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투자, 인생 2가지 정답을 찾아
워킹맘/대디 투자자의 등대가 되고 싶은
딩동댕2입니다~
이제 정말 후텁지근한 8월이 되어갑니다. 정신 없었지만 알찼던 7월을 마무리하고 8월을 계획하겠습니다.
1. 독서
- 목적 : 돈독모 멘토/러더의 책에 대한 이해도 향상. 독서를 통한 단단한 마인드 장착.
▶4권 / 4권
솔직히 마음 편하게 책을 읽지는 못했습니다. 항상 바쁜 일정 속에서 짬을 내서 읽었는데, 그 짬을 내서 읽는 것조차 버겁게 느껴져 온전히 책을 흡수하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울림을 주는 책 구절들이 있었는데, 지금껏 해왔던 경험, 행동들에 대해 돌아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1) 대한민국부동산의역사
https://weolbu.com/s/O7mp5pGSJK
p178. 그럼에도 주식 대신 주택을 매수한 이유는 한국 부동산이 지닌 한 가지 장점 때문이다. 바로 부동산 시장이 붕괴할 위험에 처할 때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한다는 점이다.
과거를 알면 현재가 보인다를 체감할 수 있던 책이었습니다. 사실 가독성이 뛰어난 책은 아니었는데, 답은 하나였습니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것. 하지만 타이밍을 잡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럼에도 지금 이 시기가 어떤 시기인지 과거의 사실을 현재에 적용해보며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M2 통화량에 대한 언급이 최근에 나온 것처럼 단순히 부동산 뿐만 아니라 거시경제에 대한 스터디도 지속적으로 해보겠습니다.
2) 기브앤테이크
https://weolbu.com/s/O6e4QhEkKU
얼마나 자주 돕고 도움을 받는지를 토대로 언제니어를 평가할 때 생산성이 떨어지는 기버는 어쩌다 한 번씩 남을 돕는 사람일 뿐이다. 전체 엔지니어 중에서 생산성이 가장 뛰어난 사람은 남을 자주 돕고 그보다 적게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었다.
나눔으로써 오히려 생산성이 높아진다? 믿기 어렵지만, 더 복잡한 사회에서 팀십으로 무언가를 달성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듭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선 하나의 목표가 필요합니다. “돕고 싶은 마음” 일의 의미를 알고, 성장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동료와 같이 팀을 이루어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하겠습니다.
3) 결국해내는사람들의원칙
https://weolbu.com/s/Pas8Pfy84A
목록의 항목들을 가타부타 평가하지 않는다. 가슴이 시키는 대로 쓰기만 한다. 꿈을 기록하고 반복적으로 생각해서 대뇌피질 각성 시스템의 일부인 RAS에 발동을 걸자. RAS에 발동이 걸리면 목표 달성 가능성이 높아진다. 목표를 하나하나 손으로 쓰면서 내게 정말 중요한 것들에 집중한다. 이런 방법으로 RAS를 자극하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일하게 만든다. 목표를 글로 쓰면 생각히 단단해지고 가고자 하는 지점이 또렷해진다. 그다음에는 RAS가 그곳에 이를 때까지 발 디딜 곳을 정확히 찾아내 일러줄 것이다.
RAS의 개념을 오랜만에 다시 봅니다. 계속해서 목표를 되뇌이는 것. 머릿속에 각인하는 노력들이 의식적으로 필요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하지만 더 디테일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원대한 목표를 잘게 쪼개서, 달성가능한 목표를 짧은 호흡으로 달성하게 만드는 것. 그 기한이 늘어지지 않는 것,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 요새는 계획이 중요함을 느낍니다. 결국 하나로 연결됩니다.
4) 원씽
https://weolbu.com/s/PatbfJi5Zu
p32.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열정과 기술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탁월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단 하나를 향한 강렬한 열정 또는 단 하나의 특별한 기술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그들을 더 큰 성공으로 이끌었다.
p48. 성공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뚜렷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한다. 할 일 목록은 긴 경우가 많지만 성공 목록은 짧다.
성공이라는 명확한 단 하나의 목적을 봐야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에서 수준 높은 목표를 달성하려면, 롤모델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 나의 수준에서 더 나아가는 것은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탁월한 성과는 모방에서 시작됩니다. 그저 그런 모방이 아니라, 해내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2. 강의
- 목적 : 시의성이 있는 주제로 수강생들의 페인포인트, 강사님들의 스토리텔링 구조, 솔루션을 레버리지할 수 있는 좋은 도구. 수행자 관점에서 구조적으로 강의를 듣고, 수행자 관점 BM 포인트 뽑기. 강의에 1개당 콘텐츠 1개 적용하기.
1) 월부학교 1강 - 하루하루 쌓아가며 기와 장인이 되는 방법 (w/ 줴러미 튜터님)
https://weolbu.com/s/OxLCkpDCMY
‘순자산 10억’ 1강을 들을 때마다, 지금 좇는 저의 목표, 동료들의 목표가 얼마나 큰 금액인지 새삼 떠올리게 됩니다. 월부를 하기 전에는 좇지 못했던 그 목표. 이제는 달성할 수 있다라는 강한 확신이 듭니다. 다만 그러기 위해선 가장 중요한 것은 태도입니다. 시장은 냉정하고, 오만하게 생각하면 가차 없이 결과로 나타납니다. 계속해서 실력을 쌓고, 시장을 지켜봐야하는 이유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시장의 흐름과 관계 없이 올바른 원칙과 기준을 적용해야 하고, 다양한 시기, 케이스를 스터디하며 계속해서 실력을 쌓아야 합니다. 소득, 저축, 수익률보다 중요한 건 다름 아닌 “기간”입니다. 꾸준하게 지치지 않고, 높은 수준의 목표를 달성해내겠습니다.
러미 튜터님 강의에서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다 못가져가는 것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덜 후회하는 선택을 하고, 꾸준하면 결국 해결된다는 믿음, 그 과정에서 의미를 찾아, 즐거움을 느끼고, 성장해낼 수 있습니다.
2) 월부학교 2강 - 확신은 감정이 아닌, 팩트/기준에서 나옵니다 (w/ 프메퍼 튜터님)
https://weolbu.com/s/PSfQEq4Jg8
지금 시장이야 말로, 매수가 아닌 보유/매도 등 운영이 중요합니다. 운영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은 “가치”입니다. 자산을 가치로 나누게 되면 코어(보유)/위성(매도)가 되고, 감정이 아닌 팩트로 살펴보게 되고, 나의 행동 기준을 적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번에 갈아타기를 고민해보면서 선택지를 너무 한정지어 둔 것을 느꼈고, 아직까지 좁은 시야로 투자 세계를 바라보고 있고, 더 많이 성장해야 함을 느낍니다. 선생님들을 바라보며, 그 분들의 수준까지 도달하기 위해 더 수준 높게 행동하고, 결과를 내겠습니다.
3. 임장
- 목적 : 현장감 있는 시세를 파악한다. / 단순히 지역 이해하는 것이 아닌, 수강생의 어려움을 헤아리는 시세를 파악한다.
▶ 12 / 12/ 33
기존에 다녀왔던 임장지였지만, 다시 임장하면서 보다 선명해진 앞마당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시시각각 바뀌는 시세, 규제로 인해 급지 별로 온도차가 극명하게 나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1) 수도권 상급지 지역
: 현재 수도권 지역은 뜨거울까요? 미온적일까요? 차가울까요? 셋 다 있습니다. 상승장이라고 해서 모든 지역들이 하나같이 불타오르는 시장이 아닙니다. 물론, 가격은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장은 다릅니다. 지역 위상, 단지 가격대에 따라 급격하게 나뉘고, 이번 상승장에서 가격의 행방을 가르는 것은 다름 아닌 “대출”입니다. 실거주자들이 움직이는 시장에서 대출 여력이 결국 집값을 사냐 못사냐로 나뉩니다. 따라서, 오히려 수도권 외곽 지역이 대출이 많이 나오기 떄문에 뜨겁게 상승할 수 있고, 그 기저에는 대출이 있습니다. 물론, 큰 틀에선 전세 매물 자체가 없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도권의 하나의 그림처럼 볼 수 있어야 지금 시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기회가 남아있기 떄문입니다.
4. 투자
- 목적 : 자신감 있는 튜터링, 반원분들의 투자 도움
: 튜터링/시세 스터디를 통해, 시세톡을 통해 꾸준히 임장지와 앞마당 시세를 들여다볼 수 있엇고, 특히나 시세스터디를 통해 수도권의 전체적인 시세 흐름, 분위기를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우선순위는!!! 역시는 역시다.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습니다. 현장감 있는 시세를 파악하지 못했고, 이를 투자로 깊게 연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메퍼 튜터님의 강의 덕분에 큰 방향성을 하나 생각해보았고, 그게 맞다면 적극적으로 드라이브를 해볼 생각입니다. 다만, 통찰력을 갖기 위해 시장을 계속 들여다보고 복기를 통해 나만의 인사이트를 찾는 인풋을 꾸준히 들이겠습니다. 이제는 아웃풋보다는 인풋!!!!
5. 나눔
- 목적 : 많은 분들의 수준에 맞게 쉽게 전달 / 앞서 간 선배님의 행동력 bm
글쓰기 : 6 / 8
페인포인트 기반으로 나눔글 3개를 작성했습니다. 조금 더 수준 높은 실행을 위해 5개를 잡았는데, 시급한 일, 저녁 일정 등으로 인해 목표를 다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복기해보면, 이번주 글 목표를 계획할 때, 소재 자체를 정하지 않았고, 특정 글은 시간 자체가 오래 걸렸습니다 (부동산 대토론회) 따라서, 이번주는 글 소재를 미리 정했고, 강의를 들으며 수강생들의 페인포인트를 계속해서 기록하며 요즘 사람들은 어떤 주제에 대한 해결을 원하는지 계속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글을 쓰며 조회수가 다소 차이가 났습니다.
1) "지금 쉬면 최소 1억 날립니다" 지친 당신이 지금 당장 움직여야 하는 이유 [딩동댕2] - 조회수 142
https://weolbu.com/s/PTWToj5puQ
2) "6억→3억, 대출이 막혔습니다" 현장의 비명... 대출 총량 규제 속 실수요자 생존 전략 [딩동댕2] - 조회수 59
https://weolbu.com/s/PTWVL9dkfm
3) "연봉 47년 모아야 서울 신축?" 정말 대신 '지역 중심' 사다리를 타라 [딩동댕2] - 조회수 58
https://weolbu.com/s/PJ5wvyOptm
지역 중심에 대한 글을 제외하고 이번 글들은 수강생들이 어떤 어려움 갖고 있는지 목적을 갖고 썼고, 저 나름대로 자료를 찾아보며 조회수와 관계 없이 도움되는 글을 썼다라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물론 적은 수지만 조금 더 잘나온 글을 보며 상대적으로 쉬고 싶은 수강생들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모르시는 분들이 댓글 달고 힘이 되었다는 말씀들을 보며 글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회수는 제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니지만, 결과를 통해 지금 수강생들이 어떤 것을 어려워하고 있는지 체감할 수 있었고 모르시는 분들이 팔로우를 하고 댓글을 다시는 모습을 보며, 이렇게 페인포인트의 주제로 글을 쓰는 것이 수강생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의 피드백 덕분에 방향성이 생겼습니다. 더 높은 수준의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닙니다. 먼저 앞서 간 선배님들이 수준 높은 행동을 보였고, 그 중 하나가 글이기 때문입니다. 의미, 재미 좋습니다. 그러나, 더 큰 성장을 위해선 결국 뚫어야 하는 벽을 넘어서는 미친 수준의 행동력을 꼭 달성하겠습니다.
6. 반 운영
- 목적 : 반원분들이 원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고, 반장으로서 그 의미를 느끼게 해준다.
우당탕탕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조금씩 나아졌고, 쟈니 튜터님의 방향성 덕분에 반장으로서 어떤 마음과 행동을 해야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반장이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 그저 돕고 싶은 마음을 갖고, 적극적으로 이야기해주는 것. 이것이 본질입니다. 그리고 갓벽한 핏부님, 룰부님 덕분에 행복하고 즐겁게 해내고 있습니다.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겠습니다. 더 높은 수준의 행동력을 보여 반원분들의 수준을 높이겠습니다.
그럼에도 이전과 달리 계획적으로 행동하고 있음에 스스로 칭찬을 하고, 현재 수준의 안주하지 않고 더 나아가겠습니다. 특히나, 일정 부분에 있어서 놓치지 않고, 어떤 모임이든 스스로 먼저 의미를 정립하고, 저의 생각을 말해주는 리더의 모습을 장착하겠습니다.
<8월계획>
높은 수준의 인풋과 아웃풋 (실력)
- 주 5회 글쓰기 (월 20회)
- 시세톡 나누기 (매일 오전)
- 수도권 시세 흐름 파악 (매일 점심시간 전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