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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스 3반 리스보아 ] 7월 반임장 후기

26.07.13

안녕하세요, 

함께 나아가는 투자자 리스보아입니다.

 

오늘은 쟈니 튜터님와 우리 에 3반의 첫 반임장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뜨거웠던 날씨 속에서도 한 분 한 분 질문을 듣고 

진심어린 조언 가득 나눠주시면서 투자 인사이트까지 쏟아내주신 

튜터님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투자 복기는 다음 투자에도 적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번에는 반장님, 부반장님 뿐 아니라 쟈니 튜터님의 투자 복기까지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는데요, 

복기 해주신 내용들을 보면서 결국 복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할 걸’이라는 후회를 남기는 게 아니라 

다음 투자를 더 잘하기 위해서 적용할 것을 남기는 것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히 내가 투자했던 물건, 그리고 할 수 있었던 것들에 대한 

복기나 가격 비교가 아니라 

결국 어떤 액션이나, 운영 관점에서 필요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해주셨는데요, 

구체적으로 복기해주신 내용에서 어떤 운영 전략이 맞았었을지

그리고 진짜 투자 기준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했는지를 복기하시는 부분에서 

내가 아는 것과 실행한 것의 차이를 복기하고, 적용할 점으로 다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인상 깊었던 것은 투자 기간 뿐 아니라 경험을 늘리면서 

이전과 다른 투자의 경험이 필요했다라는 튜터님의 복기였는데요,

소액 투자로 이미 경험을 쌓았다면 그 이상의 큰 돈을 넣고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 레벨로 넘어가야 실력도 경험도 쌓인다는 점에서 

지금 제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더 명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투자를 할 수 있는 준비는 언제가 적당한 걸까요? 

 

그리고 지난 수도권 투자 시장을 복기하셨던 내용을 들으면서

지금과 같이 가격과 상황이 빠르게 지나가는 시장에서 

어떤 순서로 앞마당을 만들고, 

어느 정도 준비를 하고 

투자를 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라는 고민이 들었는데요,

 

튜터님께서는 결국 최소한의 기준 ( 3개 정도 ) 는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앞마당을 그 이상 만들면서 스스로 투자금에 맞는 

투자 후보를 비교해서 뽑을 수 있는지,

스스로 투자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만약 이미 투자 기준에 맞는 후보가 있음에도 

막연히 그냥 앞마당을 늘리려고 한다면

그런 게 아니라 , 앞마당 안에서 더 좋은 물건을 

꼭 찾겠다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신 것에서, 

무엇보다도 투자자 자신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더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덜 오른 곳, 더 오른 곳을 정리해봐야 하는 시기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저희의 임장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시장이 뜨거워지던 시기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에 

조금씩 지역별로 달라지면서 시장의 모습도 많이 달라지고 있는데요

튜터님께서도 저희가 보는 지역의 모습 역시도 

이 안에서 많이 오른 곳, 덜 오른 곳이 있다는 것을 말씀해주시면서 

덜 오른 곳이 무조건 싸다가 아니라,

왜 그런지, 더 가치 있는 곳은 어디었고 흐름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는 것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결국 지난 시장의 법칙이 이번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것이라 생각하지 말고 

어떤 사람들이 여기 살고 있고, 어떤 이유로 선택하고 있는지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본질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배울 수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주신 튜터님,

그리고 좋은 질문과 경험담 같이 나눠주신 에3반 

모두 감사합니다:) 

 

 


댓글

모아가
26.07.14 00:22

좋은시간 보내시고 더운날 고생하셨습니다.

워렌부핏
17시간 전N

덜오른곳이 싸고 더 오른곳이 좋다 라는 복기가 아니라 왜 그런것인지에 대해 철저히 복기해놔야 다음 시장에서도 적용할수있단 것 너무 공감됩니다!!

다강맘
26.07.14 00:07

튜터님^^ 귀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트를 들고 있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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