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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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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엔절라 더크워스/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4.05.24~2024.05.30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나와 타인을 위한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는것. 재능보다는 꾸준한 끈기와 노력. 그리고 상황에 무너지지않고 긍정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가지는것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p.28 일이 잘 풀릴때는 잘해내지만 잘 안풀릴때는 무너져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거의 저는 일이 잘 풀릴때만 생업을 버티던 사람이였습니다. 내 미래가 보이지 않았고 나조차 나를 믿지 못했던 사람이였습니다. 그리고 같이있던 환경도 나를 비난만 하는 환경에 오래 있었기 때문에 잘 무너지는 사람이였고, 난 원래 그런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p.225 지금으로부터 15년 후의 당신을 상상해보세요. 그때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입니까? 당신에게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자극을 줬던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삶을 보여준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가 자극이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나는 내 환경이 10년전후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가족을 비롯해 내 주위의 사람들이 나를 공격하는 가시에서 나를 지지해주는 사람들로 바뀌었죠. 그에 대해 제일 큰 역할을 한사람은 뭐니뭐니 해도 내 배우자입니다.
나를 있는그대로 인정해주고 못날때에도 잘났을때에도 한결같이 나를 사랑하고 지지해주는 사람이 생김으로 인해 내 환경을 바꿀수 있었고 내 가족도 바꿀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자존감이 회복됨으로 인해 나와 배우자 서로가 미래를 볼수 있는 사람이 되어 10여년간 같이 커나갔습니다.
이젠, 누군가의 탓을 하지 않습니다.
잘될때는 덕분에,
잘 안되었을때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우리 두부부의 할수 있는 점을 찾고 독려해줍니다.
나라는 인간을 전적으로 응원해주는 단 한사람이 있음으로 인해 세상이 바뀌었고 나자신도 일이 잘 안풀릴때도 잘해내는 멋진 사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투자활동도 잘 해내리라 나를 믿습니다.
그리고 15년 후의 나는 “돈”을 위해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에 더 살아야겠단 “촛불”을 켤수 있는 소명을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현재도 내 일에서의 소명을 다하려 노력합니다. 나와 함께 만난 분들이 좋은분들,현재 힘든분들, 그리고 비록 나를 힘들고 아프게 한 분들일지라도… 나를 만난 인연들이 어제보다 오늘 단 1분이라도 행복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내 경험을 통해, 세상이 힘들지라도 나아갈수 있는 사람이 단 1명이라도 늘어날수 있는 일을 하고싶습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BM할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앞서 내 소명, 소망인 세상의 촛불을 켤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책” 출간계획도 짜봐야겠습니다
2. 우선 선행 되어야 할 것이 경제적 자유를 빨리 이루는 것입니다. 나와 내 가족이 삶에 여유로워야 진정으로 꿈도 크게 꿀수 있습니다. 나와 내배우자, 그리고 내 아이가 더큰 꿈을 꿀수 있게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29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왜 그렇게 끈덕지게 자신의 일에 매달렸을까?
그들 대부분이 사실상 달성이 불가능해 보일만큼 큰 야망을 품고있었다. 자신이 늘 부족해보였다 그럼에도 불만을 가지는 자신에게 정말로 만족을 느꼈다. 목표의 달성만큼 이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만족을 느꼈다. 일부는 지루하고 좌절감을 안기고 심지어 고통스럽다고 해도 그들은 추호도 포기할 생각을 하지 않닸다.
첫째,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그들은 결단력이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갈 방향도 알고 있었다
p.57 재능에만 집착하는 자세가 해로울수 있는 가장큰이유. 재능만 집중 조명함으로써 나머지 모두를 가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p.75.76 어빙과 윌스미스의 이야기
내가 남보다 나은점이 있다면 어리석고 지독해 보일정도의 근면성을 가진 것입니다. 나와함께 러닝머신에 올라간다면 그 사람이 먼저 기권하거나 내가죽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정말로요.
p.103 끈질기게 상위목표를 추구하려면 하위목표에 대해서는 어느정도의 유연성이 필요하다는 역설적인 현실을 잘 보여준다. 자신의 상위목표가 무엇인지 알 만큼 인생을 어느 정도 살고 고민도 거친 후에, 상위 목표는 잉크로 쓰더라도 하위 목표는 연필로 써야한다. 그래서 때에 따라 수정하거나 혹은 전부 지우고 새로운 하위목표를 대신 쓸 수 있어야 한다.
p.207 천직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
자기일을 바라보는 시각이 직함보다 중요하다.
p.217 내가 면담한 그릿의 전형들 다수가 예상하지 못했던 곳에서 목적과 열정을 발견했다.
오로라,프랑코는 무일푼이였다. 식당을 차릴궁리를 했지만 자금이 없어 건물 청소하는 일을 시작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였다. 곧 그들은 다른 방향의 성공을 꿈꾸게 됐다. 식당보다는 건물관리가 전망이 밝아보였기 때문이다. (중략)중요한것은 청소(본인하는일)이 아닙니다. 무언가를 만들어나간다는 것이 중요하죠. 우리에게 중요한 일은 고객을 중시하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착한 우리 직원들이 소중하고요. 누구보다 넉넉한 마음을 가진 그들에게 우리는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p.231 셀리그먼의 우리에 갇힌 개의 뒷다리 전기충격을 가하는실험
이 중대한 실험은 무력감을 낳는 요인은 고통 그 자체가 아니라는 사실을 최초로 입증해줬다. 문제는 자신이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고통이었다.
나쁜일을 맞닥뜨리는데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들의 차이는 그 일을 설명하는 방식에 있었다. 낙관론자는 으레 자신의 고통에 대해 일시적이고 구체적인 이유를 찾는 반면에 비관론자는 영구적이고 전반적인 원인을 탓했다
p.251 어린 쥐에게 닥친 죽지 않을 만큼의 시련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상황을 통제할 수 있었을 때만 강인한 어른 쥐로 성장시켰다.
p.258 나는 실패해도 오랫동안 낙담하지 않고 다시 일어선다
p.293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세요. 가능과 불가능한 일에 대한 부정적인 신념들을 버리고 시도해보세요
누군가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꼭 부모여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어떻게 지내는지 살펴준다면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들의 삶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살피고 그것을 겪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제가 직접 경험해봐서 아는데 그것이 커다란 차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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