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집 살 때 필수로 봐야 하는 6가지! "이런 특징만 골라보세요,"
안녕하세요. 집구해줘월부 6탄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번에는 좋은 부동산 고르는 법 3가지를 전해드렸는데요~! 아직 안보셨다면?! 5탄 → https://weolbu.com/community/1056026 좋은 부동산을 선택했다면!? 이제 정말 부동산 사장님과 손잡고 내가 살 집을 직접 보러 가야 합니다.. (두근) 집을 사는 경험은 보통 평생에 몇 번 없으


종잣돈 5천만원을 모았습니다. 굳이 대출을 다 내서 집을 사야 할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하락장이라고, 지금이 기회라고 모두가 이야기 하지만 '나는 아직 돈이 없으니' 라며 포기를 하고 미루려고 했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으세요 ㅣ안분지족 : 빚없이 욕심부리지 않고 현재에 만족하는 것이 최고라는 A씨 부부 A씨부부 집을 사려 알아보니 가지고 있는 돈으로는 턱이 없었고 대출을 3-4억을 받아야 하는데 30년이상 원


[너나위] 큰 어려움을 겪은 후 우리는 오히려 성장할 것입니다.
1980년대에 태어난 나와 같은 세대에게 만화 <드래곤볼>은 일종의 상징과 같다. 주인공인 '손오공(카카로트)'은 시간이 갈수록 강한 적을 만나고, 그 과정에서 사경을 헤매는 어려움을 겪지만 결국 이겨낸다. 이겨내는 과정에서 이전의 자신을 능가하는 인물로 거듭나는 것이 그 만화의 핵심이다. 어릴 적엔 그저 다음 상대가 얼마나 강한지, 그 적을 어떻게 무찌르

한 달간 공부를 했을 뿐인데... 인생을 배운 기분입니다.
안녕하세요. 돈사냥입니다. 제 인생에 새로운 페이지였던 4월. 한달간 함께한 지투 20기를 복기해보려고 합니다. #2024. 05. 06 누구나 나이가 든다. 지난 주말 오랜만에 부모님을 뵙고 왔습니다. 어째서인지 부모님을 만나고 오면 마음이 불편해요. 만날 때 마다 늙고 계신게 보이는 기분이에요. 만날 때 마다, 노후에 대한 두려움이 짙어지시는게 눈에

[내마 46기 자산 9조 6캔두잇 체스트넛] 2주차 과제, 단지분석
후보단지 비교 1.기본 정보 상도삼호 ’94 682^ 계단식 103동 103A/84m2 12/17층 동향 올수리 방3/화2 매매가 8억 언덕이라도 숭실대 입구역 도보 이용 가능 자차로 23분 (7.9km) 상현중 흑석동양 ’03 423^ 계단식 103동 79/59m2 중/15 동향 방3/화1 매매가 8.5 자차로 18분(7.9km) 중대부중 여러 후보군이


5월이 오기 전에 반드시 읽으셔야 합니다. [4월 월간 결산 리포트]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오늘 임장하는데 땀이 송글송글 맺히더라고요. 그래도 그늘로 다니면 아직은 시원하던데, 내일 토요일이라 임장 많이 나가실텐데 그늘로 잘 다니셔요 :) 오늘 쓸 글은 4월 월간 레포트입니다. 앞으로 제가 매월 레포트를 쓸 건데요. 한 달간 제가 데이터와 현장을 보면서 느꼈던 것들을 쓰고자 합니다. 수도권과 지방을 번갈아 가면서 여


20년된 초록색 번호판 nf 소나타를 탔던 이야기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제가 최근에 차를 바꿨어요. 제가 타던 차는 nf소나타였습니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초록색 번호판 차였죠. 어쩌면 투자 이야기보다 본질적인 부분에서 여러분께 도움이 될 것 같아 차 바꾼 이야길 하고자 합니다. 자산가는 왜 20년 된 차를 탔을까 최근에 차 새로 샀습니다. 운전하다가 차 시동이 몇번 꺼져서 위험을 느끼고 있


1만 2천세대가 이제 곧 입주시작...! 서울에서 우리에게 기회가 될 곳은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지금 시장에서 1주택을 매수할 때 여러분이 주의깊게 봐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입주장은 전세를 싸게 구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지만.. 내집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요새 서울 부동산 시장과 관련된 키워드로 '전세난'이라는 키워드가 많이 보이고 있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무언가를 계속 해야하만 하는 이유
우리 모두 그렇듯, 저는 고등학생 때는 대학 가면 좋을 거라고 생각했고 대학 때는 취업하면 해 뜰 거라고 생각했어요. 소원하던 취업 후에는 취업하고 1년, 보상 심리로 돈을 말 그대로 펑펑 썼습니다. 집 근처 근사한 아파트는 직장 몇 년 더 다니면 당연히 살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처음으로 그 아파트의 시세를 네이버 부동산에서 확인하고 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