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날자꾸나] 아무 것도 모르던 50대 약골, 월부를 만나서 3년간 거래가 없었던 집을 팔고, 인생의 집을 사게 되다 (매수편 2탄)
안녕하세요~ 지혜롭고 마음 따뜻한 부자 어른을 꿈꾸는 다시날자꾸나입니다. 아무 것도 모르던 50대 약골, 월부를 만나서 3년간 거래가 없었던 집을 팔고, 인생의 집을 사게 되다 (매수편 1탄) https://weolbu.com/community/1355286 매수편 1탄에 이어서 뒷 이야기 올립니다. # 4. 행운은 이렇듯 갑자기... “사실 오늘 나
[서기 14기 78조 용렌버핏] 3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용렌버핏입니다. 3주차 자모님의 강의 후기입니다. "현재 상승장은 월부에서만 상승장이다" 아직까지는 실거주 수요자들만 움직이기 때문에 다주택자들이 움직이기 힘든 상황이다. 가격이 오를 수 있는 단지들을 알아두고 기회가 왔을 때 잡는 것이 중요하다. "절대적인 입지가 아니라면 선택한다" 연식, 대단지, 상태 좋은 아파트와 연식 안 좋고, 대단지 아

하루 딱 1시간만 투자할 수 있다면? "전 OO을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날씨가 부쩍 무더워졌네요. 다들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5월에 회사 업무가 정말 바빴습니다. 매일같이 계속되는 야근에다가 집에 오면 체력이 바닥나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 그런 느낌이더라고요 ㅎㅎ 그러다 문득 이제 막 투자공부를 해보려는 저와 같은 수많은 K-직장인 투자자들이 떠올랐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투자를 한


마포 25평 vs 동대문 34평 가격이 같다면? "OOO을 보세요"
" 이 단지 전고점 실거래로 ㅇㅇ 억이 딱 한개 찍혔는데 이것을 전고점으로 인정해도 될까요?" "2급지 25평하고 4급지 34평이 전고점이 같은데 같은 조건이면 어디를 투자해야할까요" 이런 질문에 답을 찾고싶다면 이 글을 읽으세요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지금 시장 싸다는 말을 귀에 박히게 듣고 그 중에서도 어디가 더 투자하기 좋은지도 들었고 하


부자가 되기 전 꼭 나타나는 징조_부자만의 OO서클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투자하고 강의하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 ㅣ나눔 2020년 1월 , 7개월짜리 초보투자자는 어쩌면 당연히도, 그리고 솔직히 나눔이라는 것의 의미와 무게를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기브 앤 테이크'라는 책을 읽으며 가장 성공하는 사람들의 꼭대기에는 최상위 기버가 있다는 것을 어스름하게 느꼈고 어쩌면 그래서 , 순수하게 '나눔'


[너바나] 강의를 내려놓는 이유.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이번에 열반스쿨 중급반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열반스쿨 중급반은 진행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월부의 시작은 가벼운 재무코칭에서 시작했습니다. 2014년 블로그와 까페를 시작하고 참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많이 만나면서 놀라고 충격을 받은 것은 생각보다 올바른 내집마련이나 노후준비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원씽 '24. 2. 13.(화)
돌고 돌아 원씽 원씽은 세 번 정도 읽은 것 같다. 가장 처음 읽었을 때가 재작년 겨울이었는데, 당시 책의 내용이 너무 좋아서 인생책이라고 생각했었다. 시간이 좀 지난 뒤 원씽은 또 다르게 읽혀진다. 최근에는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원씽이라는 단어를 주위에서도 많이 들을 수 있고 결국 메시지는 단 하나의 집중해야만 한다는 것이라 판 박고 있
[지투기19기 울산에서 8근육말고 임장근6 기르조 오르디] 긍휼과열정님과 함께하는 조장튜터링 후기
안녕하세요! 끝없는 성장을 향해 올라가는 오르디입니다~ 조장의 장점 중 하나인 조장튜터링데이를 긍휼과열정! 긍정튜터님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위로와 도움이 되는 답변으로 좋은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최대한 질문과 답변을 정리하고 싶었는데 너무 두서없는 후기네요ㅠㅎㅎㅎ 서로 다른 경험과 일정으로 임장일정이

[비전보드 챌린지] 2024년 밥잘_비전보드 점검_ 흔들리지 않는 connect the dots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2024년 비전보드 점검 저는 작년 12월24일에 2024년을 기다리며 비전보드를 업데이트하였습니다 (2024년 밥잘의 비전보드) https://cafe.naver.com/wecando7/10424661 그리고 2024년의 비전 보드를 업데이트하고 오늘까지 146일을 지났습니다 146일 동안 저는 이 목표에 맞는 사람이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5기 47조 나두다]
안녕하세요 나두다입니다.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러 4주차가 되었네요. 마지막 강의는 너나위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투자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행위인지 알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그렇다고 겁을 먹은 것은 아니구요, '아, 투자는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구나.' 피하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

실준반 3강 강의 후기 [ 실준반 55기 아파트4고 대박7조 둥이아범]
코크드림의 시원시원한 강의를 듣고 있을때만 해도 금방 할수 있을거 같아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고 있었지만 역시 듣는다고 다 아는게 아니였습니다 ㅠ 그래도 단지분석은 단지임장때 보고 온거도 있고 왠지 내가 이단지에 대해서는 내가 젤 잘알고 있는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ㅋㅋ 회사에서 쓰는 보고서보다 훨씬 재미가 있네요 갑자기 부동산 투자 전문가

진짜 25억 자산가가 요즘 부동산에 가서 "꼭" 하는 질문들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날이 갑자기 더워졌어요. 어제 임장을 하다가 식사하러 식당에 들어갔는데 에어컨을 틀었더라고요. 순간 얼마나 정말 반갑던지요. 날씨 체크 하지 않고 나갔다가 엄청 땀흘리고 왔어요. 더우니까 이 아파트 저 아파트 똑같이 보이고, 한여름에 임장했던 기억들 많이 나더라고요. 날 더워서 어지러우실 땐 잠시 쉬시면서 재정비 꼭 하셔야합니


혹시 지금 힘들고 지치신다면, 괜찮아요. (당신에게 위로가 될 노래 추천🎵🎶)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낮에 잠깐 짬을 내어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고 시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처음엔 저도 너무 어려웠어요 가끔 잊혀질 때도 있지만. 저도 처음엔 임장과 임보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단지에 가서 뭘 봐야할지 몰라 선배들이 작성한 임보페이지에있는 단지 사진을 애써 기억해내며 한 단지에서 사진만 2-


[너나위] 4월을 시작하는 당신에게, 출퇴근 길에 보세요
가끔 특별히 '이 영상만큼은 내 마음이 가득 담겨있으니 꼭 봐주셨으면 좋겠다'싶은 것이 있습니다. 요즘 제가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너나위님, 저 당장 뭐가 크게 불편한 건 없는데, 뭔가 불안해요. 이렇게 사는 게 맞나요?' 그에 대한 제 답변입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여러분들께서 출퇴근길에 뭔가 생각할 계기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좋은 글을 남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92조 통영바다]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무작정 싼 것을 사는 것이 다가 아니라 미래가치를 보면서 저평가된 아파트를 산다는것에 대해서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단순히 저렴한 것을 살려고 했던 저에게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기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입지를 분석할 때 단순히 좋은게 좋은거구나 생각했지만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적용해보고 싶

첫 임장 가이드 : 어떻게 준비하고, 가서 뭘 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 튜터이자 6년차 투자자 샤샤와함께입니다 :) 오늘은 열반스쿨 기초반 첫 임장! 첫 분위기 임장 과제를 앞둔 여러분께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방문 가이드를 써보려고 합니다. 임장이 뭔가요? 우선, 임장이 뭔지부터 알고 시작해야겠죠? 부동산 투자는 가치 대비 싸게 사는 것이 중요한데요. 가치 대비 싼가? 를 알기 위해서 좋은 지역과


5년간 겨우 1천만원 모았던 제가 10억을 달성했습니다. 10억후기
안녕하세요. 월부를 만나. 인생을 배워가고 있는 용용맘맘맘입니다. 이곳에 글을 올리기까지 참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선배님들처럼 훌륭한 달성기는 아니지만… 담담하고 묵묵하게 제가 월부에서 지내온 약 2년간의 과정을 그리고 순자산 10억을 달성하기까지의 과정을 하나씩 적어 보려고 합니다. 학창시절부터 잘하는 것 하나 없었고 항상 남들과 비교하며 열등감으


추가 수익을 효과적으로 늘리는 마인드셋입니다.
오늘은 짧게 돈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개인에게는 수입이, 회사에서는 매출과 이익이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돈을 말할 때, 없다, 안 생긴다, 안 벌린다, 남는 게 없다고 합니다. 여기서 이렇게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돈은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얼마를 벌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돈은 버는 게 아니라 벌리는 겁니다. 즉, 누구에게 얼마를 쓰게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