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런] 임보 작성에 시간이 촉박한 분들을 위한 부동산지인 200% 활용법!
안녕하세요. 단단한 투자와 행복한 성공을 위한 부런입니다. 오늘은 지기반 1주차 임보 과제 작성 마감일인데요! 혹시 시간이 촉박한 분들을 위한 부동산 지인 사이트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인구, 학군, 공급 파트에서 주로 지인 사이트를 활용하고 있는데, 그 외 직장과 소득의 경우에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기에 입지분석 파트 별로

월부학교에서 배운 기버가 되는 간단한 방법 [루공]
월부학교 광클이 성공하고, 기대감과 알수없는 불안감이 모두 공존하는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 한통의 전화가 옵니다. "안녕하세요~!김다랭입니다!!" "헐! 안녕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비현실적인 목표를 현실로 바꾸는 투자자 열두다랭 루공입니다. 24년 월부학교 봄학기가 일도일도채 남지 않았습니다. 저에게는 이번 월부학교가 실력

[지투21기 린돌과 아이들 6성프로젝트 세종95] 1강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지투 강의를 듣게된 세종95입니다. 이번1강은 권유디강사님이 "하락장 지방투자로 10억 버는법"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는데요 처음부터 말씀해주신게 본인이 했던 방법을 그대로 알려줄테니, 따라만 하면 10억벌 수 있다. 라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기대가되면서 더욱 집중해서 들으려고 노력했던것 같습니다. 강의 틈틈히 진짜 아는것은 행동으로

[독서기록 부런]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22/40
안녕하세요. 부런입니다. 오랜만에 독서후기를 남깁니다. 오늘은 나무 박사 우종영님의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책을 읽고 인상깊었던 내용과 BM 포인트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멈춤과 비움 #포기하지 않는 사람 #스스로에게 선물 <본> 어떤 어려움이 닥치든 내가 무언가를 할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는 척도는 내게 달렸고, 정말 두려워할 것은 두려움 그
[지투21기 린돌과 아이들 6성프로젝트🩶 돈이 달리오] 하락장에서 지방 투자로 10억을 만드는 방법
안녕하세요. 원칙을 지키는 투자자 돈이 달리오입니다. 이번 리뷰는 하락장에서 지역 투자를 통해 10억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권유디 튜터님의 강의에서 얻은 통찰과 전략을 알아보려 합니다. 이 강의는 왜 지역이 지금 분명한 기회인지, 최고의 결과를 내는 지역 투자 방법,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에 대해 포괄적으로 설명해 주었습니다. 튜터님은 먼저 왜

[지투21기 린돌과 아이들 6성프로젝트 돈이 달리오]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게리롱 튜터님의 비교 평가와 투자 전략 강의
안녕하세요 원칙을 지키는 투자자, 돈이 달리오입니다. 지방투자반 2주차는 게리롱 튜터님의 비교평가와 1등 뽑기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튜터님께서는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비교 평가의 원칙과 이를 투자 전략에 직접 적용하는 방법, 특히 저환수원리 개념에 초점을 맞춰 설명했습니다. 비교평가의 이해 비교평가는 부동산 투자의 기본 기법으로, 저평가된

[지투21기 린돌과 아이들 6성프로젝트 닝니] 2주차 강의 후기 _ 임보 뒷부분의 완벽한 이해!!
안녕하세요. 닝니입니다 이번 지방투자 실전반을 재수강 하게 되면서 게리롱 튜터님의 비교 평가 강의를 다시 수강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지난번에도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이렇게 쉽게 비교평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했는데요 (지난번 임보에도 반영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게리롱 튜터님의 강의는 지난번에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지역간 비교평가 시

[7월 돈독모 후기 부런] 라즈베리 멘토님과 찍은 한 컷의 영화
안녕하세요. 부런입니다. 이하영님의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를 읽고 7번째 돈독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부자의 태도와 마인드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는 느낌이라 금방 후루룩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먼저 제가 인상 깊었던 구절은 ‘나만의 체’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보통 세상을 바라보고 눈앞의 상황을 바라보지만 부

분양권 투자는 달랐습니다 [장으뜸]
안녕하세요? 파란 열정의 성장하는 투자자 장으뜸입니다. 만 3년동안 월급쟁이부자들에서 나름대로 공부하고 실제 투자를 했던 저는 부모님의 투자 물건을 찾으며 생각지도 못했던 '아파트 분양권'을 매수하게 되었는데요. N번의 경험이 있었기에 어느 것보다 '매수'가 쉽다는 멘토, 튜터님들의 말씀을 공감했었고 이번에 매수한 분양권 역시 비슷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