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서울투자 기초반을 들으면서 청약도 계속 넣고 있었는데 이번에 운이 좋게 서울 이문동에 25년 1월 입주 아파트 예비당첨이 되었습니다. 비록 예비 순번은 뒷번호라서 실제 계약 가능성이 낮을 수 있지만 이번주 토요일 동호수 추첨일에 참석할 예정인데 잘하는 결정일지 조언을 구하기 위해 질문을 올립니다.
제가 예비 당첨 받은 타입은 52타입이고 일반분양으로 풀린 층이 대부분 5층이하이고 5층 이상은 17세대 밖에 없습니다. 예비 청약자를 뽑는다는 것을 봐서는 중고층은 다 계약이 체결되었고 5층이하 저층이 남았을것으로 추측합니다.
5층 이하 분양가는 최대 724백만원으로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가격인데 제가 알고 있는 서울 강서구, 영등포구 비슷한 금액대의 아파트와 비교해보면 1층이 당첨되더라도 매수해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2년 5월쯤 월부 열반 강의를 듣기 시작해서 상승장 끝무렵에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서 하락장을 겪으며 1호기를 하지 못해 조바심이 많이 났습니다. 하지만 월부tv 주우이님의 알쓸청약을 보면서 관심 있는 단지에 청약을 넣으면서 매번 탈락을 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청약에 예비당첨되어 고민을 남겨봅니다.
제가 고민이 되는 부분은 고층이면 미련없이 계약을 할것 같은데 1층이더라도 계약을 하는것이 맞을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