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연속 MVP를 받으면서 느낀 점
안녕하세요 노후생활을 편히 지내고 싶은 소발대발입니다. 제가 어떠한 사유로 쟁쟁하신 동료분들 사이에서 MVP로 선정되었는지 아직도 얼떨떨한데 지금의 순간의 느낌을 잊지않고 남겨두기 위해 노트북을 켜고 앉았습니다. 첫번째 MVP 이전의 조장님들에게 많은 배움을 얻고 느끼면서 '조장은 리더가 아닌 러닝메이트다.' 라는 강사님들과 튜터님들의 말씀에 용기를 얻어


이곳에서 살아남는 법 3가지
작성일 : 23. 08. 26 안녕하세요~ 경험을 통해 실력을 쌓는 투자자, 가우리 입니다. 벌써 월부에서 투자 공부를 한 지 28개월이 넘어갑니다. 최근 투자공부를 시작하신 분들을 만나보면 어떻게 살아남는지를 궁금해하십니다.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도 아시는 겁니다. 오랫동안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공부라는 걸.. 월부의 선배님들보다는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2024년 서울에 아파트를 샀습니다. (2호기 투자경험담 나눔)
작년 12월 서울기초반 7기를 수강하고 2024년의 목표는 온통 [서울등기]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과한(?) 열정의 글 덕분인지 ㅎ 수강후기에 '자음과모음' 멘토님의 댓글도 달릴 수 있는 영광을 얻을 수 있었구요~! https://cafe.naver.com/wecando7/10377969 2023년 한 해동안 제가 만들었던 앞마당은 총 9곳 그중 3곳을 제


[너나위] 정부가 갑자기 이럴 줄은 몰랐습니다(부동산 정책 해설)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글을 적은지 좀 된 것 같기도 하고, 부동산 관련한 여러가지 특이사항들이 보여서 이렇게 키보드 앞에 앉았습니다. 강의하느라 구해줘월부 이슈편에서 시장 돌아가는 것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드리지 못한 것도 있고요. 몇 가지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글을 읽어보시고 첨부해드린 기사 링크를 같이 보시면 공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걸로 1억 벌었어요" 나만 알던 부동산 가격협상 꿀팁 대방출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오늘은 매번 네고를 시도하지만 실패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제가 지금까지 1억 이상 네고를 할 수 있었던 저만의 팁을 나누어드리려고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고 내 것으로 만들어서 행동으로 옮기신다면!! 수 천만 원의 값어치 있는 글이 될 수 있으니 잘 따라와보세요♡ 부동산 사장님께 협상할 수 있는 무기를 드려라

[긍정몬] 초간단 트렐로앱 단지리스트 만들기
안녕하세요. 긍정의 힘으로 그 무엇도 될 수 있는 긍정몬입니다. 지난 주에 이미 분임과 함께 단지임장을 진행하신 분도 있으실거고 이번 주에 단지임장을 하실텐데요. 단지임장 시에 트렐로 앱을 '잘' 활용하는 법을 2탄에 걸쳐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트렐로 설치방법은 '꼭가보자님' 나눔글 링크 공유드립니다.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실준5뚜기1념으


월부학교 3강 후기: 서울 수도권의 큰 판, 이렇게 정리합니다! [에이스1반 진심을담아서]
안녕하세요, 매 순간 진심을 담고 싶은 진담 입니다! 월부학교 3강, 뚜또 튜터님의 경제적 자유를 위해 다가오는 서울투자를 준비하는 방법 을 수강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강의 제목부터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 제목이었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 경제적 자유, 즉 돈으로 돈을 버는 자본주의에 맞는 시스템을 만들어 조기 은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팔지 않아

[내마기 41기 29조 믿고그냥한다] 조장후기: 한 것도 없는데 벌써 끝이라니요,,,?
안녕하세요. 믿고그냥한다입니다 ^^ 뒤늦은 조장 후기를 씁니다. 첫 조장을 맡고 3주라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부족하지만 조장을 하며 느낀 것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나를 점검하는 시간 월부 5개월차, 누군가에겐 긴 시간이고 많은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기간일 수 있지만, 저에게는 월부 환경에 적응하기 바쁜 시간이었고 워낙 부린이었던지라 다른 분들에

우리가 정도를 걸어야 하는 이유(소명서를 쓰다)
안녕하세요. 가우리 입니다. 투자 공부를 하다보면 나를 유혹하는 시점들이 옵니다. 그럴 때 튜터님, 멘토님들께서는 "비효율이 효율 입니다." "항상 정도를 가세요." 이렇게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다시 한번 같은 말씀을 깨닫는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 과거의 선택 작년 초에 저가치 단지를 매도했습니다. (82년식, 120세대, 5층 아파트) 이 단지를 매도

"제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한평생 고생하신 부모님께 집 사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은은하리입니다. 최근에 남자친구 부모님의 수도권 아파트 내집마련을 도왔던 이야기를 적어 보았습니다. 유년시절 아버지의 회사 발령 때문에 자주 이사를 다녔다는 남자친구는, 친구들과 가까워지면 이사 가고 또 가고를 반복했습니다. 상경해서 대학을 다니고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고 졸업 전 학자금 대출을 다 갚을만큼 성실했고 사교성이 좋고 싹싹하고 부모님

[내마41기 3배 성장하는 조 최강파이어] 부동산 강의가 처음인 내마기 동료들을 위한 부동산 어플 활용법
안녕하세요... 내집마련반 41기 3조 최강파이어입니다... 내집마련기초반 강의를 재수강하면서 처음 하시는 동료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부동산 어플을 어떤 것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도 부담을 가진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제가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제목 그대로 내집마련기초반에서 부동산 강의를 처음 듣는 분들에게 맞춰서 작성하였기 때

[내마기 42좋게 1강2강 공부하다보면 LUCKY 7 보스입니다] 조장튜터링 후기(젊은우리 튜터님과 함께)
안녕하세요 투자판에서 보스가 될 보스입니다. 피치님과 젊은우리튜터님께서 조장님들과 함께 만들어주신 조장튜터링을 정리해보며 복기와 동시에 좋은 내용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다음 강의 수강 방향성에 대하여 내집마련을 위한 기초 강의다 보니 내집마련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지만 투자 혹은 내집마련 후 투자 병행 등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보스입니다] 과연 옳은가? 에고를 깬다는 것
안녕하세요 투자판에서 보스가 될 보스입니다. 오늘 분임을 하던 중 열심히 언덕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방향에서 오시던 어르신 두 분이 우연히 갈림길이 합쳐지는 곳에서 만나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셨습니다. 두 분이 지나가시면 언덕길 경사를 찍으려고 잠시 서서 기다리고 있었고 자연스레 대화를 듣게 되었습니다. 두 분은 같은 목적지를 가기 위해 버스

딱 1분만에 내 소득 알아내는 법(내마과제꿀팁) [가우리]
안녕하세요 🐯가우리 입니다. 내집마련 기초반 1강 과제에서 예산을 구하거나, 내가 얼마나 벌고 있는지, 세금은 얼마나 내는지 궁금하신 분들 많으시죠? 막상 찾아보려고 하는데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할지도 모르겠고, 홈텍스에 가서 찾으려고 해도 [로그인], [인증] 등 할 것이 많아 귀찮기만 합니다. 📢오늘은 딱 1분 투자해서 나의 연소득과 세금을 조회하는


[젊은우리] 2년 만에 튜터로 성장하는 법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많은 동료 분들과 함께하며 정말 뜨거웠 던 2021년 한 해가 벌써 마무리되고, 2022년 새해가 또 시작되었네요~ 아내의 권유로 월부를 처음 만나게 되어 지금까지 정신없이 달려왔고, 개인적으로 정말 많은 변화와 성장이 있었 던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어떻게 제가 튜터까지 성장해 올 수 있었는지 함께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라즈베리] 투자하고나니 비로소 알게된 6가지 사실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저는 올해로 5년차 투자자가 되었습니다. 단돈 3천만원 손에 쥐고 시작한 부동산 공부. 배움에 우여곡절이 많았고, 좋은 날보단 힘든 날이 곱절은 많았습니다. 감사하게도 월부 환경속에서 도움받아 투자하고 성장하며 비로소 깨닫게 된 사실 6가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버는 것은 잃지 않는 것 다음이다 처음에 투자가 어렵다고 느

[보스입니다] 23년 복기 및 24년 계획
24년 1월은 울산 남구 임장 다니면서 올해 상반기 안에 부모님댁 이사시켜드리는 게 목표다. 상반기 안에 실전, 지투 가서 실력 더 쌓고 싶고 운영진 경험하고 싶다. 4월에 복직해도 지금처럼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투자생활 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선 목표, 실적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이룰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야 함을 많이 느꼈다. 한 달 플랜과 매일
[서기8기 5지게 공부해서 1호기 할조! 묘바라기] 처음 맡은 조장후기-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묘바라기 입니다. 7개월 전 재무코칭으로 일과 육아에 집중하라 말씀하셔서 어느정도 안정기에 접어 들게 되어 강의를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강의와 동료분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두근두근 떨렸던 마음이 생각납니다. -조장하기 전 - 강의와 동료들을 만나면서 임보와 강의만으로도 시간없이 달려 왔었습니다. 가끔은 조모임에 참석을 못 할때도 있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