 공유 하고자 합니다 #이전 수준으로 하고 싶었습니다 두번째 월학을 오게 되면서

그뤠잇_1년여 만에 다시 오게 된 월부학교를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그뤠잇입니다. 25년 새해가 시작되고 그와 동시에 오랜만에 오게 된 월부학교 과정이 시작됬습니다. 23년 10월에 첫 월부학교를 하고 그 사이에 서울투자를 한 후 오랜만에 오게 되어 기대반 걱정반으로 과정을 임하고 있는데요. 과정을 시작하면서 저의 생각과 다짐을 글로 남겨보겠습니다. # 2번째 오게 된 월학의 의미 월부를 한지 8개월만에 하게

그뤠잇_효용성과 효율성에 대한 생각
안녕하세요. 그뤠잇입니다. 오늘은 투자자로써 효용성과 효율성에 대해 생각해 본 내용을 글로 남겨보겠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항상 효율성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IT가 발달하면서 이런 추세는 더 강화되고 있고 가급적 적은 노력으로 큰 결과를 얻고자 합니다. 적은 노력 -> 빠르고 큰 결과를 원하는 트렌드는 점점 강해지고 있고 저 역시 일상생활에서는
[은가비8] 아너스와의 만남 - 마스터 멘토님
은은한 가운데 밝을 빛을 주는 투자를 계속하고 싶은 은가비8입니다. 11월 매물코칭을 목표로 1호기 준비를 준비 하려던 저에게 코칭중단은 불안감을 주었지만 그럼에도 할수있는것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중 감사하게도 아너스와의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예쁜 카드안에 올리브님의 정성스러운 편지가 담겨있었어요 재테기 오프강의를 들으며 금요일마다 만나고 있

아너스와의 만남_마스터 멘토님 후기 (24.11.09)
안녕하세요 소발대발입니다. 지방투자실전반 5주차가 끝이 나고 아너스와의 만남을 사전에 예약하고 오늘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혼자 와봤을때와는 달리 실전반 동료인 가비님과 먼저 만나서 시작시간 전까지 안부를 물었는데 동료를 다시 만나니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만나뵙기 직전까지도 어떤 튜터님께서 오실지 모르는 상황에 동료분들과 각자 자기 소개를 간단히 하면

지방투자 1년 후 나는 실패 한 투자를 했는가?[약장속의금은화]
안녕하세요 ~ 겨울 내 인내 하여 자라 한약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금은화 처럼 가치있는 투자자가 되고 싶은 약장속의금은화입니다:) 오늘은 지방투자 이후 1년 복기글을 통해 저의 생각을 나눠보려합니다 #최고는 아니여도 최선을 다한 1호기 지금 돌아보면 최고의 투자를 저점에 매수했다 이야기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있어 1호기는 최선의 최선을 다한
❤️ 실전반에 꼭 와야 하는 이유~ ❤️ (실전반 복기글)
안녕하세요!!! 부자엄마를 꿈꾸는 유니입니다~~❤️ 드디어 월부 1년 7개월만에 오게 된 실전반입니다!! 매번 광탈로 ‘내 생애 실전반은 없는건가?’ 실망할즈음 감사하게도 MVP로 오게 되었네요~~~^^ 실전반을 가게 된다는 설레임도 잠시 내가 잘할수 있을까? 나만 뒤쳐지면 어쩌지?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기도 했네요~~ㅋㅋ 실전반 첫주는 진짜 정신이 하나도

소발대발_첫 실전반을 마치며
안녕하세요 소발대발입니다. 24년 9월 첫 실전반을 수강하면서 많은 감정들과 정신적 성장을 이루었던 것 같습니다. 9월 초만 하더라도 부린이인 저와는 말도 통하지 않을 것 같은 조장,조원님들의 수강이력을 보면서 환불하고 기초반으로 돌아갈까라는 생각도 잠시 했었습니다. 한 달이 지난 지금 실전반을 수강하길 너무나도 잘했다고 느껴질만큼 후회없이 최선을 다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