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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는 감각보다 원칙이 필요하며, 원칙은 다시 체계적인 프로세스와 반복 학습을 통해 비로소 자기 것이 된다.”
1. 저·환·수·원·리의 구체적 의미
강의에서 강조된 저·환·수·원·리는 단순한 암기식 원칙이 아니라 투자 판단의 기준점이자 실행 단계에서 반드시 점검해야 할 체크리스트였다.
이 원칙들을 통해 투자에서 무엇을 보아야 하는지가 명확해졌다.
2. 단계별 프로세스의 정립
투자가 단순히 ‘좋은 매물 찾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강의에서는 준비 단계부터 사후 복기까지 전 과정을 단계화하여 설명해 주었는데, 이 과정 덕분에 전체 그림을 구조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복기’의 단계가 강조된 점이 눈에 띄었다. 단순히 경험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기록과 분석을 통해 다음 선택을 개선해야 한다는 점은 실전적인 의미가 컸다.
3. ‘Why’ 사고의 필요성
투자 과정에서 ‘왜 이 투자를 하는가’라는 질문은 단순한 동기부여 차원을 넘어선다. 잘못된 선택을 걸러내고, 자신만의 기준을 점검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장치가 된다.
이 두 가지가 정리되어야 투자 방향성이 흔들리지 않는다. 이번 과정을 통해 단순히 “돈을 벌고 싶다”가 아니라, “왜 이 방식을 택했는지”를 명확히 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는 점을 배웠다.
4. 독서와 멘탈 관리의 연계
투자 역량은 단순히 시장 데이터나 숫자를 다루는 능력에서 오지 않는다. 꾸준한 독서를 통해 사고 체계를 확장하고, 투자 과정에서 흔들리지 않는 멘탈을 다져야 한다는 메시지가 설득력 있었다. 이는 단순한 투자 교육을 넘어 장기적 성장과 연결되는 부분이었다.
5. 실행과 반복 학습의 중요성
투자에서 ‘완벽한 조건’을 기다리는 태도는 오히려 성장을 지연시킨다. 원칙에 맞는 물건을 선택하고, 실제로 실행해보고,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복기하며 다음에 반영하는 순환 구조가 필요하다. 이 점에서 ‘행동 자체가 학습’이라는 관점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었다.
이번 과정을 통해 느낀 점은, 투자라는 활동이 단순히 수익을 내는 행위가 아니라는 것이다. 원칙과 기준을 설정하고, 단계별 프로세스를 따르며, 결과를 복기하고 개선하는 순환 과정을 통해 조금씩 역량이 쌓인다. 또한 그 바탕에는 흔들리지 않는 멘탈과 자신만의 ‘이유’가 있어야 한다.
열중 강의는 이러한 요소들을 분리된 지식이 아닌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앞으로 투자 판단을 할 때마다 이번에 정리된 원칙과 프로세스를 기준 삼아 점검할 수 있을 것 같다.
댓글
와우~ 우리조 에이스 에스제이킴 님.. 대박입니다.. 이렇게 빠르게요~~오오오오~~ 오늘 저두 날밤 샐랍니다.. 😆 😆 😆 😆 😆 😆 😆 우리 계속 화이팅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