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9만원으로 우리자녀 서울 아파트 사주기!

26.07.28

오늘은 단순한 증여전략을 다루는 세금강의 칼럼이 아닙니다. 오늘 칼럼은 모든 투자를 관통하는 복리의 법칙을 증여라는 법적 틀 안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칼럼입니다.

 

즉 복리의 법칙을 현실세계에서 실제 성과로 만드는 법에 대한 매우 실질적인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 것을 어떻게 증여라는 법적제도 틀안에서 최대 효용을 낼까 방법을 연구한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증여계획이 있는 분들은 물론, 증여계획이 당장 없는 분들도 이 영상을 보시면 복리의 법칙을 이용해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알수 있고, 아마 증여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강력한 복리의 힘과 제도가 합쳐져서 놀라운 성과를 내게 합니다.

 

 

 

 

 

1. 증여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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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자녀 10년에 2천만원

성년자녀 10년에 5천만원

혼인시 1억

 

이렇게 3가지가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서 증여 플랜을 짜면 아래와 같습니다.

 

출생시 2천만원

10세 2천만원

20세 5천만원

30세 5천만원

35세 혼인시 1억

 

근데 해당 금액을 한번에 증여하기 어려운 경우가 대다수일 것입니다. 그럼 나눠서 매달 자동이체로 증여를 할수도 있습니다. 또 물가 상승에 대한 부분을 차감 해주기에 실질적으로 조금 더 큰 금액을 증여할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세무사랑 상담하고 홈택스를 통해서 실행하면 됩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이 증여제도에 글로벌 자산배분 투자를 진행하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자녀를 은수저 이상으로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2. 증여시 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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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를 하고 자녀 계좌에서 글로벌 주식지수 etf를 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30년 이상의 초 장기라면 주식 수익률을 앞지를 수 있는 자산군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다만 주식지수는 10년 이상 횡보하는 일이 무조건 생깁니다. 미국주식은 2000년이후 지금까지 12년을 횡보한 기간이 있었습니다. 일본은 거의 잃어버린 30년을, 한국 코스피도 박스피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오랜기간 횡보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GDP 비율과 시가총액 순위를 고려해서 국가를 조금은 분산해주면 좋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역시나 미국 주식지수를 중심으로 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참고로 세계gdp는 대략 미국25% 중국및 주요 아시아25% 유럽및 호주지역 25% 제3세계 국가및 기타지역25%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과 유럽은 방향은 동일한데 상승률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미국과 주요 아시아 지역을 같이 사는게 좋습니다. 주요 아시아 국가로는 중국, 인도, 일본, 한국, 대만, 홍콩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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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GDP 순위와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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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GDP 대륙별 비율

 

세계 시가총액 순위는 미국이 46% 중국이 8% 일본이5% 인도가 3% 대만3%, 한국3% 수준입니다. 미국과 주요 아시아 국가인 중국, 홍콩,인도,한국,대만등을 사면 됩니다. 특히 이 중 미국 비중은 50%이상을 가져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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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이라는 장기간으로 투자를 생각하다 보니, 어느정도 국가분산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니 자기 자신의 재테크를 할 때도 국가와 자산군이 분산된 글로벌 자산배분을 실행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부동산의 사이클을 잘 이용하면 평균소득으로 상위10%의 자산, 상위10%의 소득으로 상위1%의 자산을 갖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식 자산 외에 실물 금이나 실물 은을 증여할수도 있습니다. 아니라면 증권으로 된. 금,은 이티에프를 활용하여 증여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금은과 같은 원재자는 주식과 상관성이 낮고, 하지만 수익성은 장기적으로 채권보다는 높기 때문에 증여시 활용할 수 있는 자산군입니다.

 

원래 글로벌 자산배분에 반드시 20~30%정도 들어가야 할 채권 및 현금성 자산의 경우는, 증여시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30년 이상의 초장기라는 시간 지평이 많은 위험을 제거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요국 가의 주식지수 위주로 증여를 하고, 좀 더 분산에 욕식음 낸다면 금과 은 정도를 더해주면 충분히 좋은 증여 포트폴리오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3. 은수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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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35년에 걸쳐서 2.5억을 해당 자산군으로 증여하면, 보수적으로 연복리8% 정도를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물가 상승률에 해당하는 3%정도를 제하면, 미래 구매력 기준의 실질 금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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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반영 가치 환산

 

실질 수익률 기준 연복리5%를 기대할수 있다고 가정해보았습니다. 이것을 기준으로 35세에 이 아이가 쥐게 될 돈은 현재26년 구매력 기준으로는 4.5억입니다. 금액으로는 7억8천입니다.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자녀가 35세까지 사회생활을 10년 정도 했다면, 최소 1.5억 정도(지금 가치로) 는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대략 현재 구매력 기준 6억의 종자돈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혼인시 비슷한 사람을 만난다면 12억, 증여를 받지는 못했지만 사회생활 10년동안 1.5억 정도를 모은 사람을 만났다면 7.5억의 종자돈으로 시작할수 있습니다. 이러면 지금기준 15억 짜리 아파트에서 충분히 신혼의 삶을 시작할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충분히 은수저라 불릴만 합니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이 집을 종자삼아 자산을 불려가는 여정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본 세팅을 만들어준 다음, 더욱 나아가는 방법으로 지식과 경험을 전수하여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녀가 은수저가 되는 것은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문이 시작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목적을 이루는데 이정도 돈으로 시작할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놀랍지 않나요? 그만큼 복리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력합니다.

 

 

 

 

노하우의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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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를 전수하려면 지식과 경험이 고루 갖춰져야 합니다. 특히 30년이상 투자 시장에 참여하면서 얻은 인사이트는 자녀에게 증여할 수 있는 가장 귀중한 무형자산이 될 것입니다.

 

경험이 인사이트로 전환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 배경 지식입니다. 기본 배경지식이 있어야 경험이 흩어지지 않고, 구조를 갖춰서 인사이트로 전환되기 때문입니다.

 

 

 

원본글 : https://blog.naver.com/kyungjain


댓글

여유로운노후
26.07.28 10:10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뒤늦게 증여했고 앞으로도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1억이 증여세 구간에서 가장 합리적인 것 같아서 세금을 내더라도 미리 주는 게 훨씬 나을 것 같더라구요~ 애매한 사람들은 어차피 자식에게 주는 게 너무 어려운 구조라... 최대한 빨리 주려구요..ㅠ 대신 경제에 대한 확실한 그릇도 같이 키워줘야 겠습니다~~!!

탑슈크란
26.07.28 10:11

전략적인 증여 방법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테디킴
23시간 전

자식이 무슨 수저를 물고 태어나느냐가 부모에게 달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사이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