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재테크 강의] 부동산밖에 모르던 복부인의 자산배분 로드맵 Kick Kick!
26.08.07 (수정됨)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안녕하세요 행복한 행냥입니다.

이번주엔 무엇을 배울까
설레는 마음으로 2강을 열었습니다.
그동안 들었던 월부 정규 강의와 다른 새로운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강의를 들을 때 좀 더 집중을 요함과 동시에 재미있었습니다.
기존의 정규 강의가 주로 부동산 투자를 알려줬다면
재테크 입문반에서는
0원부터 1천만원, 1억, 10억 이상까지 다양한 금액을 가진
남녀노소 처녀총각 아줌마 아저씨까지
모두 각각의 상황에 맞는 재테크 방법,
자산을 쌓기 위해 해야할 행동을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자산배분 왜 해야되지?
1강에서 소득과 저축을 배웠다면
오늘은 수익율을 집중적으로 배워보았습니다.
소득: 맞벌이 이대로 충실
저축: 50%이상 유지하며 약간 즐기기
소득, 저축에 대해 조금 남아있던 고민은
지난 1강과 열기 강사와의 만남을 통해
나름의 답을 내렸지만
?
수익율
자산 배분을 어디에 어떻게 얼만큼 해야하는지는
여전히 물음표였습니다.

계속해서 95%이상 부동산 중심으로만 자산을 쌓아왔기 때문에
도대체 자산배분을 어디에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왜 하는건지
자산배분으로 목표 달성이 되는지
금융 자산에 얼마까지 넣어도 되는건지
부동산 보기도 바쁜데 미장이며 국장이며 어느 틈에 볼지
코인은 해도 되는게 맞는지
금은 사도 되는게 맞는지
물음표 투성이였습니다.
주변에서 아무리 삼전닉스니 뭐니 시끄럽게 떠들어도
개인적으로 지금은 금융투자에 돈을 넣기가 애매한 상황이기도 했지만
금융투자를 못하는게 아쉽다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
제 마음 속 한가운데는
부동산에 대한 굳은 믿음과 애정이 무겁게 자리 잡고 있었으니까요.
오히려 주식이 뜨거워서 부동산 얘기를 안하니(월부 빼고)
조용하고 좋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또 한 편으로는
나에게는 늘 하던 부동산이 그래도 쉽다.
하던거 잘 하자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자산배분, 금융투자는 너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너나위님의 2강을 듣고 나니
자산배분을 왜 해야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어디에 어떻게 얼만큼 해야하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락장 견딜만 하던데"
부동산을 보유하며 하락장도 역전세도 정부규제도 버틴 경험이 있기 때문에
부동산 자산이 하락하거나 역전세를 맞았을 때의
리스크를 잘 알다고 생각했지만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마음 한켠에는
채당 전세금의 크기가 커지면서 늘어나는 리스크의 크기에 대한 걱정도 있었지만
전세금 반환 대출이 나올 거라고 철석같이 믿으며
열심히 벌고 모아 신용 대출을 상환 하는 것 외에는 뾰족한 대안도 없었습니다.
2강에서 너나위님의 10억 달성기와 포트폴리오를 듣고 나니
아 이래서 자산 배분을 해야 하는구나
소위 말하는
“올 웨더 리포트” 의 필요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근로소득 원펀치로 자본주의 링 위에 올라 얻어터질 뻔 했다가
근로소득 자본소득 두 주먹으로 원투 거렸다면
이번에는 자산 배분이라는 발차기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Kick!
금융 자산 배분은 자산을 쌓는(꾸준히 불리는) 것이 주목적이라기보다
위기가 왔을 때 자산 하락을 방어하는 목적이 더 크다고 느껴졌습니다.
쌓아온 자산을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지키면서
불려나가는 데 필요하겠구나..
그래서 어디에 얼마를 넣어야 하는가?
규상하상
그래서 어디에 얼마를 넣어야 하는가
부동산(아파트) 애호가이자
전재산을 부동산에 몰빵했으면서도
왜 부동산에 돈을 넣어두어야 하는지 설명하기는 어려웠습니다.
무의식에 자리 잡은 결핍, 욕망과 부동산으로 돈을 벌어본 경험이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들이 전부였습니다.
굴리는 금액 자체가 크니 수익도 크다.
주식을 깔고 잘 수는 없지만 잠은 집에서 자야 된다.
전세금이 하방 지지선이 된다.
서울 부동산의 가치는 우리나라 경제, 도시의 위상, 소득을 보았을 때 앞으로도 불패일 것이다.
언제 어느 시점에 얼만큼 금융자산에 자산배분을 해야하는지는 말할 것도 없지요ㅎㅎ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를 듣고 나니
어느 시기에 어떤 자산에 접근 해야하는지
명백하게 수치로 비교하며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부분인
MDD. WR가 와닿았습니다.
한국 아빠(엄마도 있겠지만)들이 왜 주식으로 욕을 먹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걸 모르는 부모님, 어르신, 가족의 얼굴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무지가 이렇게 무섭구나..
안타깝고 속상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 또한 우연히 부동산으로 시작했고 운이 좋았지 아니었더라면 어떻게 됐을까?
무지를 깨닿고 앞으로 나아가는 원동력를 얻었습니다.
장님이 코끼리 다리를 만지며 코끼리는 이렇게 생겼다 하듯
개인적이고 단편적인 경험으로
부동산에 대한 맹신과 금융자산에 대한 모호함을 가졌을 뿐
왜 그런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럼 상환 비율을 줄이고 슨피 비율을 늘려볼까? 1주차에 했던 생각이 얼마나 위험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실상을 큰 관점에서 있는 그대로 바라보니
지금 내 상황에서 어느 자산에 돈을 어느 정도 비중으로 넣어야 할지 판단하는 기준이 생겼습니다.
강의 말미에 언급하신
“물어 볼 데 없는 사람”이 바로 접니다ㅎㅎ
그래서 월부 멘토, 튜터님들의 이야기가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눈이 확 뜨이는 시원한 시간이었습니다.
실상은 이렇다 넓은 시야로 촤~ 보여주시며
오늘도 불 밝혀주신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해야 할 행동(안)
- 1년간 상환, 6개월 생활비 보유, 금융자산 일단 1개씩 소액 체험
- 상환 완료 후 슨피 투자, 금융자산 규모 늘려가며 포폴 비율 재정비
- 상황에 따라 갈아타기/전세 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