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 나아가는 투자자 리스보아 입니다.
오늘은 최근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실제 거주하지 않은 집에 대한 양도세 부담이 커지면서
집을 ‘맞교환’한다는 이야기나,
전세를 살던 집에 ‘집주인'이 들어온다는 이야기들도
들려오고 있는데요,

실제 1급지의 자산가들은
세제 개편안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보면서
우리들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같이 살펴보려고 합니다.
요즘 강남, 압구정에서 넘어와서 집을 사세요
최근에 20억대 내외 정도 되는 집을 가보면
상급지로 올라와서 갈아타기를 하러 오신 분들도 있지만,
강남 압구정 등의 최상급지에서 집을 내놓고
노후를 여유롭게 보내고자
기존에 살던 곳과 너무 멀지는 않으면서도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덜한 가격대로 넘어와서
집을 사신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이미 그 정도 자산을 가진 경험이 있는 분들은
점점 강화되는 세금에도 불구하고
모든 자산을 내려 놓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실속있는 자산을 선택해서
감당 가능한 규모 안에서 관리를 해나간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더 좋은 데 투자/갈아타기 할 게 있어서 내놓은 집이에요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에도
전체적으로 물건이 많지는 않은 시장이었지만
그래도 최근 실거래와 별로 가격 차이가 없는 호가이거나
최근에 가격을 조정한 매물들도 볼 수 있엇는데요,
매도 사유를 여쭤보면 대부분
‘더 좋은 집’으로 갈아탈 곳을 봐두시거나
더 좋은 투자처가 생겨서 매물을 내놓으셨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점점 매물이 없어지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더 좋은 집’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비슷한 조건의 집보다 ‘억단위’로 가격을 조정하는 것을 보면서
정말 기회를 잡는 사람들은
눈 앞의 주어진 작은 비용보다는 큰 편익을 본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세금 규제 나와도,
이미 지난 시장에서 버티면 된다는 걸 배웠죠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 중 하나는
생각보다는 매물이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었는데요
현장에서도 5/9일에 한시적으로 급매로 나온 것 이후에는
지금 세제 개편안에 대해서도 무조건 팔자는 분위기는 아니라며,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 분들은 이미 지난 시장에서 학습이 되셨어요,
규제는 어차피 지나가는 거고,
그 안에서 내는 세금보다
집을 갖고 있으면 더 오른다는 것을 아시니까
그래서 버티시는 거에요.
- 부동산 사장님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느꼈던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경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대급으로 빠르고 강도가 높은 규제에도 불구하고
결국 시장의 여러 사이클과 규제 속에서
직접 자산을 심고 , 가치 있는 자산을 보유해오면서
깨닫게 된 것이 있기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은
결국 그 시간안에서 생긴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시장의 규제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산가들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것
물론 30억도 훌쩍 넘는 초고가 아파트를 팔고 오거나
또 투자로 상급지를 갈아타거나,
몇 천 단위의 세금을 내는 것이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지만,
저는 자산을 갖고 키워나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바로 이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결국 세금은 우리가 치러야 하는 비용이고,
그 비용보다 편익이 크다면 가치 있는 자산을 가질 수 있다는 것
2. 그리고 어떠한 시장이든, 상황이든
더 가치 있는 자산을 쌓기 위해서 항상 준비해야 한다는 것
3. 그리고 가치 있는 자산을 가졌다면
규제나 상황보다도
내가 투자했던 기준을 잊지 않고 지켜낸다는 것
만약 여러분도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지금 갖고 있는 자산을 어떻게 해야 할지
추가로 투자를 해야할지 방향성에 대해서 고민이 드신다면
막연한 두려움을 이렇게 바꿔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내가 가진 자산에 대한 보유 세금에 대해서 계산해보세요
- 개편안 내용을 찾아서 복잡한 계산기로 씨름할 필요가 없습니다.
- 세제 개편안 내용을 기반으로 AI 서비스를 활용해서
내가 가진 자산과 상황을 기록하면, 구체적인 보유세나 취득세 등의 비용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2️⃣비용보다 더 큰 가치를 지닌 자산 찾아보세요
- 기존의 자산이 내가 감당 가능한 수준이고
- 만약 추가 투자를 통해서 내야 하는 비용보다 가치 있는 자산이라면 충분히 투자할 수 있습니다.
- 중요한 것은 비용 지출(세금)에 대한 회피가 아니라, 내 자산의 크기를 키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막연한 두려움으로 행동을 미루기 보다는
우리가 마주해야 하는 규제의 실체를 알고
내가 감당 가능한지를 안다면,
그 다음부터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더이상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