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나위] 원하는 곳으로 더 빨리 가는 지름길(짧은 글)
월부TV 추천도서 방송을 위해 준비 중에 읽은 책의 한 부분.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사람들은 점점 '더 지름길따윈 없다'는 말을 믿지도 들으려 하지도 않는다(지난 10년간 만난 사람들을 보면 확실하다) 그러니 당연히 점점 더 사람들 사이의 격차는 벌어질 수 밖에 없다. 하기 싫은 일. 나는 그 하기 싫은 일을 얼마나 하며 살고 있을까. 목표가 있다는

(시노하나) 시간줄이는 단임루트 TIP : 아파트단지 후문, 쪽문, 초등학교 연결문까지 다 보이는 지도가 있다구요?
안녕하세요. 시간과 노력의 하루를 보내는 나, 시노하나입니다. 이번주 단지임장을 하는주간으로 단임루트를 많이 그리실 텐데요! 이우님의 TIP을 받아 단지 임장에 유용한 지도사이트를 소개드릴까 합니다! 바로 다울지도인데요!! www.dawulmap.com 다울지도에서 유용하게 쓰실수 있는 3가지 방법 소개해드릴게요! 1.아파트 정문,후문,쪽문 확인해서 단임


안녕하세요. 월부 튜터 라즈베리입니다 :)
닉네임 "라즈베리" 원래는 라즈베리30이었어요 (30채를 사겠다는 당찬 의지) 온라인TF 활동의 일환으로 댓글 나눔을 하다보니.. 저품질 계정이 된 바람에(두고보자 네이버) 라즈베리s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ㅎㅎ 저를 처음 본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여자인 줄 알았는데 남자셨네요..(실망)" 닉네임 때문에 이런 해프닝이 많습니다 :) 거주 지역 대구

지금 서울 수도권 투자하려면 최소 '이 정도' 까지는 모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센쓰입니다 :) 서울 수도권에 기회가 온다고는 하는데.. 기회가 언제쯤 올 수 있을지, 지금 투자금은 얼마나 들어가는지 잘 몰라서 답답한 부분들이 많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지금 현재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얼마 정도의 가격대를 보이고 있고 투자금이 얼마 들어가는 시장인지 한 눈에 보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정말 쉽고 간단한 방법이니


투자자로 성공하는데 가장 중요한 멘탈관리법 (요즘 힘드신분들 꼭 보세요! -책 추천까지)
안녕하세요. 수요일은 써니데이~~~~~ 칼럼 읽고 부로 한걸음 다가가는 즐거운 수요일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투자 생활을 오랫동안 잘 해나갈 수 있는 멘탈 관리에 대해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8년정도 투자자로 생활을 지속하다 보니 오랫동안 투자 시장을 떠나지 않고 살아남아 있는것도 쉬운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얘기치도 못했던 일들이 생겨나
[내마기 41기 118조 비싼붕어빵] 그런데 왜 재수강하시는거예요??
안녕하세요 비싼붕어빵입니다. 3주간 내집마련 기초반 수업이 진행되었고, 이제 대단원의 막을 내렸네요. 제가 이번 강의에서 조장을 맡으면서 조모임을 하려고 조원분들과 처음 만나 어떤 수업을 들었는지 이야기 하다가.. '재수강이요? 왜 재수강을 하시는거에요?' 또, 임장을 시작해서 앞그룹과 다니면서 어떤 조원분이 '그런데 왜 재수강을 하시는거예요?' 그러다가


요즘 같은 시기에 시세를 숨 쉬듯이 봐야 하는 이유(기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요일은 써니데이~~~~~ 칼럼 읽고 꿈을 향해 한걸음 나아가는 즐거운 수요일이 돌아왔습니다. 날씨가 매우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여러분이 요즘 같은 시기에 자주 해야 하는 것에 대해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제목에도 나와 있듯이 관심 단지의 아파트 시세를 자주 봐야 합니다. 투자자라면 당연히 아파트 가격을 자주봐야 하는데요. 요즘


빚내서 아파트 산 저같은 1주택자는 지금 뭐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요새 많은 분들이 이런 고민을 합니다. 1. 내가 산 아파트….너무 많이 떨어져서 팔려고 내놔도 팔리지도 않는데..계속 가지고 가야 하나? (보유) 2. 내가 가지고 있는 아파트를 팔아서 더 좋은 데로 갈아탈 수는 없을까? (매도) #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매도&매수 타이밍 21년 상승장을 거쳐 22년 하반기~23년 초, 급격한

[내마기 41기 118조 비싼붕어빵] 꼭 ppt로만 임장보고서를 써야하나요?? ppt가 서툰 분들도 충분히 임장보고서 쓰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싼붕어빵입니다. 임장보고서를 쓰는 이유! 임장 보고서??? 그게 뭔가요? 먹는건가요? 투자나 내집마련을 위해 지역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입지를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는데요, 우리는 이걸 '임장보고서'라고 합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입니다. 아이가 가지고온 신입생 교복 구매 공지 안내문. 눈으로만 SSG 보고나면 기억이 안납니다. 며칠이 지나


[망구] 5년간 힘겹게 모은 돈으로 첫 투자를 준비 중이신 00님께 드리는 답장
안녕하세요 00님 망구입니다. 수줍게 건네주신 편지를 코칭을 마치고 아주 천천히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꼭 답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글로 답장을 대신하려고 해요. 00님의 모습은 막 투자공부를 시작해 오직 저축만으로 꾸덕꾸덕하게 모은 종잣돈을 손에 쥐고 첫 투자물건을 찾던 5년전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투자자로 목표에 다가갈 수 있다는

내집마련 또는 투자를 고민중인 분들만 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오늘은 날이 차네요. 요즘 열심히 임장 하고 있습니다. 추운 날에도 임장을 많이 나가는 이유는 임장 나가면 가격 좋은 물건들이 많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진심과 실효성을 바탕으로 하는 월부 강사로써 현장 분위기가 급변할수록 부지런히 임장을 나가서 여러분께 진짜 현장의 소리를 강의장에서 들려드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


[젊은우리] 2년 만에 튜터로 성장하는 법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많은 동료 분들과 함께하며 정말 뜨거웠 던 2021년 한 해가 벌써 마무리되고, 2022년 새해가 또 시작되었네요~ 아내의 권유로 월부를 처음 만나게 되어 지금까지 정신없이 달려왔고, 개인적으로 정말 많은 변화와 성장이 있었 던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어떻게 제가 튜터까지 성장해 올 수 있었는지 함께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24억 자산가가 신년 계획 세우고 그 다음에 바로 한 일 [새벽보기]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연초에 계획을 세우고, 스스로 연료를 채우고자 실행력에 관한 책을 찾아서 읽고 있습니다. (가끔 좋은 책으로 동기부여를 받으며, 제 마음경영에 힘쓰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가 공유해드리고 싶은 내용과 생각이 있어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성공은 얼마든지 예측할 수 있다 세상엔 정말 성공의 법칙이 존재해요. 놀랍게도 그 법칙은 모든


[라즈베리] 책 읽기가 돈이 되는 이유 (ft. 돈되는 추천도서 3권)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부동산 시장에서도 역대급 다사다난했던 2023년을 지나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아쉬웠던 일, 힘들었던 일, 고통스러웠던 일 훌훌 털어버리고 새 마음, 새 뜻으로 24년을 맞이하고자 하실텐데요. 이제 투자 생활 5년차를 맞으면서 저 또한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기 위해 과거를 복기하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는 과정에 꼭


도전! 90일 간의 부자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
당신의 습관이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준다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 튜터 샤샤와함께입니다. 어느덧 열반스쿨 기초반도 마지막 과제까지 달려왔습니다. 비전보드가 꿈이 아닌 진짜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바로 여러분의 하루 하루를 채우는 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부자되는 습관이 내 것이 될 때까지 딱 90일! 90일 동안 꾸준히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 ) 인생을 바꾸는
열반스쿨을 10번 들으며 깨달은 점
안녕하세요. 21년에 월부를 시작했고, 지금 열반스쿨 기초반을 재수강하고 있는 65기 자라미 입니다. 오늘 좋은 기회로 열반스쿨을 10번 재수강하면서 투자를 하고 계신 왕선배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아니 왜 열반스쿨을 10번씩이나 듣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왜 그렇게 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앞으로 저의 방향에도 도움이 될 것

여보, 나 다시 월부 시작 해야겠어 (3개월 아가를 두고 다시 월부로) [김밥말아라]
잘 말아줘🎶 잘 눌러줘🎵 안녕하세요? 김밥말아라입니다. 제가 월부를 다시 시작한 이야기를 꺼내보려 합니다. 저는 작고 소중한 우리 아가 뾱뾱이를 지난 6월에 만났습니다. 임신 기간 동안 아기에 대한 준비는 하나도 능동적으로 하지 않은 채 아내에게 늘 말했습니다. "나 이번 실전반만 끝나고 알아 볼게." "나 이번 지투반만 끝나고 알아볼게." "나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