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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실전29기 7ㅏ치투자하는 썸머부핏즈_키무서] 매물임장부터 앞마당 관리까지, A to Z 촘촘했던 4강 오프강의 후기 (feat. 코쓰모쓰, 윤이나 튜터님)

26.07.28 (수정됨)

안녕하세요. 키무서입니다.

 

비가 조금 내렸지만, 다행히 오가는 길에 큰 영향은 없었네요.

어느덧 두 번째 선배 오프라인 강의 참석입니다.

월요일 오프라인 강의가 직장 업무상 다소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월요일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투자자’로서 보낼 수 있다는 사실에 설렘과 기대가 교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선배님들의 오프라인 강의를 정말 좋아합니다. 강의해 주시는 모든 튜터님께서 진심을 다해 주시지만, 선배님들의 강의는 나를 가장 가까이에서 아껴주는 누군가가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가슴 깊이 와닿기 때문입니다. 

따뜻하고 실질적인 강의를 들려주신 코쓰모쓰 튜터님윤이나 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4강을 관통하는 키워드: "촘촘하게"

제가 느낀 4강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촘촘하게’였습니다.

그동안 막연한 두려움을 가졌거나 어렵게만 느껴졌던 영역들—*‘매물 임장이 어렵다’, ‘시세 트래킹이 잘 안된다’*했던 고민들이 어쩌면 ‘내가 과정을 촘촘하게 들여다보지 않아서였을까?’ 하는 복기로 이어졌습니다.

강의 전반에 걸친 A부터 Z까지의 내용은 ‘촘촘함’ 그 자체였습니다. 

투자 사고의 흐름과 계획을 촘촘하게 세워둔다면, 예상치 못한 변수가 찾아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빠르게 대응책을 찾아 해결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매물 예약부터가 투자다 (코쓰모쓰 튜터님)

 

 

“매물 임장은 두 발 자전거를 타듯 어느 정도 기술만 익히면 됩니다. 진짜 투자는 매물 예약부터 시작입니다.”

코쓰모쓰 튜터님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한 기한과 명확한 결과가 있다면, 매물 임장은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영역입니다.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필수 과정이자, 연습을 통해 반드시 익숙해질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 매물과 본질에 집중하기: 부동산 사장님과의 대화에서는 매물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세 그룹핑 안에서 저평가 단지와 비교 단지를 선별하고, 매임을 통해 확실한 결과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 적극적인 태도와 준비: 매물 예약 단계부터 사장님께 내가 투자 가능한 방식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매수를 원하는 투자자라면 거절에 쉽게 물러서지 않고, 가능한 방법을 촘촘히 알아봐야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 선호도 파악의 중요성: 매임의 가장 큰 수확은 해당 단지의 '선호도'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단지 자체는 물론, 거주민의 특성과 지역 전체의 선호도까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정성적인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임장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는 ‘촘촘한 준비’가 필수적입니다. 그동안 조금 대충 임했던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로얄동을 물어보기 전에 네이버 부동산에서 매물을 ‘낮은 가격순’이 아닌 ‘높은 가격순’으로 정렬하여 선호동을 미리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이번에 배웠네요…~~)

‘이 단지를 반드시 매수한다’는 관점으로 접근하며, 물건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철저히 파악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매임을 마치고 나올 때 내 손에 남아야 하는 것은 결국 ‘투자 우선순위’이며, 이것이 실제 ‘투자의 의사결정’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3·3·3, 결국 꾸준함이 승리합니다 (윤이나 튜터님)

 


"시세 트래킹의 본질은 매매 저평가 단지와 전세가 흐름 파악을 통해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리는 과정입니다. 호가와 지역 상황으로 기회를 미리 포착해야 합니다. 실거래가 그래프 뒤에 숨겨진 이야기까지 읽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 윤이나 튜터님

 

시세 트래킹이 단순하고 지루한 숫자 입력 작업이 되지 않으려면, 단지의 가치와 선호도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역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임장과 임보)가 전제되어야 시세 트래킹이라는 숫자에 생명력이 불어넣어집니다.

  • 지역 상황의 다각적 해석: 시세 트래킹을 할 때 지역 상황을 단순히 ‘공급량’ 하나로만 판단해서는 안 되며, 시장에 작용하는 다양한 변수들을 복합적으로 대입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 시스템을 통한 꾸준함: 시세 트래킹의 핵심은 ‘꾸준함’이며, 이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나만의 루틴과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시장 안에 계속 머물며 관찰해야만 결정적인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 3·3·3 법칙: 하루 3개 단지, 3번 기록, 3분 투자.

투자는 기록으로 남기고, 그 기록을 복기하는 과정에서 진짜 실력과 경험이 쌓입니다. 

향후 반복될 매수와 매도의 과정 속에서 나를 지켜줄 강력한 무기는 바로 ‘시세 트래킹’입니다.

단순한 기록을 넘어 ‘생각에 생각을 더하는 시세 트래킹’을 반드시 제 것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강의를 통해 투자자로서의 사고방식과 태도를 한층 더 촘촘하게 다질 수 있었습니다. 

귀한 가르침을 주신 튜터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댓글

별을향해쏴라
26.07.21 07:19

오! 낮은 가격순이 아닌 높은 가격순으로 로얄동을 선별한다는 건 새로운 방법이네요!! 좋은 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당 키님!!

코쓰모쓰creator badge
26.07.21 23:10

키무서님 오프강의에 빠른 후기 까지 너무 멋지십니다!! 이번주 매임도 잘 다녀오세요!! :)

호이호잉
26.07.22 21:31

빠르게 후기 남겨주신 덕분에 강의가 더 기다려집니다! 무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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