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집사도 될까요?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 32세 입니다. 부모님은 내년에 은퇴후 원래 살던 고향 내려가서 쉬신다고합니다. 현재 실수령 급여는 400정도 입니다. 근무는 주6일 하고 있고요 서울 노원쪽에 거주중인데 출퇴근 교통편이 공릉이 괜찮아서 1000세대 20년차 구축아파트 구매할까 합니다. 대출 3억6천 정도는 무리 일까요? 단독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보금자리론만될거
비전보드로 도배하기 2탄 X 오프라인 수업 준비물 [큄주술]
안녕하세요 큄주술입니다. 만 2년만에 하는 매일매일 보는 비전보드로 집 도배하기 2탄 입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4300279 2022년 3월 버전 2024년 3월 버전 2년동안 비전보드도 많이 달라졌네요^^ 그리고 작년 8월부터 오프라인 강의를 들을때마다 받았던 튜터님 멘토님들의 응원메세지를 더해서 도배해봤습니
[열중35기 독서로 다진 근6 7ㅣ초가 탄탄한조 _ 요니스핑거] 2강 _ 본깨적 독서후기 2/25
부울곰님 양식 참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자료 벽타기 해주신 봉실즈 조장님 감사합니다 : )
서울 출퇴근 맞벌이 부부 3억대로 갈 수 있는 지역 어디 있을까?
< 오늘의 미리보기 ~ 샤샥 ~>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여러분? 🌸🌸🌸 여러분을 위해 열심히 아파트를 찾아다니는 내집마련월부기가 돌아왔어요😉 아시다시피 요즘, 전세가가 계속 오르고 있죠? 그런데 여러분... 이런 시기에 또.다.시!! 전세사기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륵...) < 출처 : 유튜브, 슈카월드 > 지난해, 수원 일가족 전세사
빌라 전세 살던 제가, 1억으로 서울 내집마련 하면서 배운 것들
2023년도 서울 방3개 초품아 아파트를 1억으로 내집마련 하게 된 이야기 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드릴 이 놀라운 이야기는 100% 실화이자, 제 경험담입니다. 가난했던 어린시절을 지나 성인이 되어 좋은 직장에 취업도하고 빠르게 승진도 하였습니다. 여느 30대와 크게 다르지 않는 안정적이고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결혼
'5천만원' 모은 30대, 이제 저 집 사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아낌없이 조은나무 입니다. 제목 그대로 첫 집이자, 첫 자산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집은 제가 월부에 들어오기 전인 2022년 초 분양했던 단지인데요. 정말 운이 좋게도 신혼부부 특공으로 청약에 당첨되어 얻게 된 집입니다. 드디어 이번주 토요일 이사를 앞두게 되었는데요. 이 집이 가져다 준 경험을 하나씩 풀어보고자 합니다. <목차> 1.
네이버 부동산 하나만 잘 활용해도 투자&내집마련 완전 가능
안녕하세요. 돈사냥입니다. 부동산 공부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한 네이버 부동산 사용설명서 단지 정보, 시세 확인편입니다. 네이버 부동산 탭 사용방법 읽어주신 커뮤니티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 📝네이버 부동산 사용설명서 (1부) 1. 네이버 부동산 단지검색 2. 네이버 부동산 필터 사용방법 3. 네이버 부동
우리집이 저평가인지 아주 쉽게 판별하는 법(1)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호 초이스 헬퍼 & 부동산 가치평가사 '시크릿브라더'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2편에 걸쳐 '내 집이 현재 저평가되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포스팅 2편에 담기 어려운 내용이고 단순한 내용은 아니지만 부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최대한 쉽게 설명드려보겠습니다. 1편에서는 [절대 평가] + 2편에서는 [상대 평가]
요즘 같은 시기에 시세를 숨 쉬듯이 봐야 하는 이유(기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요일은 써니데이~~~~~ 칼럼 읽고 꿈을 향해 한걸음 나아가는 즐거운 수요일이 돌아왔습니다. 날씨가 매우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여러분이 요즘 같은 시기에 자주 해야 하는 것에 대해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제목에도 나와 있듯이 관심 단지의 아파트 시세를 자주 봐야 합니다. 투자자라면 당연히 아파트 가격을 자주봐야 하는데요. 요즘
빚내서 아파트 산 저같은 1주택자는 지금 뭐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요새 많은 분들이 이런 고민을 합니다. 1. 내가 산 아파트….너무 많이 떨어져서 팔려고 내놔도 팔리지도 않는데..계속 가지고 가야 하나? (보유) 2. 내가 가지고 있는 아파트를 팔아서 더 좋은 데로 갈아탈 수는 없을까? (매도) #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매도&매수 타이밍 21년 상승장을 거쳐 22년 하반기~23년 초, 급격한
급여 250만원 직장인, 월 500만원 '연금'흐름 만드는 3가지 방법
필요한 건 알고 있지만, 애써 외면하고 있었던 나의 노후대비. 갈수록 줄어든다는 국민연금, 이러다 난 내기만 하고 받지 못하는 거 아닐까? 걱정하고 계셨다면 오늘 이영주 대표님의 말씀이 큰 도움이 되실 거예요😊 이 글을 끝까지 읽으면 알게 되는 것들 (소요시간 : 5분) ✅월급 250만원 직장인 > 연금 500만원 만드는 포트폴리오를 배워갈 수 있어요 ✅
정말 이 아파트 사도 되는 걸까요? (+ 2024년 부동산 비교분석표)
안녕하세요 ^^ 월부 튜터 샤샤와함께 입니다. 5년 동안 투자해오면서 시장을 봐왔지만 요즘 시장이 점점 기회가 많아지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기사도 요즘 심심치 않게 보이네요. 작년 아파트 가격이 급한 하락세를 보이다가 이른 가을 즈음 반등하는가 하더니 다시 주춤하고 있습니다. 요즘엔 일부 지역부터 다시 아파트 매물이 늘어나고 가격도
[새벽보기] 실패자는 항상 긴장을 풀기 위한 일을 한다.
실패자는 항상 긴장을 풀기 위한 일을 하고, 승리자는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일을 한다. 이 문장에 참 공감했습니다. 긴장을 풀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휴식은 필요합니다. 문제는 '항상'이라는데 있습니다. 처음부터 실패가 정해진 사람은 없습니다. 열심히 살다가도, 스스로에게 긴장을 푸는 시간도 필요하지라고 되뇌이는 순간들이 점점
내집마련 또는 투자를 고민중인 분들만 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오늘은 날이 차네요. 요즘 열심히 임장 하고 있습니다. 추운 날에도 임장을 많이 나가는 이유는 임장 나가면 가격 좋은 물건들이 많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진심과 실효성을 바탕으로 하는 월부 강사로써 현장 분위기가 급변할수록 부지런히 임장을 나가서 여러분께 진짜 현장의 소리를 강의장에서 들려드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
24억 자산가가 신년 계획 세우고 그 다음에 바로 한 일 [새벽보기]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연초에 계획을 세우고, 스스로 연료를 채우고자 실행력에 관한 책을 찾아서 읽고 있습니다. (가끔 좋은 책으로 동기부여를 받으며, 제 마음경영에 힘쓰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가 공유해드리고 싶은 내용과 생각이 있어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성공은 얼마든지 예측할 수 있다 세상엔 정말 성공의 법칙이 존재해요. 놀랍게도 그 법칙은 모든
24억 자산가가 세운 새해 목표, 쉽지만 확실한 과정 +양식 첨부 [새벽보기]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2023년 마지막 날입니다. 올 한해는 어떠셨나요. 부동산은 25년만에 가장 많이 하락한 해였습니다. 준비된 투자자에겐 다시금 거대한 기회를 만들어준 해이고, 연초 용기있게 진입한 새싹 투자자들은 자산 상승을 보셨던 해 같습니다. 저는 투자자로써 올해보단 내년, 내년보단 내후년이 정말 많이 기대됩니다. 제 자산을 한번 더 퀀텀점
2023년을 돌아보며....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2023년 한해가 지나갔습니다 아마 투자자 분들에게 참 롤러코스터 같은 한해라고 느껴지는 한해가 아닐까 합니다. 상반기의 역대급 하락 그리고 역전세 하반기의 반등 또 추석이후에 차가운 시장에서 여러분이 많이 당황하고 어지러우셨을 것 같습니다 위 아래로 치는 파도에 집중하면 역대급으로 어지러우실겁니다. 다만 바람의 방향을 바라보면 오
5억대로 떨어진 서울 역세권 가성비 좋은 아파트 2곳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내집마련을 도와주는 내집마련월부기에요. 와 벌써 2023년 마지막 월부기 추천단지 소개입니다. 올 해 타이밍을 놓쳐 내집마련이 어려우셨다면? 오늘 글 끝까지 읽어주세요. (지금 제일 싸고 출퇴근 가성비 좋은 아파트 2곳을 다녀왔어요) 오늘 소개해드릴 단지 살짝 보여드려요! 이미지 출처 <한국경제, 뉴스1> 집값이 정말 뚝뚝 떨어지고 있
[너나위] 130억 자산가는 일상을 어떻게 보낼까?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제목 보고 놀라셨죠? 제 성격상 저희 커뮤니티 아니면 절대 이런 제목 못 올립니다 ㅎㅎ(그래도 뭔가 색다르게 해보고 싶었어요!) 제가 월부학교나 내집마련 강의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곤 하는데, 그 때 정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나오는 질문이 '너나위님! 그런데 너나위님은 평소에 어떻게 지내나요?'입니다. 처음엔 '그냥 별 거 없
[너나위] 당신의 상황이 전부가 아니다. 당신의 마음과 의지가 전부다.
얼마 전 임장을 했다. 실로 오랜만에 가본 지역이었다. 바뀐 것도 많았고, 바뀌고 있는 것도 많았다. 이전에 임장할 땐 빌라만 잔뜩 있던 곳이었는데, 재개발을 해서 어느덧 새아파트가 늠름하게 서 있었다. 여느 때와 같이 단지 안에 들어가 둘러봤다. '여긴 다른 신축들에 비해 좋아보이진 않네' 단지를 빠져나오다가 부동산 한 군데 문을 열어 이것저것 물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