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정말 간절하게 성장하고 싶으신가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 지방투자 실전반을 수강 중인 부린이는부먹입니다
오늘 제가 나눠볼 주제는 바로 ‘성장’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실전반은 보통의 열정으로는 완주하기 어려운 강의입니다
매주 쏟아지는 과제와 담당 튜터님의 1:1 밀착 케어가 이어지는 치열한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여느 기초반과 똑같은 커리큘럼을 기대했다면 실전반이 아니겠지요
여기서 우리가 고민해봐야 할 점은 재수강생과 초수강생의 마인드셋입니다
저 역시 실전반을 처음 수강했던 눈물겨운(?) 첫 경험이 있기에,
성장을 위해 이곳에 오신 분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실전반과 월부학교를 거치며 제가 느꼈던,
실전반에서 '진짜' 성장하는 4가지 원칙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조가 편성되고 오픈채팅방이 활성화되면,
근무 시간임에도 불타오르는 카톡방을 보며 의아해하셨던 분도 계실 겁니다
“저 사람들은 일이 없어서, 시간이 남아서 저러는 걸까?”
결단코 아닙니다
어떻게든 조의 텐션을 끌어올리기 위해,
하나라도 더 참여하고 나누려는 눈물겨운 노력입니다
튜터님이 등장하시면 귀신같이 먼저 달려오시는 조장님들을 보세요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소중한 시간을 우리에게 나눠주시는 튜터님의 노력에 보답하려는 마음입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참여가 곧 그 사람의 태도가 되고,
결국 하나라도 더 챙겨가고 성장하는 발판이 됩니다
실전반에서 가장 무너지기 쉬운 구간이 바로 '첫째 주 첫 임장을 마무리할 때'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며 '나만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기 쉽거든요
하지만 비교는 상대방이 아닌,
오직 어제의 나 자신하고만 해야 합니다
1학년을 6번 다닌다고 해서 자동으로 6학년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똑같은 강의라도 한 번 들은 사람과 세 번, 다섯 번 들은 사람의 깊이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조급해하지 마세요
똑같은 강의를 여러 번 들어도 계속 성장할 수 있는 비결은,
매달 집중할 성장 영역을 다르게 가져가는 것입니다
지속하는 힘이 부족하다면 루틴을 습관화하는 것에 집중
최근 홈트를 하고 있는데요
효과적인 운동 방법은 3분할, 5분할로 나누어 근육을 키우듯,
투자 공부도 영역을 나누어 채워가야 지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이용한다는 것은 서로의 부족한 점을 객관적으로 채워준다는 뜻입니다
내가 보지 못하는 나의 빈틈을 봐줄 수 있는 동료에게 적극적으로 요청하세요
그러려면 먼저 깊은 대화를 나누며 끈끈한 인맥을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MBTI가 I(내향형)라서 먼저 다가가기 어려워요..."*라고 하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는 길이 과연 쉽기만 할까요?
남들보다 조금 더 부지런하고,
현재의 편안함을 아주 조금만 포기하면 됩니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식사하셨어요?", "오늘 컨디션은 어떠세요?" 같은 사소한 안부 한마디가 시작입니다
이런 작은 손내밀기가 실전반 한 달 동안 조원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퍼져나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 부분은 경험이 조금 쌓인 시니어 분들이 가장 안일하게 생각하기 쉬운 부분이자,
제 스스로에게 던지는 반성이기도 합니다
강의를 여러 번 들었다고 해서 모든 걸 다 아는 게 아님에도,
내가 말하는 게 정답인 양 확신에 차서 하는 말들은 이제 막 시작한 주니어분들에게 큰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번 실전반 OT 때 잔쟈니 튜터님께 드렸던 질문과 답변을 공유합니다.
나: "튜터님, 동료분들께 도움을 드릴 때 저도 모르게 답을 바로 말하게 되는데 어떤 방식이 좋을까요?"
잔쟈니 튜터님: 근대 부먹님 답변이 틀릴 수도 있잖아요(웃음). "부먹님, 제가 부먹님 답변해 드릴 때 바로 답을 주던가요? 그 사람의 사고 흐름이나 팩트를 먼저 들어보고,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게 질문을 계속 던져주는 게 좋아요."
당장 물고기를 쥐여주는 것보다 물고기를 잡는 방법(논리적인 사고 흐름)을 스스로 깨닫게 돕는 것이 장기적으로 동료를 살리는 길이고, 진정한 겸손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이 이제는 뻔하게 들릴지 몰라도 진리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은 '재미'가 없으면 지속할 수 없습니다. 조원들과 임장하는 날이 기다려지고,
더 즐겁게 임장하기 위해 루트를 짜고,
서로 연락하며 에너지를 주고받는 그 과정 자체를 꼭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이번 달도 화이팅입니다!
링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