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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준 74기 오닥] "내가 알던 임장은 가짜였다" 김인턴 튜터님의 가치 분석&단지임장 바이블_2주차 강의 후기

26.07.16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오늘도 닥치고한다!

행동하는 투자자 오닥입니다!

 

📌 한 줄 요약: "관성을 깨부수고, 진짜 '가치'를 정량화하는 완벽한 이정표"

"확신을 갖는 공식은 덧셈이 아니라 곱셈이다. 하나라도 '0'이 있다면 결과는 '0'이다."

5년 동안 투자를 해오며 머리로만 맴돌던 깨달음이 

김인턴 튜터님의 이 한마디로 완벽히 관통당했습니다. 

익숙함에 속아 관성적으로 임장하고 보고서를 쓰던 저에게, 

이번 2주차 강의는 제 투자 레벨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 준 최고의 터닝포인트였습니다.

 

 

1️⃣ "가격이 먼저 오른 아파트가 더 좋은 아파트일까?" 선입견의 파괴

많은 투자자가 투자 기준인 '저환수원리'를 입이 닳도록 말하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저평가(가치 대비 싼 것)'를 정량적으로 파악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 수치(정량)와 선호(정성)의 완벽한 조화

    튜터님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특정 부동산에 '선호'를 가지는 이유를 

    수치화된 데이터를 넘어 심리적·환경적 요인까지 입체적으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사람들이 진짜 좋아하는 부동산이 무엇인가"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비슷한 가치인데 왜 가격이 다를까?"

    최근 주변에서 가격이 먼저 오른 단지를 무조건 

    '더 좋은 아파트'라고 오판하는 경우를 종종 보았습니다. 

    튜터님은 지역마다 가격 흐름의 속도가 다를 뿐, 

    비슷한 가치임에도 아직 오르지 않은 것과 이미 오른 것을 냉정하게 구분하는 눈을 길러주셨습니다. 

    수도권이라는 큰 틀 안에서도 편견 없이 가치를 비교할 수 있는 최고의 솔루션이었습니다.

     

  • 💡 [초강력 추천] 시세트래킹 전수조사 양식

    실준반을 수강한 지 1년이 넘으신 선배님들이 계신다면 꼭 다시 들으시길 권합니다. 

    수많은 선배 투자자들의 시행착오가 녹아있는 교재는 물론, 

    제공해 주신 '시세트래킹 전수조사 양식'은 그야말로 입이 떡 벌어지는 압도적인 무기입니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수강료 그 이상의 가치를 합니다.

 

 

2️⃣ "다 똑같아 보이는 아파트? 가치는 한 끗 차이에서 결정된다"

처음 임장을 시작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옆 단지랑 똑같이 생긴 아파트인데 왜 굳이 하나하나 들어가 봐야 하지?"라는 의문입니다. 

 

저 역시 아파트에 관심이 없던 시절엔 다 똑같은 콘크리트 덩어리로만 보였습니다. 

하지만 가치를 아는 순간, 그 한 끗 차이가 엄청난 가격 격차를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구분기존의 나 (관성적 임장)튜터님 강의 후 (BM 적용 임장)
단지 관찰단지 내부를 걷고 사진을 찍는 행위 자체에 만족단지 외부/내부의 사소한 차이(경사, 동간 거리, 커뮤니티 등)를 선호도와 연결
기록 방식단순히 분위기와 느낀 점을 나열식으로 기록현장 느낌 기록 ➔ 선호도 가판단 ➔ 그래프 비교 ➔ 전화/매물 임장으로 검증
보고서 적용단지 임장과 임장보고서의 유기적 연결 부족임장에서 느낀 선호도를 보고서에 확실히 녹여내어 결론 도출

 

🔥 이번 앞마당 적용 선언 (BM)

이번 앞마당에서는 가식적인 임장을 버리겠습니다. 

단지 임장을 마치자마자 현장에서 느낀 선호도를 스스로 먼저 판단해 기록하겠습니다. 

이후 시세 그래프, 전화 임장, 그리고 최종 매물 임장을 통해 

제가 내린 선호도 판단이 맞는지 철저하게 검증하고 완결성 있는 결론을 짓겠습니다.

 

 

3️⃣ [확신의 공식] "확신은 덧셈이 아니라 '곱셈'이다"

마지막 파트에서 김인턴 튜터님이 던지신 메시지는 제 심장에 강한 울림을 주었습니다.

 

"확신이 있어야 행동하고, 행동해야 성과가 난다. 그런데 확신을 갖는 공식은 곱셈이다."

아무리 지식이 100이고, 자금이 100이어도 경험이나 환경이라는 요소 중 

단 하나라도 '0'이 있다면 결과는 결국 '0'이 되어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

 

5년 차 투자자로 살아오면서 과거 제 첫 투자가 

왜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는지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투자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느 한 요소도 방치하거나 '0'으로 두어서는 안 된다는 절대 진리를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 후기를 마치며

초보 투자자에게는 눈이 트이는 개안(開眼)의 시간을, 

경험이 있는 투자자에게는 낡은 관성을 깨부수고 기본을 재정비하는 값진 시간을 

선물해 주신 김인턴 튜터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튜터님께서 꾹꾹 눌러 담아 전달해 주신 열정과 주옥같은 자료들을 

제 손때 묻은 임장보고서와 실제 투자 성과로 고스란히 증명해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김인턴creator badge
26.07.16 08:11

관성을 부수고 나가실 오닥님 빠이팅!!!

왕졸리
26.07.17 13:34

오닥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후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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