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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64 곁에 두고 읽는 니체

26.09.21 (수정됨)

 

곁에 두고 읽는 니체

 

  1. 책 제목 : 곁에 두고 읽는 니체
  2. 저자 : 사이토 다카시
  3. 읽은 날짜 : 2026.09.12 ~ 2026.0
  4. 요약 : 강렬한 니체의 이야기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아침놀'책의 이야기를 토대로 많이 풀어준 책이다. 투자책만 읽다가 이런 철학을 해설해주는 책을 읽게 되었는데, 대학생 때 읽었던 이해하지 못했던 니체의 이야기가 이제는 조금 더 와닿게 느껴졌다.
  5. 키워드 : #니체 #철학 #곁에두고읽는니체

 

 


[책 속 문구]

 

두려움이나 소심함, 우유부단함 같이 어른이 되면 마음에 달라붙게 되는 정신의 때를 깨끗이 털어내 주는 게 바로 니체의 철학이다.

 

'자기 인생에 온 힘을 쏟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이 최고의 삶이라고 말했다.

 

나를 풍요롭게 해줄 대상을 찾지 말고, 나 스스로가 풍요로운 사람이 되려고 항상 노력해야 한다.

  • 결국 변할 수 있는 건 세상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
  • 내가 풍요롭고 좋은 사람이 된다면 필히 주변에도 그런 환경과 사람들이 모일 것이다.

 

부정적인 에너지에 삶을 맡기면, 그 끝은 반드시 파열음을 내며 부서지게 되어 있다.

 

지금의 삶을 더 즐겁게 살아갈 방법이 무엇인지 탐구하는 자세라는 얘기다. 지금보다 더 좋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향상심을 품으면 주위 사람을 경멸하거나 무시하는 태도는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이다.

  • 향상심,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을 이야기한다. 내일의 우리는 오늘보다 더 나아져야 한다.
  • 사람은 그저 회사 일을 묵묵히 하려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회사원도 목표를 새롭게 설정하면 자세가 바뀐다.

 

최근 현대인들 사이에 향상심이 이상하리만치 빠르게 사라져가고 있는 것 같다. 향상심은 오늘의 세계를 만든 원천이자 지금 이 순간에도 미래로 달려나가는 청년들의 가슴에 새겨진 황금률임에도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이를 피곤해하며 외면하고 있다.

  • 우리가 모르는 게 아니라, 편암함을 선택하고 불편함을 외면하기 때문이다.

 

모든 일의 시작은 위험한 법이지만, 무슨 일을 막론하고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 강한 승부욕을 가지고 치열하게 뭔가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 그것이 만약 부동산 투자라면 반드시 그런 마음으로 임해야한다.

 

뱀이 허물을 벗지 못하면 끝내 죽고 말듯이 인간도 낡은 사고와 허물에 갇히면 성장은커녕 안으로부터 썩기 시작해서 마침내 죽고 만다. 따라서 인간은 항상 새롭게 살아가기 위해 사고의 신진대사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 끝없이 무언가를 하자.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당연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끝이 있는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면 그건 끝이 있는 것이다.
  •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매일 반복하는 무언가다. 작고 새로운 것들을 하나씩 성취해나가자.

 

산다는 것 자체를 하나의 축제로 여기면, 우리의 삶은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 더 중요해진다.

 

우리들의 매일의 삶 자체가 곧 역사다. 지금 무엇을 위해 살고 어떻게 행동하는가. 그것이 바로 매일의 역사를 만든다. 두려워하거나 허둥대지 않고 오늘 하루를 마쳤는가, 게으르게 보냈는가, 용감하게 도전했는가, 어떤 일을 어제보다더 나은 방법으로 행했는가. 이 같은 태도들이 하나하나 쌓여 매일의 역사를 만드는 것이다.

  • 우리는 오늘 하루를 의미있게 쓰고 있는가? 다시 돌아봐야한다.
  • 의미있는 NNJ의 역사를 만들어나가자!

 

살면서 어느 사이에 꿈과 이상을 버리게 되면, 그것을 말하는 사람을 비웃게 되고 시샘으로 인해 마음이 어지러워진다.

  • 군대에서 디즈니월드를 우리나라에 만들겠다는 후임병의 꿈을 비웃었던 적이 있다. 그 친구는 아직 국내에 디즈니 월드를 만들지 못했지만, 건너 듣기로는 퍼스트클래스 비행기를 타고 다니면서 관련 업종에서 잘나가는 사람이 되었다고 들었다.
  • 우리가 꿈을 쫓지 않기에 다른 사람도 우리와 같길 바라고 질투하는 건 아닐까? 생각을 했다.
  • 이런 마음은 '아주 인간적인' 것이어서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이 틀을 깨고 나와야한다.
  •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나보다 뛰어나게 되는 걸 바라지 않는다.

 

니체는 최고 효율의 쾌적한 삶이 가져다주는 방식의 맞은편에 있는 것들을 주목하라고 말한다. 효율성과 동떨어져 있는 것일수록 우리 인생을 다채롭게 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효율성. 합리성. 이러한 단어들이 우리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기도 한다.
  • 비유가 이상할 순 있는데, 가끔은 청소기를 쓰기보다는 무릎 꿇고 거실을 돌아다니면서 바닥을 닦아보면서 못보던 시선에서 쾌감을 느끼기도 한다.
  • 대학생 때도 어느 순간, 항상 쫓기듯 걷던 캠퍼스 길을 '이미 지각인걸' 이라고 생각하고 느긋하게 걷자 새로운 풍경들이 보이기 시작헀다.
  • 너무 효율과 효과적인 것만 생각하지 말자.

 

현대인들은 고민이나 불안에 발이 묶여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 현실의 장애에 너무도 깊이 빠져서 발걸음을 옮기는 일조차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혼다 회장처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이들이 던지는 메시지는 이런저런 구실이나 변명을 대지 말고, 어쨋든 해보면 반드시 현실은 움직인다는 것이다.

 

어른이 되어갈수록 사람들은 점점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사라져서 무엇이든 그냥 어림짐작으로 넘기곤 한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진지한 호기심 그 자체였던 어린 시절이라면 반드시 물음표를 던지며 덤볐을 그 문제들을 지금은 그저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흘려버린다.

  • 항상 질문하는 자세를 가지자. 궁금해하고 사고를 하고 정리를 하고 답변해보자.
  • 이러한 습관이 더욱 성장하는 환경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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