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월부 커뮤니티 검색이 더 좋아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월부닷컴의 소식을 전해주는 월부소식통입니다. 🙂 이번에 드디어 월부 커뮤니티 [🔍 검색 기능]을 개선했습니다. 드디어 검색 기능이..? 많이 기다려주신 만큼 이번 업데이트가 여러분들께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무엇이 달라졌나요? 💙 첫째, 원하는 게시글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키워드와 매칭되는 정확도 높은 게시글을 좀 더 쉽


혹시 지금 힘들고 지치신다면, 괜찮아요. (당신에게 위로가 될 노래 추천🎵🎶)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낮에 잠깐 짬을 내어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고 시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처음엔 저도 너무 어려웠어요 가끔 잊혀질 때도 있지만. 저도 처음엔 임장과 임보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단지에 가서 뭘 봐야할지 몰라 선배들이 작성한 임보페이지에있는 단지 사진을 애써 기억해내며 한 단지에서 사진만 2-


미분양 통계로 시끄러운 지금, 이런 미분양 아파트는 사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호 초이스 헬퍼 & 부동산 가치평가사 '시크릿브라더'입니다. 오늘은 1편에 이어 [미분양 아파트]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계시는데요. 혹시 과거 마래푸(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왕십리 뉴타운 등도 미분양이 났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미분양은 '상품성'

아주 평범한 사람의 첫투자 이야기 (부동산 투자 8단계 깔끔정리)
안녕하세요 평범한 월부인 부투함조집니다. 이렇게 1호기 후기를 쓰게 되는 날이 와서 너무 기쁘고 감개무량하네요.. 병철이형 보고있나? 22년 말부터 책을 읽기 시작해 23년 4월부터는 강의를 들으며 본격적으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거의 1년 정도 걸린 셈이네요.. 평범한 이야기지만, 혹여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글을 올립니다.. 스크롤 압박 주의..

4살 아들과 임장을 다닙니다
미래지향아빠’s Family 저희 가족은 4살 아들을 키우는 맞벌이 가정입니다. 저는 직장인 투자자이고, 육아에 도움을 받는 사람이 없어, 아내와 제가 아이의 어린이집 등하원 및 육아의 역할을 나눠서 하고 있습니다. 아내도 회사를 다니며, 2년 넘게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본인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구독자 (6만명이 다 되가는)를 병행


5살 아들과 부동산 계약을 같이 가는 이유
아들이 5살이 되니 대화가 어느 정도 통하니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집니다. 지난 주말에 부동산 계약이 있었는데 고민 끝에 아들을 데려 갔습니다. 아들과의 대화 아들: "아빠. 여기는 뭐하는데야?" 아빠: "어 여기는 부동산의 안전한 계약을 위해서 거래하는데야" 아들: "부동산이 뭐야?" 아빠: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이랑, 아들이 좋아하는 편의점 있지.

[젊은우리] 아직도 사진 크기 조절 마우스로 일일이 하시나요? (임보 작성 시간 1/10로 줄이는 법)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많은 분들이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면서 많은 시간을 투여하게 되실 텐데요~ 저도 최근까지 그래프, 사진 등을 일일이 사진등을 마우스로 옮겨가며 크기 조절하여 기존 사진을 지우는 작업을 무한 반복하게 됐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단지 정리하나 하는 데만 해도 그래프와 사진을 일일이 크기 조절하며 기존 사진 지우고, 새로운 사진으


임장보고서를 처음 쓴다면 이 3가지를 꼭 기억하세요
임장보고서를 처음 쓴다면 이 3가지를 꼭 기억하세요 안녕하세요 망구입니다. 제가 처음 임장보고서를 쓴 것은 지금으로부터 딱 4년 전인 2020년 4월 이었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배운 내용과 카페 올라온 글들을 보면서 더듬더듬 한 페이지씩 채워갔던 기억이 납니다. 강의에서 설명해주실 때는 쉬워보였는데 제가 막상 하려고 하니 뭐 하나 쉽게 넘어갈 수 있

[너나위] 130억 자산가는 일상을 어떻게 보낼까?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제목 보고 놀라셨죠? 제 성격상 저희 커뮤니티 아니면 절대 이런 제목 못 올립니다 ㅎㅎ(그래도 뭔가 색다르게 해보고 싶었어요!) 제가 월부학교나 내집마련 강의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곤 하는데, 그 때 정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나오는 질문이 '너나위님! 그런데 너나위님은 평소에 어떻게 지내나요?'입니다. 처음엔 '그냥 별 거 없


"부자가 되려면 공부를 꼭 해야 하나요?" 몇 시간이 적당한지 궁금하시면 필독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제가 월부에서 처음 강의를 듣고, 투자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한동안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어보면 진짜 열심히 해야 한다는데, 임장을 얼마나 가면 열심히 한거지? 임장보고서를 얼마나 써야 열심히 한거지? 저도 기왕에 하는 거 한 번 제대로, 열심히 해보고는 싶은데 열심히 한다는 게 어떤 거고 뭘 얼마나 해야 열심


미분양 아파트로 돈 벌기 _ 1편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호 초이스 헬퍼 & 부동산 가치평가사 '시크릿브라더'입니다. 오늘은 [미분양 아파트]에 대해 다뤄볼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계시는데요. 혹시 과거 마래푸(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왕십리 뉴타운 등도 미분양이 났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미분양은 '상품성'의 문제도 있겠지만 '시기'의

[열기 7ㅏ4가득 마음으로 하나되는 운0진 생태소녀] 나는야 루틴여왕 (feat. 90일 습관 만들기 과제)
안녕하세요~ 마음만은 소녀인 '생태소녀' 입니다. 대부분의 월부인들이 '열반기초반'으로 투자공부를 시작하실 텐데요 열반기초반에서는 나의 꿈 '비전보드'를 만들고 그 꿈까지 도달하기 위한 긴 여정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 길이 생각보다 오래걸리고 험난합니다. "이 강의를 들은 90%는 1년 안에 사라진다"는 너바나님 말씀처럼 강의가 끝나고 나면 처음에 강의

90일 부자습관, 왜 해야하죠? (feat.두번이나 실패한 이야기) [예이안]
열반스쿨 기초반 4주차 과제마감이 드디어 오늘입니다 ! 와 벌써 오늘이라니 시간 정말 빠르네요. 1주차에는 비전보드를 작성하며, 꿈꾸는 미래를 선명하게 그려보고 2주차에는 목표 실적 감사일기를 쓰며, 매일의 일상이 미래를 만든다는 것을 배우고 3주차에는 수익률 보고서를 작성하며, 월부 투자기준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과제 마감일이 되면 노트북 앞에 앉아 완전


[망구] 5년차 투자자, 99번째 슬럼프에서 벗어난 과정
5년차 투자자, 99번째 슬럼프에서 벗어난 과정 안녕하세요 망구입니다. 아무리 책상 앞에 앉아있어도 어떤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이전에는 즐겁게 하던일도 괜스레 시큰둥해지고, 뭘 해도, 뭘 먹어도, 뭘 봐도 즐겁지 않은 때 그런시기를 우리는 보통 '슬럼프' 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월급쟁이 투자자로서 힘든 직장 생활과 투자생활을 해나가다보면 쉽게 이런 시간


부동산 가격이 바닥임을 알 수 있는 시그널 3가지
안녕하세요. 수요일은 써니데이 칼럼 읽고 부로 한걸음 다가가는 즐거운 수요일이 돌아왔습니다.^^ 일교차도 크고 요즘 코로나도 다시 생기고 있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여러분이 부동산 가격이 바닥임을 알 수 있는 시그널에 대해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부동산 공부를 많이 해서 알고 있는 지역이 많고 그 지역의 시세를 오랜기간 관찰하고 있는 사람은 가격


성공하려면 베풀어야 한다? 주면서 호구 되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오늘은 성공한 부자들이 반드시 지키려고 했던 3가지 태도에 대해 나는 기버인가? 테이커인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월부 활동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하나의 그룹에 속하게 되고, 그룹 안에서 여러 명의 동료들과 함께 서로 으샤으샤하며 힘든 월부 과정을 헤쳐나가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기버와 테이커는 늘 존재하며,


[너나위] 원하는 곳으로 더 빨리 가는 지름길(짧은 글)
월부TV 추천도서 방송을 위해 준비 중에 읽은 책의 한 부분.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사람들은 점점 '더 지름길따윈 없다'는 말을 믿지도 들으려 하지도 않는다(지난 10년간 만난 사람들을 보면 확실하다) 그러니 당연히 점점 더 사람들 사이의 격차는 벌어질 수 밖에 없다. 하기 싫은 일. 나는 그 하기 싫은 일을 얼마나 하며 살고 있을까. 목표가 있다는


부동산 고수의 루틴 따라잡기(1)
안녕하세요. 시크릿브라더입니다. 스스로는 고수로 칭해 낯부끄럽긴 하지만.. 초보자의 기준에서는 제가 고수로 보일 수 있고 클릭 어그로도 있기에 다소 자극적인 제목을 썼습니다. 너그러이 양해해 주실 거죠~?^^ 다음은 정규반 수강생 중 한 분이 톡으로 연락이 오셨는데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톡으로 답을 드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