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2반 딩동댕2] 5월 월부학교 성장경험담 - 메타인지, 질문, 피드백

26.05.30

 

이제는 여름 날씨의 5월입니다.

5월에는 정신 없지만 주변 동료분들, 선배님들의 도움으로 잘 헤쳐나갈 수 있었던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힘든 순간들도 있었지만 나름대로의 의미를 찾으며 헤쳐나갔습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 메타인지하고 빠르게 질문을 통해 해결하는 것의 중요성을 많이 느낍니다 ㅎㅎ

 

 

 

 

1. 독서

 

전달의 입장, 내 상황에 적용하여 독서하는 편. 다만, 결국은 내가 먼저 책을 읽고 깨닫는 것이 먼저. 내 상황에 적용하여 읽되, 후기 쓸 때는 전달자의 입장에서 작성해서 원메세지 남기기.

 

▶목표 : 독서후기5개

▶실적 : 독서후기3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위버멘시, 여덟단어)

 

1) 아주 작은 습관의 힘 (5월 돈독모 책)

https://weolbu.com/s/NSFwHG8iJq

“자기 이식 결여는 독이다. 숙고와 복기는 해독제다”

재독한 책이지만, 큰 깨달음을 주었던 책. 습관이 곧 정체성으로 이어지고, 나쁜 습관을 어떻게 제어하고, 좋은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실효적으로 알려준 책. (분명, 매력, 쉽게, 만족 / 나쁜 습관은 즉각적인 보상에 의한 것) 다만 습관은 익숙해지고, 의도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복기는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요즘 더 복기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고, 유디 튜터님의 가중목에 대한 개념을 적용하면 성장 영역에서 더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 복기를 통한 빠른 메타인지와 나만의 솔루션에 대한 피드백을 구하는 구조를 습관화하자.

 

2) 위버멘시 

https://weolbu.com/s/NrY4rcRTUE

“진짜 깨달음은 때로는 불편하고, 원치 않는 답과 마주하는 순간에 찾아온다. 

그 불편함이야 말로 우리를 성장시키고, 세상을 더 넓게 볼 수 있게 한다. ”

5월초 어려웠던 순간 위로와 깨달음을 주었던 책. 세상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특히, 어떤 분야에서 성장하기 위해선 불편한 순간을 직면해야 한다. 다만, 불편한 순간을 목도했을 때, 스스로 멈춰 있는 순간들이 많았다. 정말 불편함에 소모되었고, 더 중요한 것에 집중하지 못한 시간이 다시금 재발했다. 이나 튜터님의 선배 대화를 보며 사소한 것 하나하나 질문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내는 적극성과 호기심을 보며 이 부분을 개선하지 않으면 튜터가 될 수 없을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여전히 주변 소음 (시급한 일, 중요하지 않은 일)에 휘둘리는 경향이 많다. 가중목을 적용하여 주간, 하루 원씽의 삶을 살아보자. 그리고 그 불편함을 있는 그대로 살펴보고, 질문을 통해 빠른 피드백을 받아보자.

 

3) 여덟단어

https://weolbu.com/s/Nt6vxaFiFq

“본질을 무엇으로 보느냐에 따라 생각과 행동이 달라집니다.”

이 책을 다시금 꺼내서 후기로 남기면서 스스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생각정리가 되었다. 항상 고마운 책 :) 매번 자존에 대해 읽고 아 다시 이래야지 깨달음을 얻었는데, 이번엔 유독 ‘본질’이 더욱 눈에 들어왔다. “수영을 잘하는 것이 아닌, 수영을 통해 땀 흘리기” 을 본질로 삼은 박웅현님의 사례를 보며, 튜터를 무의식적으로 ‘잘 하는 사람’으로 적용한 나를 보았다. 튜터를 잘 하는 것을 본질로 삼으면 마음은 부대끼고 행동이 더더욱 느려질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마음이 편해졌고,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조금은 감이 섰다. 튜터는 획일화된 존재가 아니다. 개개인의 강점을 들여다봐야 하는 순간이다.

 

 

2. 강의

 

시의성이 있는 주제로 수강생들의 페인포인트, 강사님들의 스토리텔링 구조, 솔루션을 레버리지할 수 있는 좋은 도구. 수행자 관점에서 구조적으로 강의를 듣고, 수행자 관점 BM 포인트 뽑기. 강의에 1개당 콘텐츠 1개 적용하기.

 

▶목표 : 5 (월부학교 3,4강 / 실전 1,2,4강)

▶실적 : 3 (월부학교 3,4강 / 실전 1강)

 

1) 월부학교 3강 - 상승장 매도/갈아타기의 디테일 (오하 튜터님)

https://weolbu.com/s/Ndf1vDlHpO

갈아타기의 본질은 ‘내가 가진 자산보다 더 좋은 자산’ 으로 바꿔나가는 것. 그 안에서의 디테일을 오하 튜터님께서 실제 본인 사례, 많은 예시를 적용하여 설명해주셨다. 정책적으로 추가 투자가 어려운 상황에서 갈아타기에 대한 디테일을 알지 못하면 기존 투자 물건의 수익을 놓치거나, 비슷한 위상의 갈아타기 단지로 바꿔나갈 수 있다. 특히, 비규제/규제로 인한 내집마련/투자에 대한 헷갈리는 포인트들도 자세히 설명해주셨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지방 아파트가 규제 지역으로 묶였던 상황' 결국 편익과 비용을 정확히 판단하는 실력에 의존할 것이다. 

 

 

2) 월부학교 4강 - 우리에게 필요한 건 아쉬움을 마주할 용기 (적투 튜터님)

https://weolbu.com/s/NsBrUQXjOI

정말 메세지가 분명하고, 쉽게 방법들을 설명해주셔서 시의 적절하고 실효적인 강의였다 생각한다. 기존의 복기는 “결과”에 대한 복기고, “가치”에 집중하는 복기를 해야하는 것. 사실 이 부분은 최근 투자 복기를 하며 알았지만, 다소 틀이 없는 복기를 하고 있었는데, 적투 튜터님의 강의를 듣고 나름대로 틀을 갖춰서, 나만의 디테일을 더 할 수 있는 복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아직 적용하지 못한 세금에 대한 부분은 반드시 직접 적용해야한다!! 이 부분은 6월 복기를 하기 전에 하루 잡아 반드시 적용해보기. 

 

 

3. 임장

 

지역을 알아가는 것으로 이제는 부족. 크리에이터로서 특정 테마 1~2가지로 지역을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나눔글로 승화하기.

 

▶목표 : 임장 12회, 매물 30개, 지역분석글 2개

▶실적 : 임장 10회, 매물 37개, 지역분석글 X

 

정해진 일정에 임장을 잘 진행했고, 임장보고서 역시 큰 시간 들이지 않고 지역에 대한 선호도를 파악했다. 유디 튜터님의 질의응답을 가장한 미니특강이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다… 

 

지역분석글에 대한 허들이 있다고 느낀다. 지역분석글을 쓰면 쓰는데, 이 글이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까를 생각하다보니 행동이 느려졌다. 최근 유디 튜터님의 구로 특강을 설명하는 글을 보며 해답을 찾았다. 수강생분들이 어려워하는 PP를 담아 지역분석글로 작성해보겠다. 애초에 임장보고서를 테마를 정해서 작성해보자.

 

 

 

4. 투자

 

튜터링스터디 - 반원분들께 도움되는 메세지, 내용으로 전달. 첫 튜터링 반원분들 대상으로 우선 제작하되, 경력 있는 반원분들도 도움되는 메세지도 생각하기.
시세스터디 - 시세스터디 자료 그대로 최종 오프모임 자료에 적용하기.
 

▶목표 : 수도권 5개구, 광역시 4개구 전수조사 / 튜스 2회, 시스 1회

▶실적 : 광역시 4개구 전수조사 / 튜스 2회, 시스 1회

 

튜스, 시스가 굉장히 실효적이었다. 특히, 튜터링 운영 전반에 대한 튜터링 스터디는 유디 튜터님의 피드백을 저의 경험담으로 풀어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고, 반원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던 점은 너무 좋았다. 

 

다만, 양적인 시간을 의도적으로 줄여나갈 필요가 있다. 튜스, 시스 거의 1~2일 통째로 넣을 정도로 공을 많이 들였다. 이제는 좀 더 중요한 것에 집중하고, 틀에 맞춰서 작성해 볼 필요 있다. 일단 틀을 만들어 놓고,  반원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수행 관점에서 살을 붙여보자.

 

 

 

5. 나눔글

 

간결하지만 핵심 내용을 전달하여 불특정 다수에게 힘이 되고, 행동을 바꾸는 글을 작성하기. 

크리에이터로서 인지도 쌓기.

 

▶목표 : 10개 / 조회수 1000회

▶실적 : 5개 / 조회수 300회 (피드 2400회)

 

목표치에 한참 미달이다. 글을 쓰는 것이 아직 쉽지 않고, 특히 공감하고 실효적인 글을 작성하는 것이 구상 단계에서 끝맺음을 하지 못하고, 통시간에 글을 작성하면서 계속해서 큰 줄기가 바뀐다. (→ 이 부분 구체적으로 복기하고 튜터님께 질문해야 한다!!)

 

이번에 쓴 나눔글들은 조회수 1000이상 나온 보이 멘토님, 진담 튜터님, 꿈님의 글을 BM했다. 나름대로 의미 있게 썼다고 했지만, 조회수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제목이 중요하고, 어게글에 등록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금요일이면 금상첨화) 나눔글에 대한 구조 분석에 대한 내용으로 질문 남겨보자. 다행인 건 글쓰는게 이제 재밌다 ㅎㅎ

 

 

6. Q&A/튜터링/돈독모

 

실전반/기초반분들의 현실적 어려움에 공감하고, 솔루션을 나눠드릴 수 있는 소통창구. 

독서라는 매개체로 응원과 격려를 할 수 있는 공간. 동시에 전달자로서 메세지가 참여자분들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 직접적인 피드백을 들을 수 있는 소통 창구.

 

▶목표 : Q&A 20회 / 튜터링 / 돈독모

▶실적 : Q&A 10회 / 튜터링 / 돈독모  

 

Q&A - 사실 우선순위를 많이 낮췄다. 다만 너무 낮추다보니 월말에 몰아서 진행. 매일 1개로 허들을 낮추고, 수강생분들의 PP를 찾는 소통창구로 계속 적용하자. 매일 1회 잊지 말자.

 

튜터링에서 전하고 싶었던 것

1) 수도권에서 교통만이 다는 아니라는 것 (비교임장지 비교를 통한 환경의 중요성)

2) 핵심 입지요소를 깊게 분석하는 방법 (가설검증)

3) 수도권 시장 상황과 현재 임장지가 어느 지점에 도달했는지 전달

4) 정책으로 좌지우지 되는 현재 어떻게 대응해나가야 하는지

5) 오랫동안 꾸준히 하는 방법

 

1번을 제외하고 아쉬운 부분들이 많다. WHY를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고, 눈높이에 맞지 않는 방법으로 설명한 부분이 아쉽다. 기사, 정책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많이 했지만, 개인적으로 정돈이 되어있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평소에 이러한 주제로 반원분들과 소통을 많이 해서 나만의 언어로 풀어낼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나눔글로 풀어야 내 실력이 된다. 그럼에도 개별 소통에 상한을 두지 않고 한 점은 잘했다. 다만, 개인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잘 이끌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이 부분을 더 깊게 복기해야 한다. 

 

 

7. 운영

 

반원분들 모두 튜터, 많은 분들께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 그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돕는 것은 튜터링 이상의 가치가 있는 행위.

 

반장님, 멤부님, 유디 튜터님 덕분에 운영진의 역할, 의미에 대해 더 명확해졌다. 그럼에도 나만의 운영진에 대한 정의와 WHY가 필요하다. 그래야 조금 더 문제의식이 분명해지고, 소통하는데도 공감 뿐만 아니라 실효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 

 

여전히 아직 어려운 부분이다. 중간에 일이 몰렸을 때 조금은 놓친 부분도 많았다. 어려움이 있을 때, 빠르게 메타인지하고 질문을 남겨야 성장한다. 가장 성장해야 하는 영역 중 하나. 이 부분에 대한 우선순위를 높이고, 6월 계획에 넣을 수 있어야 한다. ★ 

 

 

 

5월은 개인적으로 혼란스럽고, 힘든 순간들이었지만, 의미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나름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메타인지, 질문, 피드백이 제게 너무나 중요하고 성장해야 하는 영역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즐겁게 성장하는 6월 만들어보겠습니다.

 

아자아자 빠이팅!!!!!!

 


댓글

인생집중
26.05.30 21:55

댕님 5월도 수고 하셨습니다. 6월도 화이팅 하세요 !!

뽀니쨩
26.05.30 22:03

5월 또한 치열하게 해내신 선배님을 보며 참 많은 자극을 받습니다^^ 저도 선배님처럼 열심히 해내가보겠습니다! 6월도 파이팅입니다♡

돈죠앙
26.06.01 07:47

댕부님 아자아자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