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 물건 급매 관련, 어제 올린 질문글에 답변 많이 달아주셔서 큰 도움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들에서 물건 경쟁력에 관한 언급들을 해주셔서 하나 더 여쭙고 싶은 것이 생겼습니다.
제 물건은 같은 평수로는 로얄동 중층이며 상태는 입주때 그대로이고 공실입니다.
상태는 공실이라는 점 외에는 같은 단지 내 물건 대비 특별한 장점은 없어 보입니다. (공실이 장점이 맞나요? ^^;;)
세입자 분들이 모두 깔끔하신 분들이셔서 집을 깨끗하게 써주시긴 했지만, 9년된 물건인데 입주때 그대로라 삐까뻔쩍 신축 느낌은 없습니다.
여기서 제 물건 경쟁력 찾는 방법을 고민중입니다.
싸게 → 최저호가 대비 1천만원~1천 5백만원 더 싸게 내놓는것
vs.
이쁘게 → 1천만원 이내로 인테리어 후 (도배 장판 등 보기 이쁘게) 최저호가랑 비슷한 수준으로 내놓는것
어떤게 나은 선택일까요?
아님 공급물량이 많은 인천 서구라는 점을 감안해 두개 다 해야 하는걸까요?
(이런 상황이질 않길 바라보지만 제 물건이라 그런지 객관적인 평가가 어렵네요ㅠㅠ)
그리고 인테리어를 해야 한다면 어느 수준일까요? 시스템 에어컨 까지 얘기하는 블로그 글들도 봤어서, 도배 장판수준으로는 안되는건지… 한번 더 여쭙니다. 의견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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