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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산 6억이면 몇 층입니까? 대한민국 자산 8계급 기준 정리

1시간 전 (수정됨)

https://weolbu.com/s/P4kJLJbRM8 1~4층은 위 링크에서!

 

 

5층

5층은 순자산 15억으로 가는 여정입니다. 과거 대한민국 상위 10%의 기준은 딱 10억이었습니다. 최근에는 12억 정도라고 나옵니다.  다만 환율이 1000원에서 1500원이 되었기 때문에 이제 몇년 이내로 대한민국 상위 10%의 기준도 15억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5층의 기준을 순자산15억으로 정했습니다. 

4층에서 6억을 만든 사람이 15억이 되는 방법은 사실 단순합니다. 이 시기의 자산증식은 내가 20~30%, 내집이 70~80%을 해줍니다. 

수도권 아파트는 지난10년간 대략 100%정도 상승했습니다. 두배 가격이 된 것이죠.  그런데 보통 전체 금액의 절반 정도만 자기돈이니, 자기돈 대비로는 10년동안 3배가 늘어나는 것입니다. 

10억짜리라면 10년뒤 20억이 된다는 뜻이고, 자기돈은 5억정도니 자기돈 대비 순자산은 15억으로 3배 늘어난 것입니다. 실제로는 추가로 대출을 상환하여 10년뒤 대략 17억 정도 순자산일 것입니다. 

앞서서 순자산 15억이 되는 과정에서,  내가 기여하는 것은 사실상 20~30%이고, 내집이 70~80%를 해준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게 바로 위 예시를 보면, 어떤 말인지 단박에 알 수 있을 것입니다. 5억 순자산이 17억이 되는데 내집이 10억을 해줬고, 나는 대출상환 2억정도를 했습니다. 

요즘 대한민국 축구가 해줘 축구로 논란인데, 순자산이 증가할 때, 특히 이 구간에서는 일종의 해줘 투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집을 잘 사야 하겠죠? 아무 아파트나 산다고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앞으로 경자인 블로그와 유튜브를 꾸준히 보시다 보면 해줘 투자가 될수 있는 물건과 시기를 알아보실 수 있는 눈이 생기실 것입니다.

6층

6층은 대한민국 순자산 상위 1%입니다. 과거 30억이었지만, 이 역시 미래에는 상승하여 대략 40억 수준으로 갈듯합니다. 최근 발표에 의하면 상위 1% 수준이 대략 33억으로 이미 올라왔습니다. 그만큼 인플레이션이 심화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상위자산일 수록 훨씬 더 많이 오르고, 상위자산 내에서도 격차가 벌어지기 때문에, 순자산이 위로 올라 갈수록 투자 대상을 고르는 안목이 더욱 중요 해지고 있습니다. 

5층 15억에서 6층 3,40억 수준으로 진입하려면 역시나 같은 방식을 사용하면 됩니다. 다만 갈아타기를 통해서 해당 금액까지 갈수 있는 더 좋은 집으로 갈아타면 됩니다. 집마다 담을 수 있는 돈의 양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이게 평수였다면, 현재는 이것이 급지입니다.

 

예를들어 2016년 7억이어던 강동 롯데캐슬 퍼스트 아파트는 2021년 15억이 되었습니다. 이후 22년 10억까지 폭락했었습니다. 

16년도 7억에 샀다면 대출이 대략 4억 있었을 것입니다. 22년말에 이 아파트는 10억이고, 대출은 대략 3억 정도 남았을 것이며, 자기돈은 7억 정도일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팔고 대출7억이나 전세 7억 정도를 추가로 얻어서 14억짜리 파크리오 아파트로 갈아 탓다면, 현재 이 아파트가 대략 26억정도가 되었습니다.  자기자본은 7억에서 19억이 된 것입니다. 아직 상승장이 조금 더 남았다고 보기 때문에 향 후 몇 년동안 대출을 더 상환하고 해당 아파트가 평균 상승률 만큼 더 올라간다면 결국 순자산 30억이 몇 년안에 가시권이 될 것입니다. 

동시에 국민연금과 퇴직연금등은 이미 상당기간 적립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 정도 순자산을 갖추려면 최소 20년 정도는 경제활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 두개의 연금도 20년 정도는 불입되어 있는 상태일 것입니다. 최소한의 노후 준비도 되어 있는 것입니다. 국민,퇴직에 20년정도 불입을 했다면 소득대체율이 대략 40% 정도는 완성된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더 이상 이사 갈 필요가 없는 최종 주택을 매수했다면, 이제 개인 연금에 풀로 적립하면서 노후 경제적 자유를 준비하면 됩니다. 최종주택의 규모는 보통 생애 평균 소득의 10배수 정도가 적당합니다. 왜냐하면 투자를 잘 한 경우, 생애평균 소득의 20배수 정도를 보통 최종 순자산으로 갖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10배수는 보통 금융자산이나 수익형 자산으로 보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니 이정도 비율이 됩니다. 최종주택은 최대 12배수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5층과 6층에 도달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7,8층에 있는 사람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수 있습니다. 돈은 행복에 매우 결정적입니다. 자유를 주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 자유의 일반적인 범위는 5,6층만 도달하여도 충분히 누릴 수 있습니다. 5~6층 정도에 도달하면 돈보다 관계나 건강이 더 행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4층 이하는 경제력이 행복을 좌지우지 합니다. 자유도가 너무 적기 때문이죠. 

그래서 7,8층 부터는 조금 다른 개념이 되어버립니다. 

7층

7층은 대하민국 상위 0.1% 구간입니다. 과거에는 대략 70억정도였지만, 최근에는 80억 수준까지 올라갔습니다. 통계 반영이 1-2년 정도 늦기 때문에, 최근 1500원인 환율을 고려하면 머지않아 100억정도가 기준이 될듯 합니다.

이 단계부터는 더이상 부가 개인의 문제가 아니게 됩니다. 가족과 지인들까지 전이가 되고, 대를 이어서 이 부를 유지할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서 100억 구간은 아이러니 하게도 자식 교육이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교육과 더불어 상속,증여 플랜이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또한 법인등을 만들어서 명의를 분산하는 것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그렇다면 이 구간 이하인 사람들은 이 칼럼을 재미로만 봐야 할까요? 아닙니다. 5,6층에 있거나 5,6층이 목표인 3,4층에 있는 사람도 최소한의 상속 증여플랜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과거 별도의 영상으로 다뤘습니다. 월18만원으로 당신의 자녀를 상위 10%이상의 은수저 가구로 출발할수 있게 전략을 짜서 공유드렸습니다. 

 

 

8층

8층은 대한민국 부자 보고서상 고자산가 기준인 150억부터 ~300억 사이를 말합니다.  300억 이상의 초고자산가 계급도 있는데 이 부분은 다루지 않습니다.  150억에서 300억 구간은 대한민국 자유의 끝판왕 거주의 자유까지 누리게 됩니다. 

저스트킵바잉과 부의사다리 저자 닉메기울리는 자유를 6단계로 나눕니다. (환율을 기준으로 표시했고, 실질 구매력인 물가를 기준으로는 괄호에 표시했습니다.)

※순자산 1500만원(1000만원) 이하 자유가 전혀 없는 단계

※순자산 1500만원 이상 1.5억(1억)이하 식료품 구매의 자유

※순자산 1.5억~15억(10억) 외식의 자유

※순자산 15억~150억(100억) 여행의 자유

※순자산 150억이상 주거의 자유

※순자산 1500억이상(1000억) 영향력의 자유

즉 8층에 해당하는 순자산150억~300억은 주거의 자유가 있는 단계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이시기는 여행의 자유 +주거의 자유가 합하여진 영주의 자유 또한 있는 단계로 봅니다. 

영주권을 취득하여 해외 대부분의 나라에 살수 있는 단계입니다. 자산 포트폴리오도 국내라는 한계를 벗어나, 해외 부동산을 취득하는 등 생활이 글로벌 해지는 단계입니다. 

또는 국내에서 강남권역에 건물을 취득하여 사옥으로 사용하거나 임대를 주는등, 한국에서 최상류층의 삶을 살수 있게 됩니다. 

이 단계까지 도달할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지만 우리도 이 단계에서 필수적인 글로벌 투자를 할수 있습니다. 바로 금융상품을 이용해서 하는 글로벌자산배분입니다. 이제는 증권사앱을 통해서 ETF로 글로벌 유량 자산을 상당부분 살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 8단계까지는 못 가더라도 이들이 활용하는 전략을 활용할 수 있으니, 금융투자만큼은 꼭 글로벌하게 분산하여 투자하길 권장드립니다. 특히 서울 부동산에 자산 대부분이 들어가 있는 분들일 수록 더욱 금융투자는 글로벌 하게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포트폴리오가 완결성을 가지게 됩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완결성을 가지면 하락하는 자산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반대입니다. 완결성을 가진다는 것은 상관성이 반대인 자산을 보유 중이라는 뜻입니다. 그말인즉슨 항상 내 포트에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자산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게 좋은 것입니다. 마이너스인 자산을 하나도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뜻은 하락장이 오면 모두 마이너스일 것이라는 뜻입니다. 이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채권을 빼고 싶다는 이야기가 댓글에 종종 달립니다. 그러면 포트의 완결성을 해치게 됩니다. 마이너스인 자산이 존재하는 것이 자산배분을 잘 했다는 뜻입니다. 

결론

오늘 영상은 자산의 수준을, 생활상 기준으로 8단계로 나눠보고, 각 단계별로 핵심 전략 하나를 뽑아 보았습니다. 당신은 몇층에 있습니까? 그리고 당신에게 필요한 전략 중 지금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있다면, 꼭 이 칼럼이 끝나고 작게라도 시작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원본글 : ​https://blog.naver.com/kyungjain​

경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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