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수식어가 필요없는 짱2입니다.
요즘 저는 그 어느 때 보다 핫(?)하다는 여름학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38도는 대구에서만 볼 수 있는 온도인줄 알았는데 ㅎㅎㅎ
요즘은 서울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있는데요
강력한 땅의 기운에 얼굴이 익을 듯 하지만 연륜이 넘쳐나는 썸머용즈와 단지임장 50개씩 하며
핫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용맘튜터님 : "짱2님 루틴 뭐 가져가실거에요?"
짱2 : 시세스캐닝을 매일 공유하겠습니다!
다들 처음은 시세를 한다고 하세요~
그런데 그것을 매일 3개월동안 끝까지 하는 사람은 1명? 쯤 될 거에요.
그런데
그걸 해내는 사람은 시세에 대한 감을 확실히 잡겠죠?
-용맘튜터님-
이렇게 해서 시작된 시세스캐닝이었습니다.
이번 학기 감사하게도 반장을 맡고 있고, 이거 하나는 무조건 해낸다 생각했습니다.
저의 최고의 장점인 끈기... ㅎㅎㅎ
그런데
하다보니 이게 결론파트까지 연결해서 최임을 제출 할 수 있어 공유 드리려 합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시길 바랍니다.
먼저, 제가 하고 있는 양식을 공유 드립니다.
그리고 Top3를 뽑는 방법은
유명한 글이죠~ 신세튜터님의 방법을 참고 하고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9415496
자,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시작해 보겠습니다.
네이버 부동산을 켜고, 각 지역마다 금액과 평형을 설정합니다.
평형을 설정하는 이유는
20평대와 30평대를 구분 해서 봐야 저는 헷갈리지 않더라구요 ^^
(한번에 비교가 가능하신 기억력 좋으신 분들은 설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각 지역의 생활권을 20평대와 30평대로 나눠 비교평가를 시작합니다.
여기서 보면 양우내안애와 대연파크푸르지오가 금액이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두 단지는 전고점이 다르지만 비슷한 가치를 가진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지금은 대연파크푸르지오가 싸다! 하고
엑셀에 적어두죠.
(여기서 엑셀 양식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알아보기만 하면 됩니다.)

파일명 : 시세전수조사
간혹 쌍둥이를 만난다거나, 적어둘 점 있으면 저렇게 노란색으로 표시하고~
생활권별로 적어둔 단지들 중 픽한 단지를 붉은색 음영으로 표시합니다.
시세 전수조사라고 파일명에 적고 각 앞마당마다 시트를 만들어 두시면
데이터가 쌓여갑니다....
이렇게 한 지역의 Top3를 뽑습니다.


매일 이 장표를 만들어 두면 물론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다만, 이 장표를 매일 해두면 최임 때 훨씬 수월합니다.
내가 가진 앞마당을 모두 훓어보았기 때문이죠.
아까 그 엑셀에 모아둔 단지들을 최임장표에 이용하는데요
금액별로 그룹핑을 하고 여기서 가치판단을 한 후,
여기서 중요한 건
반드시!!! 아실에 의존하면 안된다는 점입니다.
(저도 해봤습니다.... 다음달에 까먹고 같은단지를 또 아실에 붙입니다.. ㅋㅋㅋ)

마지막으로 최종 투자금으로 나눕니다.

이렇게 하시면,
앞마당 포함 TOP3, 5분위시세표 까지
모두 완성입니다!!!
매일매일이 힘든 시간이지만,
이렇게 매일을 쌓아가니 최임 때 모든 앞마당을 봐야한다는 압박을 받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달을 지나 두번째 지역들을 보고 있는데,
처음 보다 훨씬 시간이 덜 들더라구요~
완벽한 방법도 없고, 각자의 방법이 있지만
제가 하는 방법이 조금은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그럼 이제 8월 새로운 임장지를 위해 또 빠이팅!!!

스캐닝양식.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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