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학교 3반 빈쓰튜터님반의 다꼼이입니다.
이번 봄학기에는 다음 투자를 준비하면서
지난 제 투자에서 아쉬운 부분을 빈쓰튜터님과 이야기를 할 수 있었고
튜터님께선 다음 투자를 잘 하려면 기존의 투자를 복기해 보라고 말씀주셔서
따로 복기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어째서 1호기 매도를 망설였을까?
생각하던차에 그 중의 하나의 이유가 된
‘동료 누가 거기 언제 투자했데!’ 이것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싶습니다.
월부라는 환경안에 있어서 좋은 점은
저평가 지역과 어떤 지역 안에서의 가치와 선호도 순서 들에 대한 강의입니다.
거기에 강사님과의 QnA, 튜터링 등으로 좀 더 세밀하게 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부에 와 닿는 동료들의 달성 후기가 있습니다.
10억 달성기는 물론, 1억 달성기를 보면서 ‘아 나도 해볼 수 있겠다.’ 그렇게 동기부여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의 작용을 하는 것도 있습니다.
마치 ‘쉿, 너만 알고 있어!’ 하면서 전해지는, 누가 어디에 투자했데 하는 소문들…
이 소문을 들은, 초보투자자인 제가 잘못된 결정을 하게 하였고.
그 경험을 공유합니다.
저는 2025년 4월 월부의 멘토님인 大 양파링멘토님에게 아너스 투자코칭을 받았습니다.
당시에 1호기 투자한지 2년이 지난 뒤여서 일반과세 구간이었고,
양파링 멘토님께선 1호기 투자물건에 수익이 났으니 이것을 팔고,
다른 저축액을 뭉쳐서 갈아타기를 제안해 주셨습니다.
적지않은 비용을 내고 서울까지 올라와서 들은 투자코칭인데
저는 바로 양파링 멘토님 말씀대로 행동에 옮기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소문 때문 이었습니다.
그 소문은 2024년 말에 들은 것이었고
내용은 ,
‘지금 월부학교에서 투자 좀 한다는 사람들이 투자금 n억원을 가지고 ㅁㅁ지역에 많이 들어갔데’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ㅁㅁ 지역이 제가 매도를 해야하는 1호기가 있는 지역이었습니다.
2024년 말에 ㅁㅁ지역에 투자를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앞마당 시세트래킹을 꾸준히 하면서 앞마당 Top3를 뽑아오는 투자자라면
지금 ㅁㅁ지역의 공급이 정리되면서 전세가가 올라와 주고 있는데
최고 선호 단지가 아니다 보니 BB단지가 매매가와 전세가가 붙어서
투자금 n억으로 투자할 수 있겠구나!
하는 판단에서 나온 결과라면 이는 당연히 투자자의 권장되어야 할 가치평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비슷한 앞마당을 가진 비슷한 투자금의 투자자들이
투자하기 좋은 ㅁㅁ 지역에 투자를 많이 진행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에 그 시장이 n억으로 투자하기 나쁘지 않은 시장이었기 때문에요.
아니 투자 잘 하는 월부학교 에이스 분들이 24년말에 ㅁㅁ지역에 투자했다는 것은
24년말에 아직 싸니까 투자 한거고,
그럼 내가 25년 봄에 팔면 너무 빨리 파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고민해서 말씀주신 양파링멘토님의 투자코칭 보다
주변의 누가 어디 투자했다 하는 말을 더 무겁게 생각한 저…
만약 ㅁㅁ 지역에 물건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더 객관적으로 판단했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적당히 투자해서 수익이 좀 난 1호기인데다
주변 거래가 계속 오르는 모습을 보이니 팔고 싶지 않은 마음에
양파링 멘토님 말씀대로 매도하지 못하고
한~~~참 뒤 빈쓰 튜터님의 월부학교 강의를 들으면서
ㅁㅁ지역이 사이클 상 매도타이밍이라는 것을
뼈에 세기는 강의를 듣고서야
제 물건의 약점을 알게 되었고
더 좋은 투자를 위해 매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그걸로 갈아타는 단지는?

이 복기 이후 저는 동료가 투자했다는 소식을 들으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투자경험담이나 Top3 발표에서 동료가 보유한 지역의 물건을
개인의 상황과 보유자금 기존의 운영 물건이 다 다른 상황에서
특히 아직 전문 투자자로 성장하지 않은 저에게
누가, 어디에 얼마로 투자했데! 하는 정보는
저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스스로 손품팔고 시세보고 전화임장하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튜터님께 질문해서
얻게되는 그 정보들이 제 진짜 실력을 올려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누가, 어디에 했데!
하는 정보가 아닌 스스로 실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제 제2의 직업, 월급쟁이 투자자로서 경험한 실제 투자 이야기를 어서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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