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빠르게 1억 모은 파이프라인 공개합니다.
(*AI가 글의 작성을 도와줘서 글에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 월부에 들어온 것은 2022년 10월경이었으며, 당시 열반 기초 강의를 들으면서 종잣돈을 제대로 모아야겠다고 굳게 다짐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기초반에서 과제로 제공된 ‘노후자금 및 수익률 계산’이 그 시작이었을 것입니다. 약 1년 반이 지나고,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
500/25 반지하 신혼집에서 6년 동안 3억을 모은 방법
안녕하세요. 모두에게 좋은 일이 되는 일을 추구하는 상생 투자자가 '될' 너나연 입니다 :) 감사하게도 지난 번 저의 글을 많은 분들께서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바로가기 : 32살에 3번의 1억을 모으며 느낀 점 (1탄) 결혼, 출산 그리고 두 번의 육아 휴직을 겪은 제가 32살이 될 때까지 총 3번의 1억을 모았던 과정 어쩌다

[비전보드 챌린지] 난 포기를 모르는 김자33이야 (24년 중간점검)
월부생활 시작하게 된 계기 20년 상승장 서울 집값이 나날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때 저 가격에 집을 사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고? 우리 동네도 더 오르기 전에 나도 사야 하는 거 아니야? 그리고 우리 동네 집값을 검색해보았다. 허걱 우리 동네가 이렇게 비싸다고???? 그 동안 집값에 대해 너무 무지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10년 넘게 일했는데 집값의


[너나위] 저를 놀라게 했던 일반인 투자고수들의 공통점
얼마 전 새로운 장소에 갈 일이 생겼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역시 그들만 서로 알고 있는 낯선 장소에 처음 들어서게 되었을 때 묘하게 긴장이 되고 어리버리한 느낌을 갖게 된다. 나를 제외한 모두가 무언가에 열심인 곳에 나 혼자 들어설 때의 낯설음.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그 순간 ‘내가 처음 재테크란 것에 관심을 가졌을 때도 이런 느낌이었는데’란 생각이


[너나위] 수원집 팔고 마용성광으로 간 사나이
대부분 일반 사람은 말도 안 된다는 생각을 하는 일일텐데 가능성을 제시한 월부를 신뢰한 당신. 험난한 과정중에 '이게 진짜 되는걸까' 스스로를 의심했을텐데 뚝심있게 밀고나간 당신. 더 나은 선택지를 고민하라는 튜터님들의 말에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존중하고 감사할 줄 아는 당신. 다른 이들에게 그 가능성의 증거가 되어주고 싶은 당신. 글을 읽으며 그런 마음이


열심히 공부했는데 성과도 없는 것 같고 답답하신가요? 이렇게 해보세요 (6가지 핵심개념)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센쓰입니다 :)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그럴 때마다 "튜터님은 어떻게 그렇게 오래하세요?" "성과가 잘 안나는것 같은데 어떻게 버티나요?" 와 같은 질문들을 많이 받곤 합니다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긴 했는데 당장 성과도 안 나오는 것 같고 주식도 강남 집값도 오르는 것 같은데 나만 가만히 있나 싶고.. 어떻게 해


[젊은우리] 가족관계가 흔들리고 있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오늘은 유리구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자분들에게 저의 성장 과정을 말씀드리면 많은 분들이 똑같은 질문을 하십니다 여기서 말하는 유리구슬이란 가족과의 관계를 의미합니다 참고로 직장은 고무공이라고 표현하는데요 직장을 고무공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내가 신경을 쓰지 못하더라도 조금만 신경 쓰고 관심을 기울이면 바닥을 찍고


[너나위] 원하는 곳으로 더 빨리 가는 지름길(짧은 글)
월부TV 추천도서 방송을 위해 준비 중에 읽은 책의 한 부분.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사람들은 점점 '더 지름길따윈 없다'는 말을 믿지도 들으려 하지도 않는다(지난 10년간 만난 사람들을 보면 확실하다) 그러니 당연히 점점 더 사람들 사이의 격차는 벌어질 수 밖에 없다. 하기 싫은 일. 나는 그 하기 싫은 일을 얼마나 하며 살고 있을까. 목표가 있다는


[김다랭s] 교대 근무자이지만, 3년 6개월째 해나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월부 대표 교대 근무 투자자, '선의'와 '능력'을 모두 갖춘 기버를 꿈꾸는 '김다랭s'입니다. 밤, 낮이 바뀌고 주말에도 출퇴근을 하는 교대 근무를 한지도 어느새 13년 차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월부에서 투자 활동을 3년 6개월째 해나가고 있습니다. 1년 6개월 전에 남겼던 글을 월부의 수많은 교대 근무자분들이 공감해 주시며 읽어주셨는데요.


아파트 수익률 계산해보는 방법 (feat.계산기 첨부)
안녕하세요! 여러분과 여정을 함께 하고 있는 월부 튜터 샤샤와함께입니다. 지난 주 1주차 비전보드 잘 마치셨나요? 이번 주부터 다음 주까지 해야할 과제는 바로바로~! 투자의 기본, 수익률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 입니다. *작성 방법 1) 로그인 후 내강의실에서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 작성'를 눌러 작성을 시작하세요! 2) 아래 게시글

월세 17만원짜리 방에서 살던 내가, 29살에 서울 내집마련할 수 있었던 이유 (임장지역 공유)
☆★봉천동에서 곧 이사예정이어서 커뮤니티 닉네임을 '피셔맨'으로 변경했습니다~ [의미 : 세상이라는 물 속에서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는 어부의 삶] [봉천동보안관] 닉네임 사용 당시 작성한 글이니 참고부탁드립니다,,!! @월부 블로그, 인스타그램에 이 글이 소개되고, 회사 동료에게도 혹시 너 아니냐 는 말도 듣고,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고 댓글로 축하해


상급지로 이사가고 3년이 지난 후 비로소 깨달은 것들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센쓰입니다 :) 이번 주는 다들 어떠셨나요? 아직 추위가 다 가지 않았지만 마음만큼은 따뜻한 3월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의 부동산 공부의 첫 시작은 내집마련이었으나 투자로 방향을 정하고 나서는 줄곧 투자만 해왔는데요 마침 장모님의 실거주 갈아타기를 도울 기회가 있어 매도부터 매수까지 진행시킨 적이 있었습니다 이후로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성공하려면 베풀어야 한다? 주면서 호구 되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오늘은 성공한 부자들이 반드시 지키려고 했던 3가지 태도에 대해 나는 기버인가? 테이커인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월부 활동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하나의 그룹에 속하게 되고, 그룹 안에서 여러 명의 동료들과 함께 서로 으샤으샤하며 힘든 월부 과정을 헤쳐나가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기버와 테이커는 늘 존재하며,


5년간 겨우 1천만원 모았던 제가 10억을 달성했습니다. 10억후기
안녕하세요. 월부를 만나. 인생을 배워가고 있는 용용맘맘맘입니다. 이곳에 글을 올리기까지 참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선배님들처럼 훌륭한 달성기는 아니지만… 담담하고 묵묵하게 제가 월부에서 지내온 약 2년간의 과정을 그리고 순자산 10억을 달성하기까지의 과정을 하나씩 적어 보려고 합니다. 학창시절부터 잘하는 것 하나 없었고 항상 남들과 비교하며 열등감으


상위 1%만 산다는 100억 짜리 부잣집은 어떻게 생겼을까?
상위 1% 부자는 어디에서, 어떻게 하루를 살고 있을까요? 서울 아파트 가격 5위!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에 찾아가봤습니다 오늘 월급쟁이부자들에서 들려드릴 이야기는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이라는 공간을 부자가 어떻게 가꿔 나가는지? 하루의 시작과 끝을 맞이하는 '집'에 대한 부자의 생각을 아낌없이 공유해보려 합니다. 부산 촌동네 단칸방에서 살던


비트코인으로 15억 번 공무원 "압구정 현대 오늘 바로 사러 갑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딱대입니다. 오늘 이런 기사가 눈에 띄네요.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1억을 돌파하며 한 익명의 공무원이 기존에 매수했던 비트코인과 이번에 1억을 돌파하며 수익이 나온 비트코인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입지인 압구정 현대를 매수하러 간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한창 20-21년도 비트코인이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수요가 증가하였고 폭발적으로 가격


1억으로 수도권과 지방 어디 사야 돼요? 딱 알려드립니다 (+실제 사례 공유)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센쓰입니다 :) 요즘 1~2억 종잣돈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투자를 할지가 큰 고민이신 분들이 많이 계신것 같습니다 수도권 광역시 중소도시 모두 기회는 있는 것 같은데 앞마당은 제한적이다보니 어디에 투자를 하는것이 가장 좋을까?하는 고민이죠 최근 코칭과 튜터링을 하면서도 만나게되는 가장 많은 사례이기도 하기에 제가 코칭을 통해 만

[센스있게쓰자] 지금 내가 힘든 이유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센쓰입니다 :) 요즘 고민 상담을 하다 보면 고민들 중 상당 부분들이 관계의 어려움, 멘탈적인 부분들인 것 같습니다 사실 항상 나오는 얘기이고 강의, 책에서도 많이 나오는 내용이지만, 막상 내가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더 크게 느껴지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 쉽게 흔들리기도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런 부분들로 많이 고민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