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나위님의 "내 예산으로 최적의 내집마련 하는법" [너나위의 내집마련 Q&A 참여 접수중!]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2024년 내집마련을 준비중이신 분들, 혹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고민중이신분들 너나위님의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기다리시는 분들 내집마련을 원하시는 모든 회원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너나위님의 [내집마련 FAQ]를 준비했습니다.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 ) 오늘도 월부와 함께 좋은


명절이 싫었던 애 셋 키우는 주부, "이제는 신랑이랑 안 싸워요"
안녕하세요,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주부, 쿠썸이라고 합니다. 취직을 해도 한 군데 오래 다닌 적 없다가 덜컥 결혼하고 아이를 낳았습니다. 쭉 전쟁 같은 일상을 살았습니다. 내일이면 설이네요. 예전 생각이 나는데, 전 결혼하고 명절이 너무 싫었어요. 신랑하고도 많이 싸웠고요. 사무실을 조그맣게 차려서 도매업을 할 때 나가야 할 월세, 고정비가 장난


15년전 월세20만원 냈던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의 Story 2008년 대학교 3학년 시절 공부보다는 노는 것에 미쳐 학점이 2점 초반이었던 시절. 등교 편도 1시간 20분. 2점 초반대의 학점으로는 취업이 불가했기 때문에 1학기 진짜 열심히 해서 학점을 끌어 올리자는 목표로 부모님께 금전적인 도움을 요청하여 학교앞에서 자취를 한 적이 있습니다. 넉넉치 않은 환경 때문에 부모님께 큰 부담을 드릴 수

[내마기 41기 3배 성장하는 조 최강파이어] 내집마련반 강의 수강이 처음인 분들을 위한 지역별 평단가 자료(부동산지인)
안녕하세요~~ 내 집마련반 41기 3배 성장하는 조 최강파이어입니다. 내집마련반 1주차 강의 과제로 예산을 파악하고 투자 가능 단지를 확인하는 작업을 하고 계실텐데요.... 3개월 전에 샤샤와함께 튜터님이 강의 과제 작성하는 방법을 올려주셨는데요 https://weolbu.com/community/119305 2단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역을 알아보면서 너


집값 상승 vs 하락, 엇갈리는 역대급 시기를 놓치지 마세요
이미지 출처 : 월급 155만원에서 투자자로 거듭난 새벽보기님, ‘내집마련 중급반’ 강사 안녕하세요, 2010년대에 최저임금으로 월급 155만원을 받다가 끝내 내집마련에 성공한 새벽보기입니다. 요즘 2024년 들어 집값이 상승할지 하락할지 아니면 보합할지 엇갈린 전문가들의 의견에 아리송한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대체 그래서 내집마련을 하란 거야 마란 거야?


애드센스 수익을 2배로 늘리는 방법은? 온라인 비즈니스를 한다면 꼭 필요한 것
오늘은 애드센스를 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온라인 비즈니스를 하는 분들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10년 이상 현업에 계신 마케터나, 잔뼈가 굵은 분이라면 이미 알고 계신 내용일지도 몰라요. 애드센스 수익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애드센스 수익을 높이기 위해 가장 쉬운 방법은 광고 클릭률을 높이는 것입니다. 너무 뻔한가요


에드센스 승인 실패한다면? 온라인에서 단 1의 경쟁력도 없으신겁니다
에드센스 승인으로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근데 이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승인 실패하시면 온라인에서 단 1의 경쟁력도 없으신 겁니다. 기분 나쁘시면 죄송해요. 다만, 꿈만 꾸게 만드는 사람들 너무 많잖아요. 처음 시작했는데 1달 안에 수백만 원 버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돼요. 승인된 것을 구매한다? 90%는 금방 개제 제한 올 것이라고 생각


평범한 워킹맘이 만든 기적, 3주만에 내집마련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최근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금리를 연 0.03%p 올린다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금리 상승, 대출 규제…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 때문에 집사기가 두렵던 올 한 해. 저는 집을 사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불과 3주 만에 1채, 6개월 만에 또다시 1채, 총 2채의 집을 샀습니다. 실제 집을 알아보고 등기를 치던 날의 저입니다 1채는 서울, 1


이 글을 읽는 10명 중 9명은 시장을 떠납니다. 왜냐하면
안녕하세요. 시크릿브라더입니다. 오늘은 부린이가 부동산 시장에 참여해서 떠나는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보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가 오늘 말씀드리는 케이스에 해당이 될 것 같아요. 오늘 포스팅의 목적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부디 시장을 떠나지 마세요. 대부분의 사람이 이런 과정을 겪으니 이를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투자는 늘 대중과 반대로 해야

[열기 70기 이젠 우리들이 월부에 미7타임 도규리] 1년 8개월만에 처음으로 조장을 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족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자 하는 도규리입니다. 글 제목에 처럼 글쓰기가 민망할정도로 월부 입성 1년 8개월만에 첫 조장을 한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왜 지금까지 조장을 안 했을까??" 솔직히 내가 누구를 도와줄 실력이 될까?? 라는 의문이 있었고 조장지원을 함으로서 제가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할 거라는 이기적인(?) 생각


1,500만원으로 시작한 30대 워킹맘의 10억 달성기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10억 달성 게시판을 찾아오기 까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도 제 글을 보고 시작하시는 분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지셨으면 해서 글을 남깁니다. #시작 저는 종잣돈 1500만원을 가지고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임장을 시작했을 때 제 아들이 8개월이었고 제 가족 중 그 누구도 제가 투자생활 하는 걸 찬성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월세 17만원짜리 방에서 살던 내가, 29살에 서울 내집마련할 수 있었던 이유 (임장지역 공유)
☆★봉천동에서 곧 이사예정이어서 커뮤니티 닉네임을 '피셔맨'으로 변경했습니다~ [의미 : 세상이라는 물 속에서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는 어부의 삶] [봉천동보안관] 닉네임 사용 당시 작성한 글이니 참고부탁드립니다,,!! @월부 블로그, 인스타그램에 이 글이 소개되고, 회사 동료에게도 혹시 너 아니냐 는 말도 듣고,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고 댓글로 축하해

신혼부부 돈 모으기의 시작, 경제권 정하기 (결혼 후 돈 관리를 합치는 게 어렵다면)
안녕하세요, 인생의 안녕을 만들어가는 김안녕입니다. 저는 결혼 1년차 신혼부부입니다.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약 6개월 정도, 열심히 재무계획을 준비해서 남편에게 브리핑 & 보고하며 앞으로의 경제권을 하나로 합치고, 그 관리를 제가 열심히 해보겠다는 설득을 하였는데요. 결국 남편이 동의해주어서 서로의 돈을 하나로 합쳐 열심히 목돈을 모아가고 있습니다. 그


[너바나]매도 잘하는 법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최근에 월부학교 분과 상담중에 매도 잘하는 법에 대해서 상담해드렸는데... 여러분들께 도움이 될 것같아 이렇게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일단 저는 올해 10채를 매도 했고 아마 연말까지 한채를 더 매도할 예정입니다. (2020년에 작성한 글입니다) 지금 이런 저금리 시기에 저는 부채를 상환하고 있습니다. ㅎㅎ 투자할 때가 없어서는


7천만원으로 수도권 내집마련 기회 잡는 방법!
저는 8년차 직장인입니다. 지금까지 모은 현금은 겨우 5천만 원이고, 딱히 사치는 하지 않았습니다.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고, 집안 형편은 좋지 않아요. 그런데 얼마 전, 부모님으로부터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부모님께서 한평생 모은 돈이 7천만원이 전부이며 전세인 줄 알았던 집이 월세라는 사실과 이 월세마저도 내년 초에 비워줘야 한다는 사정까지요.


3개월 만에 서울에 4억으로 내집마련 한 방법 알려드릴게요 (너나위 부동산 강의)
"너나위님 덕분에 3개월만에 서울에 내집마련 했어요!" 3개월 전, 너나위님의 조언을 듣고 서울에 내집마련을 했다는 한 수강생분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같은 시장에서도 누군가는 기회로 여겨 서울에 내집마련을, 누군가는 불안한 마음에 여전히 전전긍긍 하고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만약 지금 내집마련의 기회를 잡지 않는다면, 아마 또 전세와

가족, 친구, 건강 뭐 하나도 제대로 못 지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안녕하세요 히말라야를 정복하듯 저평가를 정복하고 싶은 포카라입니다. 제목에 적은 것처럼 저는 최근 유리공이 흔들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저희 남편은 제 투자 생활을 반대하지도 그렇다고 지지하지도 않는 그냥 하려면 해봐. 의 포지션이었습니다. 평소 화를 내거나 크게 싫은 소리를 하지 않으니 제 멋대로 남편이 이정도는 이해해주고 있구나. 라고 생각했던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