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신청 이유
부동산 매도 경험도 없고
정규 강의에서 매도에 대해 깊게 배운 적이 없었다.
내 1호기는 환금성이 어느 정도 있어서
지금 같은 시장에서 큰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수월하게 매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부모님의 언덕 구축 빌라는
내가 1년 전 매도를 시도할 때 부동산 사장님들이 다 힘들다고 했다.
실제로 문의 오는 손님들도 없었고 매도를 포기하고 있었다.
이제는 부모님 빌라 매도에 대해 진짜로 움직여야 할 시기여서 수강신청을 했다.
흔히 말하는 구축 썩빌 같은 매물을 어떻게 해야 매도할 수 있는지 궁금했다.
인상 깊은 점
매도 강의였지만 강의를 들으며 매수할 때
매도자의 심리를 생각해보는 점도 좋았다.
매도자가 올린 이 가격이 왜 이 가격이며
내가 매수자일 땐 몰랐던
부사님과 매도자 간의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스쳐지나 갔다.
매도 관련해서는 목적과, 가격 결정, 그리고 행동의 반복
이라는 3가지 내용이 기억에 남았다.
명확한 매도 목적
기대수익률을 달성하거나
갈아탈 더 좋은 자산을 발견했거나!
시기와 가격 그리고 목적의 교집합이 많으면 좋겠지만
최소한 2개 영역은 겹치는 것을 목표로 하자!
내가 가지고 있는 1호기나 부모님의 빌라를 매도할 목적은 분명했다.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기위함이다.
정확한 타이밍은 못 잡아도, 현재 내가 갈아타려는 상급지 매물이 싼 시점이 아니라도
베타투자 관점에서 내 매물을 매도하고 넘어가야 함을 깨달았다.
매도 가격을 못 정하는 이유
현재의 시장흐름을 파악하지 못하고
내 주변 생활권 외 내 매물의 대안이 될 수 있는
생활권들의 가격까지 파악해야 한다.
그래야 적정 매도가를 산출할 수 있고
네고 범위도 정할 수 있다.
만약 갈아타기가 목적이라면
더욱 중요한 것은
갈아타기를 위한 자금 산출이다.
부대비용을 포함하여 갈아탈 자금 계산이 끝나면
내 매도가의 하방을 결정할 수 있다.
끝 없는 반복
멘토님의 빌라 매도 스토리를 들으며
‘내가 저렇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도 들었다.
상위 생활권, 동급 생활권, 하위 생활권의
경쟁 매물을 파악하고,
부동산을 리스트업해서 물건을 뿌리고.
처음부터 그렇게 하려면 압도되어
오히려 행동을 늦게 할 것 같아
강의에서 알려주신 3 3 3 법칙부터
시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매도를 성공한 멘토님과
매도를 실패한 나와의 차이점은 반복이었다.
10곳 뿌리고, 2~3주 기다리고 반응이 없자 포기한 나와 달리
멘토님의 훨씬 많은 곳에 뿌리고, 주기적으로 사장님들과 컨택하는 행위를
팔릴 때 까지 반복한다는 것이었다.
적용할 점
매도 목적 다시 한 번 떠올리기
필요자금 계산하기
내 물건의 가치 생각하기
경쟁 매물 리스트업
매도 가격 정하기
부동산 리스트업, 연락하기(강의 교안 행동팁 참고)
333법칙으로 시작하기
가격 트래킹, 부사님 주1회 연락
반복하기
매도 시 챙겨야 할 서류 다시 점검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