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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선물 2탄 : 지방광역시만 보던 1년, 1호기는 비규제지역에서 성공! [인생탐험깔짝이]

26.02.15 (수정됨)

 

안녕하세요-!

바다에서 둥둥 떠다니는 인생탐험 깔짝이 입니다-!

 

 

설날 선물 1탄 : 지방광역시만 보던 1년, 1호기는 비규제지역에서 성공! [인생탐험깔짝이]

 

 

'25년 12월부터 투자를 위해 본격적으로 달리며

총 4개의 매물을 가계약 직전 눈 앞에서 놓치고, 지방에서 비규제로 투자처를 옮기고

설날 후 바로! 바다 출동을 갔다가 3월이 되어 돌아오는 스케줄 때문에

설날 전! 꼭 해내겠단 생각으로 2월 2주를 치열하게 보냈습니다.

 

크리스마스 때는 가계약 10분 전 계약 결렬로 눈물 찔끔 흘렸다면^^

이번 설날에는 행복하게 복기글을 쓰며 내일 오프라인 강의도 다녀오고

유리공들과의 밀린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어 행복한 마음으로 

 

지금까지의 과정 복기 스타트!!

 

 

놓친 매물 1번 : 잘 가~ 비둘기집아~

 

여태 투자계획 없이 매달 집 가까운 임장지나

실전반을 통해 배정받은 임장지를 만들다 보니

앞마당이 두서 없이 만들어져 막상 투자를 하려고 보니

투자 유효 앞마당이 많이 없는 느낌에 막막했던 시기가 많았습니다..!

 

실전반이 끝나자마자 행복버튼의 종잣돈까지 합쳤겠다

12월에 바로 세상 신나게 부산 광역시 동래구를 가기 시작했습니다!

 

동래구를 앞마당으로 제대로 만들기도 전에 매물코칭 쿠폰을 사용하기 위해

월요일에 또 부산으로 향해 매임 시작!

 

매도자가 꼭 팔아야 하는 신기한 집이었기에 네고도 더 가능해 보여

메코 후보에 넣었고, 센쓰튜터님과의 매코에서 통과!!

 

2번 후보조차 없어 투자금과 5천만원 차이 나는 매물을 넣기도 했었습니다…^^

 

[인생탐험깔짝이] 2달동안 4개 매물 놓친 우당탕탕 복기글 1탄 : 비둘기집

 

얼마나 매력적인 집인지 비둘기도 탐이 나서
실외기 실에서 비둘기가 새끼까지 기르며 잘 살았던 집을 매수하려고 했습니다!^^

 

12월 26일, 네고 1,500만원까지 된 비둘기집 가계약 10분 전 결렬되며

처음으로 매도자 우위 시장에서 쓰디 쓴 아픔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 때는 행복하게 1호기를 하고 연말에 놀고 싶단 생각만 강했습니다.

 

12월에 부산에서 주말 임장하고, 일요일 저녁에 광주에서 열중 조모임을 하기 위해 이동했다가

다시 월요일에 부산으로 돌아와서 화요일까지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다 가는 삶을 반복하다 보니

흐릴 때로 흐려진 판단력을 붙잡고!

 

올바른 과정, 후회없는 선택에 대한 생각은 단 한번도 하지 않은 채

그저 네고 된 물건 싸게 얼른 1호기 사고 끝내야지!!!

이런 위험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 복기 : 데드라인 & 휴식에 눈이 멀어 밀린 일 해치우듯 1호기를 해치워버리려 한 어리숙한 마인드

👋 복기 : 네고가 저평가라 생각함.. 네고는 내 실력이 아니다. 저평가된 단지를 찾아내는 것이 더 중요한 핵심 포인트!

👋 복기 : 어차피 정규강의와 투자를 병행할거라면, 또는 열중이나 열기를 들으며 자실을 할거라면 조모임은 무조건 자실하는 지역에서 하자..^^ 체력과 시간, 돈이 너무 많이 소모된다!

 

 

 

놓친 매물 2번 : 가계약 특약은 제발 유두리 있게!

 

한 광역시에 앞마당이 한개씩 밖에 없어서

광역시 내에서 비교평가가 불가한 상황.

 

그러다 보니 단지 1-2개만 쳐다보면서

급매라는 감이 떨어질 때까지 감나무만 바라보며 기다리던 나날들!

 

이 때, 유효단지를 너무 1개만 보다 보니 그 단지의 모든 매물을 털면서

얼마나 편협한 시야를 갖고 있었는지

가압류 물건을 보고 어머나!! 기회다!!! 라는 생각으로

허씨튜터님께 말씀드렸다가 바로 전화주셔서 따끔하고 건강한 한방침 놓아주셨다!

 

" 깔짝님 너무 조급해요!

대안이 없어서 조급해지는거에요! 안 사도 돼요!

대신 진지하게 단지 분석을 열심히 해라!

사려고 노력은 해야 된다 하지만 그것만 보지는 말아야 해요! " 

 

정신 띵~~

 

내가 조급하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놀랍게도 처음 안 것도 신기하지만 정말 처음 알았다
1호기만 바라보고 뛰는 경주마라서 메타인지가 전혀 안되어 있는 상황이었다

 

튜터님 덕분에 정신을 조금 차리고, 다른 단지에 집중하고 이

 

여느 때와 같이 바다 위에서 둥둥 떠다니던 날!

부동산 워크인 하면서 만난 부사님께서 2번째 급매를 알려주시면서,

출동 종료하자마자 목포에서 부산으로 달려가 밤 9시에 집을 보기로 했다..!

 

입항 전 날 연락을 받았기에 당직 끝나자마자 밤을 꼴딱 새며, 내 앞마당 전수조사를 시작했고

(운명의 장난 마냥 내가 가진 비규제지역은 쏘옥 빼놓고) 

지방 앞마당만 전수조사를 했고, 아침이 되자마자 전수조사를 통해

발견한 투자 후보 단지들에 다 전임을 돌려 내 물건이 최선인지 확인!

 

 

급매 불나방 마냥 또 막 달려들려는 나에게 부총 튜터님의 질문

 

“ 깔짝님 만약 전세 안맞춰질 때 대비해서 잔금여력은 되시나요? 

지방은 수도권과 달리 수요가 제한적이라 잔금가능여부가 매우 중요해요 깔짝님~ ”

 

부끄럽게도 대출은 안 받을거야~~~ 라는 생각으로

전혀 알아보지 않았었다…

그냥 대출 안 받고 1호기 하면 되지! 라는 

잔금 대비가 필수인 리스크가 가득한 지방 투자를 한다는 사람이 아주 무지함의 끝을 달리고 있었다..! ^^

 

 

👋 잔금 여력 확인!

[가능한 최대주담대+종잣돈+기타 DSR 안잡히는 대출(보험약관대출/사내대출 등)+기타 가용한 금액(주변인 대출 등)] 통한 최대 가용한 금액

 

 

👋 전세 낮게 맞춰야 할 경우 발생 시, 얼마까지 낮출 수 있는지 계산 필요!
[전세보증금+종잣돈+신용대출 최대가능액+기타 DSR 안잡히는 대출+기타 가용한 금액]으로 역산

 

 

👋 해당 단지 전세 경쟁 물건 확인!

해당 단지내 전세물건 몇개인지 확인해보고, 최저가 순으로 동/층/가격/옵션/입주가능일자/기타 특이사항 정리

 

 

밤 9시에 집 보고 바로 계약을 하려 했으나 가계약 특약 중 ‘하자담보책임’ 파트

꼭 넣어야 하는줄 알고 가계약 특약 때 본계약 특약처럼 모든걸 짚고 넘어가려다가

 

매도자 우위 시장에서 매도자의 심기를 건들고 싶지 않았던 부사님과의 만류로

대화가 너무 길어져 밤 11시가 다 되어 매도자가 전화를 안 받으시며

다음날 통화하니 매도자께서 밤사이 변심으로 나중에 팔겠다며 물건을 거두셨습니다.

 

추후에 ‘자향 멘토님’과의 매물코칭 때 알게된 점은

가계약 전 특약 사항은 문자로 내가 보내주는 것보다는 

사장님이 만드실 수 있게끔 구두상으로 이야기 후 사장님에게 계약 내용 문자로 보내달라 요청!

 

내가 작성하는 것이 아닌 사장님께서 우리가 구두로 나눈 협상 내용을 작성하시는 것!

 

 

👋 가계약 시 꼭 들어가야 할 특약 사항

배액배상, 중도금, 전세입자 계약(매도인이랑 쓰고 승계 등), 전세 잔금을 매매잔금으로 한다.

 

위 내용을 필수적으로 넣으며, 없는 문구는 사장님께 추가해서 진행해달라고 요청.

(문자는 히스토리가 있으니까 문자에 히스토리 남기기) 

 

  • 전세 잔금을 매매 잔금으로 한다.

    → 매매 잔금일 픽스하지 않기 위함.

    → 전세 구할 때 잔금일이 최대한 길어야 좋으니, 전세 맞춰지면 매매 잔금하는걸 요구.

    → 안된다고 하면 잔금 좀 늘려주세요 요구.

     

  • 전세입자가 매도인과의 전세계약 원할 시 매도인께서는 전세계약에 협조한다.

    →  매수인에게 소유권이 안 넘어온 상황에서는 임차인은 매도인이랑 계약 체결 원할 수 있으며, 

    은행에서도 요구할 수 있으니 매도인과 사전 상의 필요.

     

  • 중도금 금액 및 협의내용 기입

 

 

👋 가계약 전 특약사항 확인 시 필참!!!!

계약 내용은 사장님이 정리하는 것이고 우린 협상만 하는 것!

가계약 전 특약사항 외에 추가적으로 특약사항 기입해야 할 시에는 본계약 전 or 그날 아침에 스윽 부사님께 문자 요청!

가계약 전 특약 시에는 유두리 있게~ 유들유들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매도자 우위 시장에서는…!!!

 

 

 

놓친 매물 3번 & 포기한 매물 4번 : 비규제 투자 결심

 

한계를 맛 본 1월,,,

부총 튜터님과 후회없는 과정을 위해 전수조사를 다 하고, 

그에 맞는 임장지들을 만들기로 다짐을 했지만~

 

케파가 부족하다 보니 실전반 임장지에 치이다 보니

전수조사도 뒷전, 투자처 전임도 뒷전.

투자를 하겠다는 사람이 맞나? 싶은 한 달을 보내던 와중!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월요일 무작정 부산으로 갔다…!

 

지칠 때로 지쳐있던 난 첫차를 타고 매임 예약도 안되어 있는 

부산을 왜 가고 있는건가? 내가 하는 행위가 과연 내 투자에 도움이 될까?

왜 나는 미리 매임예약도 못했고, 투자 유효 단지도 코딱지만한 애들로 고민을 하고 있을까?

어디서부터 내 부족함이 나타났던걸까? 

 

힘듦을 나한테도 숨기는 성격이었던지라 평소에는 앞만 보고 달리는 스타일이라

힘들어도 힘든걸 모른 척 하며 나아가고 있었는데 이때는 정말 힘들었나보다! 

 

담당 튜터님인 부총튜터님께 SOS 를 보냈고, 

튜터님께서 A to Z를 알려주셨다..!

 

부산에서 블루리본 맛집에서 맛있는 카츠동 먹고~ 마음 다잡고 ~

동래구 메가커피에서 피치조장님의 꿀팁대로 

전임으로 투자 유효단지 털기 시작!! 볼 수 있는 매물 있으면 당장 가겠다고 어필!!

(워크인으로 바로 갔다가 일잘러 부사님이 아닌 분과 할까봐 혹은 물건지가 아닐까봐 겁먹어 전임을 했다)

 

유효단지 털던 와중, 모두의 1등 물건인 매물 발견!

 

물건지 부사님이 제일 좋은 사람이라는 막연한 생각 때문에

물건지 부사님이 일잘러인지 아닌지도 판단하지 않고

일단 바로 갔다…!!

 

가자마자 이 부사님은 일잘러가 아니란 것에 확신을 했고,

이 부사님은 한창 조급했던 나보다도 더 조급한 상태로

누가 뒤에서 쫓아오는듯 계속 나를 재촉했다.

 

돌이켜보니 일잘러 부사님들이 이 물건을 계속 시도하다 보니

공동중개가 정말 싫었던 부사님은 최대한 나에게 매도하려고 애를 쓰신 것..!

 

이 매물이 최선인지 바로 주변 부동산에 가서 워크인으로 매물털기 시작!!

 

매물털기 시작하자마자 A부동산에서 

“ 사실,,, 정말 좋은 가격에 세입자가 계속 거주하기로 한 물건이 있어,,, 

전세입자가 집을 안 보여줘서 다들 못 봐서 목요일에 집 보고 바로 계약한단 사람이 있어 ”

 

이건 기회다!!!

 

“ 세입자 오늘 시간 된다고 하면 제가 오늘 저녁까지 기다릴테니 꼭 보고 싶습니다! ”

 

전임 때 연락했던 B 부사님이 전화 오셔서 위 물건을 본인이 세팅한거라고,,,

그것에 대해 다른 부동산에다 말하지 말라고 하셔서 

내가 먼저 A부동산 사장님한테 말한건 아니지만

괜히 겁을 먹고 이 집을 보면 안되나 보다 싶어서 포기를 하고

 

다른 투자 유효단지 워크인 + 타 단지 매임까지끝낸 후 

목포로 돌아가기 위해 버스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포기한다는 생각이 강했던 물건을 뒤로 한채 버스를 타려다 동료들의 조언이 떠올랐다 

그 집은 아무도 보지 않았고, 가계약금이 들어가지 않았으니 그 누구의 것도 아니다.

 

물건을 꼭 봐야겠다!! 그래야 후회가 없겠다!!

 

" 사장님!! 세입자 시간 된다고 하면 저 지금 바로 갈게요!! 

사상에서 출발하니까 9시까지 갈게요!! 최대한 빨리 갈게요!! " 

 

사장님도 공동중개로 이 집을 매도하려고 했기에

나에게 팔면 본인이 모든걸 가질 수 있단 생각에 좋다고 하셨고

버스 출발 3분 남기고 다시 동래구로 냉큼 달려갔다!!

 

물건을 보니 내가 낮에 본 물건에 비해 층도, 조건도 모두 좋았다!

 

매코할 때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했지만, 부사님들은 확실한걸 좋아하셨기에

그럴거면 난 그냥 다른 투자자한테 팔래~~ 

 

또, 대안이 없던 나는 조급함 MAAAAX인 상태로 총튜님의 조언대로 사장님을 설득하기 시작!

 

" 사장님, 지금 다른 투자자도 집 보고 산다고 구두로만 이야기 주고 받은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목요일에 와서 꼭 매수한다고 했지만 변수가 있을 수 있고,

저는 정말 꼭! 투자를 할거란 생각에 어제 막차도 놓쳐가면서 바로 뛰어갔습니다..

근데 사내 대출 결과가 내일 11시(매코시간><)에 나올거고 대출도 거의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만 잡아주시면 제가 바로 가계약금 송부 하겠습니다! " 

 

 

사장님은 오케이를 하셨다.

그리고 나는 출근을 했다.

그리고 사장님은 4시쯤 전화가 오셔서

 

“ 아유,, 어쩌지,,, 다른 투자자가 가계약금을 넣어버렸써어~ ” 

 

하핳. 알고 보니 내 부사님이었던 물건지 사장님은 공동중개만큼은 막고자

본인이 알고 있던 다른 투자자에게 꼭 이 물건 사라고 추천하셔서 

이 물건을 전혀 몰랐던 투자자가 사게 되었다,,,하핳.

 

인연이 아닌거지 뭐~ 라고 말하며 심장은 조금 뜨거워졌었다.

또 놓쳤구나…

 

바로 낮에 본 매물에 연락해서 아직 물건 있죠 사장님? ^^

다행히 있고 나를 기다린다고 하시기에 사장님께 내일 점심에 연락 드린다고 하고

대망의 자향멘토님과의 매코 스타트!

 

1번 물건은 날아갔음을 말씀 드리고 

2번 물건에 대해 대화를 해보니, 사장님과 내가 생각한 전세가는

세상 희망 전세가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보수적으로 봤을 시에는 투자금이 2천만원 추가로 들게 되었다.

 

행복버튼(예비배우자)과 상의를 해보니 이미 투자금이 많이 늘어났으니

대출은 부담스럽다는 의견을 보여 고민 끝에 이 매물은 포기!

 

무엇보다도 자향 멘토님지방 광역시 VS 비규제 지역 비교

내 마음을 흔들었다…!!

 

월부 입성 후 지방무새였기에 비규제 지역은 관심조차 없었다,,,,

재이리 튜터님께서 “깔짝이님, 그때 보시던 그 지역에서는 왜 투자 안하세요~?”

이 질문에도 "아 저는 지방 할거에요!!!! : ) "

 

몇 개 있지도 않은 뽀짝한 앞마당 중에서도
지방만 보는 편협한 시야를 가지며 
비규제 VS 지방을 비교하는 강의들도 흘려들었던 것 같다....

 

 

👋 경기 수도권 투자 VS 지방 광역시 투자

가장 큰 차이는 전세 수요의 차이!

 

  • 수도권 투자 특징 : 전세 수요의 힘이 지방보다 쎄다.

    → 조정지역으로 묶여 하락 or 매도를 못하더라도 전세 수요가 있어 매매가가 하락하더라도 손절하지 않고, 전세 갱신을 하면서 사이버 머니처럼 계속 갖고 있을 수 있음.
     

  • 광역시 투자 특징 : 상승 하락 폭이 큼. 연식이 들수록 다른 신축에 의해 대체되며 수년 전 가격으로 폭락할 수 있음. 
    → 적절한 시기에 엑시트 못하면 몇년이고 다시 상승장 올 때까지 기다릴 수 있음.

 

무엇보다 비규제지역과 광역시 전체가 규제 지역으로 묶이게 되었을 때

지방은 엑시트를 못하면 몇년이고 상승장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는데,
수도권은 전세 수요의 힘이 세다 보니 사이버 머니처럼 계속 갖고 있을 수 있다는 말에
나와 행복버튼은 잭팟을 바라기보다는 보다 더 안정적인 것을 택하자 선택!

 

 

 

비규제 지역 딱 한 곳만 보고 투자하자 (Feat. 마스터멘토님)

[인생탐험깔짝이] 마스터님 투자코칭 후기 : 땅에서는 속상할 시간조차 없다 바다에서 속상해하자 ;-)

 

 

정말 혼란스러운 나날이었기에 2월 4일 바로 투자코칭!

 

설날 전후로 시장에 재미난 상황들이 많이 일어날테지만

나는 설날 후에는 출동을 나가기에 설날 전에 최대한 많은 매물을 보고 출동 가라는 미션!

 

전 날 여유가 있어, 워크인 10곳 & 매임 6건 하고, 

투자코칭을 하며 설날 이후 출동 가기 전까지 이 앞마당에서 꼭 해내기로 마음 먹고!!

 

투코 끝나자마자 바로 임장지로 가서 어제 워크인 하면서 잡아놓은 매임 시도!

매임 6건 하면서 워크인 8군데 성공!

 

 

출근하는 날에는 루시퍼홍님의 매물털기 툴 이용하며

전임으로 생활권 주변 부동산을 탈탈탈 털면서

나와 함께 일하기 좋은 부사님들 면접 본다는 생각으로

매물털기 & 일잘러 부사님 찾기!

 

또, 물건지 부사님들 중 나에게 더 잘 맞는 부사님꼐 

1주차 토요일 매임 예약을 싸악 해놓고!

 

1주차 토요일에 매임 22건을 하고, 투자 유효 단지들을 많이 발견해서 신이 났다.

 

드디어 나에게도 대안이란게 생겼다는 기쁨에 너무나도 설렜지만,

또 같은 실수를 하고 싶지 않단 생각에 조급함을 최대한 다스리면서

더 높은 생활권의 저평가 단지를 꼭 찾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다!

 

일요일에는 서투기 임장지 분단임을 하고, 

다시 출근하는 날에는 전임으로 탈탈탈 털기 시도!

 

세낀 매물은 모두 웬만치 다 봤고, 주인거주 물건이나 상황을 만드는 물건을 해야 하는데

그런 매물들은 예약이 쉽지만은 않았다…!

 

 

지방러 특성상 현장에 많이 못가는 대신 전임을 정말 많이 해야 한다는 마스터멘토님 말씀과

 

가을추추조장님의 꿀팁대로 해당 생활권 내의 모든 부동산, 그리고 더 넓은 범위의 부동산까지

 

네이버 지도에 ‘부동산’ 검색해 나와있는 모든 부동산

모두 전화를 하면서 전임으로 매물털기 시도!

 

마스터멘토님께서 가격 감을 꼭 잘 익히고 계시라고 하신 팁 덕분에

전임 매물털기 때 당당하게 이 가격 언저리의 물건들을 요구했고!

잔금도 가능하다고 말하며, 조건부전세대출도 은행에서 완화된 것을 말씀 드리며

당당하게 물건을 요청하니 기회가 포착되었다..!

 

정말 놀랍게도 이렇게 하다 보니, 너무 좋은 조건의 매물 4개 발견!

기차 내에서 한 전임이다 보니 오늘(수) 바로 갈 수 있다고 하였고

매매가가 비싼 한 매물은 다음날 보기로 약속하고 임장지로 도착!

 

 

수요일에 본 매물 중에서도 또 2개의 매물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느껴졌고,

목요일 저녁에 볼 매물이 과연 가치가 있을까 싶으면서도

 

설날 전에 꼭! 매물코칭을 받아야 내 앞으로의 1호기 투자생활에도 도움이 되겠다 생각!

 

목요일에 매코를 신청해야지만
설날 전 마지막 매코를 금요일에 받을 수 있기에 목요일에 신청을 하고


목요일에 예약된 매임들을 진행하기 전 
수요일에 본 매물과 이 전에 본 투자하고 싶은 매물들까지
총 8개 정도의 매물을 고민하고 든든하게 설문지 1번을 가득 채웠다.

 

2번 답안지는 목요일 매임 물건 중 골라서 적으면서도
목요일 매임 물건들은 상위 단지기 때문에 투자금 차이가 심해서 쓰면서도 아쉬웠다!

 

그런데 다행히도 목요일 7시에 본 매물을 보자마자
이건 내 물건이다...! 생각이 들었고 협상 조건도 좋아서
바로 1번 물건을 이 매물로 설문지 수정하고 제출을 했다!

 

 

 

 

👋 조건부 전세대출이 완화된 것을 은행에 확인했음에도 실거주 물건에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못한 점

  • 조건부 전세 대출(소유권 이전 후 전세대출)
    올해 되면서 완화됨!! 전세 대출일과 소유권 이전일이 일치하지만 않으면 된다.

    소유권 갖고 온 후에는 더이상 기간을 보지 않는다!!! 바로 계약 해도 된다.

 

 

👋 주담대 잔금 프로세스에 대해 전혀 대비하지 않았던 점!

  • 주택담보대출을 통한 잔금 프로세스

주담대의 경우 소유권 이전 후 3개월이 지나면 생활안전자금형 대출을 받아야 함. 

이 경우 한도가 1억 밖에 안되므로, 주담대 주택구입용으로 진행해야 한다.

생애최초 70% 적용 가능.

 

3개월이 지나면 주택구입용 주담대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임차인이 거주 날짜를 고정하고 싶어하면, 최대한 빨리 소유권 가져 오고

소유권 이전한 날로부터 3개월을 현임차인 만기로 전세계약 하면 된다.

 

 

 

 

무서운 부사님과의 만남!

 


이번 1호기를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게 부사님들 상대하는 것이었다. 

 

첫 앞마당부터 혼자 매임 다니면서 우당탕탕!!
일단 열심히 도전하는 성격이라서 너무 실력 없을 때부터 열심히 다니다 보니
배운 것도 많지만 혼난 적도 많았다^^

 

이번에 1호기 도전하면서 워크인과 전임을 정말 많이 했는데
워크인을 하다 어떤 부동산에서 부사님께 인사하자마자
" 일단 따라 나와!! "

 

실거주자 공동중개로 집 보여주려 가는 길이셨는데
내가 투자자라고 하니까 " 그럼 이 집 보지마! 그냥 가!! 투자자 정말 지겨워어!! 보기만 하구 맨날 안 사! "
투자자에게 한껏 지친 부사님이셨다...!

 

저도 워낙 어르신들과 회사에서 같이 일하다 보니까
넉살 부리면서 다가갔지만, 너무 차갑게 구셔서
공동중개 부사님이랑 집 보러온 실거주자가 저를 의아하게 볼 정도로 매임 내내 찬밥신세였다.

 

제 투자금보다 조금 상위 단지라 집 구조라도 보고 싶어서 따라 갔고,
집 보고 나왔는데도 난 여전히 찬밥신세~~

 

부사님 혼자 막 걸어가셔서 
저는 에유,, 집 가야지 생각했는데

 

갑자기 사장님이 " 뭐하고 있어! 따라와!" 또 홀린듯 따라가서


" 소장님!! 제가 투자를 진심으로 하고 싶으니 여기까지 와서
소장님 따라온거죠~ 그냥 집만 보고 갈 사람이면 평일 저녁에
이러고 돌아다니지 않죠오! 저 오늘 집 보려고 목포에서 왔어요오!"

 

나름의 내 치트키를 쓴건데 부사님의 반응은

"목포에서 와서 뭐!" 이러셔서 당황했는데 ㅎㅎㅎ

 

왜인지 갑자기 그 분이 진심이 통했는지 갑자기 PC로 모든 매물을 보여주시며
저에게 맞는 단지가 있는지 보셨다..!

 

 

 

처음에는 명함 달라고 하니까 꼭 줘야 하냐고 물어보던 부사님
내가 부동산을 나설 때 명함 먼저 주시며
매임 가능한 날 꼭 연락 주라고 먼저 문자도 오셨다!
 

그럼에도 저는 저에게 차갑게 대하신만큼 향후 내 매물의 매수인, 임차인에게도 차갑게 대하시겠지?라는 생각에

부사님께 따로 연락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추추 조장님이 생활권 주변 모든 부동산 더불어 넓은 시야로
멀리 있는 부동산에도 연락하라고 하셔서
네이버지도에 부동산 검색해서 있는 곳 다아아 전화하면서
여기도 고민하다가,,,,, 마지막에 전화를 드렸다!

 

이 부사님이 “ 그래! 왜 이제 연락했어! ” 하면서
아주 좋은 컨디션, 조건의 매물을 보여주셨고

1호기 가계약금 쏘게 되었습니다..!!

 

일을 해보니 정말 일잘러 부사님이었다 !!!
지금 전세도 척척! 현임차인 잘 구슬려주셔서 전세도 스무스하게 해결되어 다행!

 

전세까지 다 정리되고 부사님이 연락 오셔서

“내가 그렇게 툴툴댔는데 자기는 어떻게 나한테 집을 사는거야~~ 내가 열심히 해볼게! ”

 

“ 그러니까요 사장님~ 저도 뭐에 홀렸었나봐요~ 우리가 인연이긴 한가봐요! 하하 ”

 

짱친 엔딩.

 

👋 부사님들 한 번 보고 판단하지 말기^^ 좋은 매물이 있으신 분이 좋은 부사님이라 생각하자^^

 

 

 

 

1호기 매물 상상가 (상황 상태 가격)

 

내 매물은 신기하게도 전세가 굉장히 높게 껴있는 매물이었다.

 

4년 전 샷시 포함 특올수리한 집에

4년 전 전세 시세인 현 시세보다 약 3-4천 가량 높게 껴있는 전세금으로

현 임차인이 '25년 10월 계약갱신권까지 사용 완료한 후 묵시적 갱신으로 거주중이었던 상황!

 

현 임차인은 촉촉한 목소리로 그저,, 이제는 저 혼자 살 작은 집으로 이사가려구요,,,, 외치며 

이 집에서 이사를 하실 예정이었던 현 임차인!

 

이미 500만원 네고 된 매매가는 올수리된 집 치고는 너무 매력적이었기에

매도인과의 협상은 필요 없다.

 

나는 임차인과의 대화가 더 중요하다!

 

임차인 분께 " 제가 2천만원을 돌려드릴테니 이 집에서 더 거주하시면 어떨까요~?

꼭 이사를 하시고 싶으시면 제가 이사비 지원해드릴테니 새로운 임차인 오기 전까지만 거주해주실 순 있나요~? " 

 

임차인 분께서는 다행히도 열린 결말 느낌으로 말씀을 해주셔서 협의가 좋겠다 생각!

 

하지만, 다행히 목요일에 마지막으로 이 매물을 본 사람이 나였고,
다음 예약자는 금요일 저녁! 1등 매물답게 실거주자 3팀이 예약이 되어 있는 상황이었다.


부사님께서는 편하게 실거주자에게 팔아도 좋다는 마인드셨다.

 

매코 전 물건 확인 차 연락드렸더니
"ㅇㅇ씨가 이걸 사고 싶으면 협상 카드 다 정리해서 와~"
마지막까지 탄산처럼 톡 쏘는 매력을 보여주셨다. : )

 

다행히 매코 전 부사님의 마인드를 알게 되어
권유디멘토님께 이에 대한 고민도 말씀 드렸더니 
부사님이 걱정하시는 부분을 햇지시켜드리면 된다!

당당히 잔금 치를 수 있다고 말하면 된다!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 협상 플랜 A,B,C등을 멘토님과 상의하니
멘토님께서 액션플랜 A,B,C 를 알려주셔서 케이스별 협상방안에 대해 그려볼 수 있었다!

 

매코 끝나자마자 협상 카드 정리 후

" 사장님께 매수하겠습니다! 잔금도 치를 수 있으니 지금 바로 가계약금 쏘고 싶습니다.

현임차인 거주 여부와 매도인 매도 여부 확인해주십쇼!"

 

 

사장님은 확신을 얻자마자 불도저처럼 모든 일을 척척척 해내셨습니다!

 

막상 매수인이 오니 흔들리는 매도인의 마음도 다잡아주시고!

이사갈 곳 구해달라고 요청한 임차인에게 현재 거주하는 곳에 계속 거주하라고 추천해주시고!

 

현 임차인에게 2천만원을 돌려줄테니 
현 계약된 전세금보다 -2천만원 낮춘 금액에 전세계약을 요구했다가 
거절><

 

주담대를 받아 잔금을 치르거나, 수리를 하여 새로운 임차인을 받을 때
최악의 경우 전세금을 한없이 내려야 할 수도 있는 다양한 리스크를 햇지하고자

 

1천만원 융통하여 현 임차인에게 3천만원을 돌려주고, 현 전세금보다 -3천만원 
낮춘 금액으로 전세계약 하자고 요청!

 

사장님의 현란한 기술로 현 임차인과 계속 함께 가기로 결정!

" 이사갈 곳 알아봤는데 영 없어~ 그냥 여기서 3천만원 더 받고 거주하는게 좋지~
이사하는 것도 힘들어~~ "

 

 

👋 상황 별 모든 케이스 대응 방안을 최악까지는 생각하지 않음… 희망회로를 많이 돌리는 편…^^

👋 전세계약서를 안 보고 가계약특약만 보고 전세입자의 계약 만기, 계약금 확인함. 다음에는 전세계약서 꼭 요청해서 확인해보기

 

 

1호기 매물 털 때 가장 중요했던 마인드

 

 

 

부산 매물을 털 때부터 
부동산 사장님들께 새싹 투자자의 마음을 콕콕 찌르는 말들을 많이 들었다.

 

" 여기저기 다 뒤집고 다니는거 안다~ 우리끼리 이야기 다 한다~
너무 헤집고 다니면 집 못 산다~ " 

 

너무 다양한 말들을 들으며 부사님들한테 조금 위축되어 있는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부사님들에게 물건을 보여달라고 하는 입장이었고,
부사님이 안 보여주신다고 하는 분들도 있었기에
부사님들과의 어려움을 극복하는게 내 1호기 숙제였던 것 같기도 하다!

 

그러던 와중 너바나님의 칼럼을 보고
머릿속이 페퍼민트로 가득 찬 듯이 쏴아~ 해졌다!

 

다른 부동산 들어가는 길에 아까 본 사장님과 눈을 마주칩니다.
인사에도 싫은 티를 많이 내십니다.
하지만 이게 제 직업입니다.
어쩌면 잠깐의 부담스러운 시선은 견디어야 할 겁니다.

-너바나님 칼럼-


어떤 직업이든 감수해야 할 불편함이 있고, 감내해야 할 시선들이 있다.
나는 투자자라는 직업을 택했으니 이 시선은 감내해야 하고 감수해야 한다.

 

여태 내가 투자자라는 생각을 못했다가 이 글을 읽는 순간 
내 직업이 투자자니 불편한 시선 쯤이야 이겨내야지^^

 

그 이후부터는 매임 중 오전에 만난 부사님을 만나도 당당했습니다! 
이전에는 죄인 마냥 안절부절 못했었으나
이제는 좋은 매물을 사기 위함이니 저도 간단히 인사 정도 드렸습니다!

 

이렇게 1호기를 위해 워크인과 전임을 정말 많이 하고,
갔던 부동산을 3번씩이나 다시 들려 매물을 물어볼 정도로 
또, 전임한 부동산에 워크인으로 가니 저번에 전화하신 분이죠! 하고 바로 알아볼 정도로
부동산과 많이 친해진 시간이었다!

 

1년 전, 3개월 전만 해도 나에겐 없었던 당당함이 생겼다.
그건 투자인생 최대의 워크인, 전임 수를 실행하며 한계를 넘은 경험 덕분이 아닐까 싶다.

 

 

 

설날 선물같은 1호기에서 얻은 소중한 인연들

 

이 앞마당과는 인연이 깊습니다!

 

한가해보이멘토님을 처음 만나뵙게 된 이곳에서 투자자와 회사진급의 갈림길에서 투자자로써의 진로를 결심한 곳이기도 하며,
 

처음으로 진심을 담아서 튜터님의 지역 특강을 들으며 지역에 제대로 푹 빠져 본 곳이며,
 

행복버튼과의 첫 매물임장도 함께한 곳이며
 

매임 10건 해놓고 앞마당이라 생각하고 열기 조장 튜터링 때 해맑게 샤샤 튜터님께 부산 자실 할까요!? 여쭤봤다가 

매임 10건 이하는 앞마당이 아니라며,,^^ 

튜터님께 따끔하지만 건강한 한방침도 맞고 

당시 내 매임 한계를 훌쩍 넘어 처음으로 45개를 채운 곳이기도 하다!

 

강사와의 만남에서도 주우이멘토님, 오렌지하늘튜터님, 월부콘 때 재이리튜터님께서도 이 곳도 지방과 비교해볼만 하다고 하시는 모든 시그널들을 흐린눈으로 한 채 지방만 바라보는 경주마에서 부총튜터님과 자향멘토님 덕분에 내 하나뿐인 비규제 앞마당을 돌아보게 되어 멀리~ 천천히~ 오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 덕분에 이 앞마당에 다시 돌아갔을 때 

선호도와 단지 우선순위가 분명했다! 앞마당을 잘 만드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으며 2주만에 물건을 찾을 수 있었다!
 

결국 잘 도착한 것은 매달 정규 강의 수강을 하며 최대한 환경 안에 남기 위해 조장, 실전반 등을 도전하며 좋은 환경에 최대한 머물다 보니 자연스레 만난 주변의 튜터, 멘토님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월부 환경을 만들어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작년 3월부터 지금까지 정말 데이트 다운 데이트 안 한지도 오래됐고, 

매일 도서관에서 문 닫을 때까지 있기도 하고~ 임장지에서 대기하다가 밤에 잠깐 인사하고 헤어지고~

이런 나를 항상 지치지 않게 응원해주고 지지해준 행복버튼 정말 땡규!!

 

12월부터 2월까지 3개월간 임장지도 만들랴 투자 매물도 찾으랴

정신 못차리고 처음하는 모든 것들을 할 때마다 헤매며 갈팡질팡 하며 길을 못 찾을 때마다


정말 본인의 일처럼 도와주신 진정한 기버 튜터님들과 동료분들이 아니었다면
아마 저는 급매만 쫓아다니는 불나방으로 1호기를 마무리했을거라 200% 확신합니다 : )

 

저보다도 저를 더 믿어주고 응원해주신 소중한 튜터님, 동료분들 덕분에 힘 낼 수 있었습니다!
항상 목실감, 발도장에 응원 해주시고 힘 불어넣어주시고
때로는 전화로 내가 어떤 점을 힘들어 하고 있는지 확인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임장이 어떤 건지도 전혀 몰랐던 우리 가족, 친구들도 

이제는 항상 내 임장 스케줄을 먼저 물어봐주고

약속에 임장 끝내고 가는 친구임에도 이해해주는 소중한 가족, 친구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금 제 새싹 1호기를 볼 때마다 미련도 후회도 없이 행복합니다!

 

이 매물이 주는 기쁨은 자산이 생겼다는 어딘가 모를 든든함과 내 결정의 확신을 쌓아준 과정이 주는 행복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딸기라씨
26.02.15 03:37

깔짝이님 1호기 너무 축하드려요~~ 대단합니다^^ 다 쏟아부으셨네요~~ ㅠㅠ 진짜 너무 멋져요!!!

보보12
26.02.15 05:35

깔짝이님!!! 결국 해내셨군요! 1호기 넘넘 축하드려요 진짜.. 글 읽어보니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진짜 고생많으셨네요...!! 그래도 결국 좋은 매물을 찾아내신 깔짝이님 역시 해내실줄 알았어요! 이제 시작이니 잠시 숨돌리고 앞으로 쭉쭉 나아가시져~ 새해 복도 축하도 많이많이 받으셔요ㅎㅎ

정예부
26.02.15 07:27

제대로 복기하셨군요!!!잔금까지 화이팅입니다. 새해선물 또 축하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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