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을 닮고 있는 투자자 꼼다입니다
월부학교 봄학기에서
지방 두채 vs 수도권 한채로 고민하다
개인적인 경매 진행과 규제에 맞춰
더 나은 한채로 갈아타기로 결정했습니다
학기동안 어떤 상황이든 가장 나은 자산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실행했다는 점이 뜻깊었는데요
그럼 지방 매도부터 수도권 매수 과정을 복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art1. 지방매도
강의에서 배운대로 세입자에게 연락하기 전
주변단지부터 1호기까지 상황파악을 해 적정 매도가를 설정하였습니다.
사실 임차인의 경우 올 3월에 입주했기에 연락드리기가 굉장히 조심스러웠는데요
매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잘 말씀드리고 의사 결정할 기한을 정해드렸습니다.
임차인의 연락을 기다리는 동안 지속적으로 전임을 하며 시장 상황을 살폈습니다
다행히도 임차인분께서 이사비를 받고 나가겠다고 하셨고, 갈아탈 단지를 정해놨기 때문에 금액은 수월하게 협의할 수 있었습니다.
잘한 점 : 갈아탈 단지를 정해놓은 점
아쉬운 점 : 이사비를 좀 더 네고해보지 못함
이사갈 날짜를 정해버린 임차인
임차인이 입주한지 3개월만에 이사를 나가기로 한 이유가 있었는데요
현재 해당 지역에 전세가 없어 지속적으로 이사갈 집을 보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타이밍 좋게 제가 이사비를 권했고, 임차인은 옳다구나 나가게 된거죠
사실 임차인 분은 제 집을 사고 싶었지만 돈이 부족해 매수할 수 없었고,
같은 단지 작은 평수의 매물이 네고가 되자 이사 날짜를 정해 저에게 통보하게 됩니다
협의하에 날짜를 정하게끔 유도했지만
임차인쪽 부동산과 임차인분이 막무가내라 과정이 쉽지가 않았고
결국 세달 안에 입주가 가능한 매수인을 찾아야 했습니다.
잘한 점 : 임차인 분이 어떤 상황인지 면밀히 파악해 협의 시도함
아쉬운 점 : 임차인에게 더 강하게 의사표현을 못함
일잘러 사장님의 중요성
1호기 지역은 전월세가 없어 임차수요가 매수로 전환되고 있었고, 투자자가 없어 실거주자에게 팔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매도사유 및 잔금날짜가 정해진 상황을 부사님께 말씀드리고 1주일 단독 광고 기한을 드렸습니다
사실 날짜가 정해져 마음이 조급했지만, 잡아둔 실거주 손님이 두팀 있다고 하셔서 기한을 드렸습니다
제 물건을 단지 내 1등으로 만들어
집을 보고가는 모든 손님의 피드백을 받아 부사님과 적극적으로 행동했는데요
그 덕에 첫 손님이 매수를 하게 됩니다
매수세가 살아있지 않은 시장에서 빠른 매도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생활권 내 단지 상황 및 물건을 파악해 제 물건의 가격,조건을 1등으로 만들었고
적극적인 부사님을 찾아 매일 연락을 드렸기 때문입니다
이번 지방매도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 건
결국 선호도였습니다.
생활권 내에서 선호도가 높은 제 1호기는
RR이었기에 빠르게 매도 됐다고 생각합니다
수도권보다 보수적으로 투자해야하는 지방은
조금 비싸더라도 동층향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잘한 점 : 손님마다 피드백 받은 점
아쉬운 점 : 손님을 놓칠까봐 네고에 소극적이었던 점
내용이 조금 길어져
Part2. 수도권 매수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