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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저소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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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부의 사다리를 총 6단계로 설명합니다.
1단계는 저소득층, 2단계는 서민층, 3단계는 중산층, 4단계는 중상류층, 5단계는 부유층, 6단계는 초부유층입니다. 중요한 것은 각 단계마다 필요한 행동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1단계에서는 소득을 늘리고 기술을 연마하며, 부업 등을 통해 저축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단계에서 특히 피해야 할 것은 건강 악화와 극심한 부채입니다. 몸이 아파 더 이상 일할 수 없거나, 높은 이자율의 빚을 지게 되면 재정적으로 앞으로 나아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1단계를 벗어날 최선의 방법은 애초에 뒤처지지 않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결국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일을 구해 열심히 하고, 무료로 다른 사람을 도우며, 교육을 통해 시장성 있는 기술을 쌓는 것이 장기적인 해법이라고 이야기합니다.
2단계에서는 단순히 오래 일하는 것이 아니라 현명하게 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당 소득을 높이기 위해서는 내가 잘하는 것, 관심 있는 것, 사람들이 돈을 지불하는 것의 교집합을 찾아야 합니다.
책에서는 잘하는 것과 관심 있는 것이 만나는 지점, 잘하는 것과 사람들이 돈을 지불하는 것이 만나는 지점, 관심 있는 것과 사람들이 돈을 지불하는 것이 만나는 지점을 각각 설명합니다. 결국 어떤 일이든 깊이 파고들고 탁월해지기 위해서는 관심과 실력, 시장성이 함께 필요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3단계에서는 투자와 부업을 통해 소득원을 다각화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직업이라는 한 가지 소득원만 가지고 살아가지만, 그 소득원이 사라지면 재정적으로 큰 어려움에 놓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와 부업을 통해 본업 외의 소득원을 만들어야 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이것이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고 말합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그냥 계속 사라”는 메시지였습니다.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단기간의 성과보다 오랜 시간 시장에 머무는 것입니다. 책에서는 첫 10년간의 투자금이 최종 포트폴리오 가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설명합니다. 결국 초반에 꾸준히 투자금을 넣고 자산을 쌓아가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의미였습니다.
4단계에서는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다만 단순히 임대용 부동산을 여러 개 보유하거나 여러 종류의 주식에 투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다각화라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합니다. 자산이 커질수록 하나의 자산군이나 하나의 방식에만 의존하지 않고, 더 넓은 관점에서 자산을 관리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5단계와 6단계에서는 가진 것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쁜 투자, 과소비, 잘못된 의사결정을 경계해야 하며, 금융·세무·부동산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책이 말하는 부의 사다리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방법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저자는 자신이 누구이고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기억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돈과 나를 동일시하는 것이 아니라, 가진 돈을 통해 삶에서 중요한 것들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책에서는 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목표가 가능한 빨리 꼭대기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 자체를 즐기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부의 사다리는 단기간에 끝나는 경쟁이 아니라, 현재 자신의 위치를 알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긴 여정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가장 크게 와닿았던 것은 "부의 사다리의 목표는 꼭대기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그 여정을 즐기는 것"이라는 문장이었습니다. 투자를 하다 보면 종종 다른 사람의 자산 규모나 투자 성과를 보며 조급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중요한 것은 내가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 꾸준히 앞으로 가고 있는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부분은 투자금의 상당 부분이 초기 10년 동안 만들어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결국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특별한 재능보다 오래 시장에 남아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지난 몇 년 동안 부동산 투자에 집중하며 자산을 만들어 왔습니다. 돌아보면 좋은 투자도 있었고 아쉬운 선택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결과를 만든 것은 특정 한 번의 투자보다 꾸준히 공부하고, 임장하고, 기록하고, 실행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또한 현재의 해석이 과거를 바꾼다는 문장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과거의 실패나 부족했던 선택들 역시 지금의 나를 만든 경험이라고 생각하니 앞으로의 선택에 더욱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애물이란 그저 관심 없는 이들이 탁월해지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것일 뿐이다."라는 문장이 기억에 남습니다. 결국 어떤 분야에서 뛰어난 결과를 만드는 사람들은 특별한 재능 때문이 아니라 오랫동안 관심을 가지고 깊게 파고들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득원의 다양화하겠습니다.
절세계좌, 주식 등 대체 투자수단을 통해 부동산과 근로소득 외의 소득원을 만들겠습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건강,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는 자산 규모보다 더 중요한 가치라는 것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습관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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