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6월 돈독모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코코넛56] 그뤠잇 튜터님과 함께한 돈독모
이번이 3번째 돈독모 참여입니다. 올해 목표가 매달 돈독모 참여해서 one book one month 하자 였는데 강제로라도 책을 읽는 환경에 집어넣으려고요 벌써 목표가 깨지긴 했지만.. 75%라도 달성하려고 합니다 ㅎ 오늘은 그뤠잇 튜터님과 함께한 자기관리론 돈독모 였습니다. 자기관리론, 제목만 봐서는 내 스케줄 관리 , 건강관리 이런 내용일줄 알았는데
두 번의 이사, 두 번의 전세 빼기 끝에 1년 만에 서울 4급지 역세권 30평대에 2호기 투자하였습니다.(5살 아이 키우는 워킹맘 투자 복기)

[열기87기 1억으로 6년안에 서울간다 조 하늘답다] 기본에 충실하라. 투자냐 공부냐
< 첫 월부 방문…오늘은 하루종일 유체이탈 +_+ > < 생각지도 못한 초대(샤샤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 샤샤튜터님께서 금요일 오프라인 강의 참석 대상자들께 보낸 문자가 내게도 와 너무 놀랐고 기분이 좋았다. 그때부터 직장에 있어도 마음은 이미 기차표를 끊고 있었다(기차표가 올매진이었지만 내겐 이런 건 시련조차 되지 않았다). 이 자리를 빌려 “샤샤와함께


[권유디] 소액투자자에게 '좋은 집'은 무엇인가? 놓치기 쉬운 진실
안녕하세요. 권유디입니다. 요즘 시장을 보면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지역은 여전히 가격이 오르고 있지만, 소액으로 접근 가능한 지역들은 조용하고 찬바람이 불고 있어요. 같은 시장 안에서도 온도차가 이렇게 크게 느껴지는 시기죠. 실제로 몇 천만 원씩 가격 협상이 가능한 매물들도 눈에 띄는데요, 어떤 분들께는 이런 분위기가 하락장처럼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

[변화의시간] 지방 침체기에 광역시 0호기, 4개월 만에 매도했습니다(갈아타기 1. 매도편)
파란 불꽃의 ‘변화의시간’입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6개월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파란만장했던 그 간의 과정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네요. (저와 같은 어려움을 겪고 계실 동료들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 긴 글 주의 매도 이유 때는 바야흐로, 24년 4월입니다. 23년 4월에 내마기를 시작으로 월부에 입성한 저는 광역시에 거주 중이었습니다. 가까운 중소도

2년간의 월부기버 활동의 회고, '태도와 마음 그리고 인연들' [부주낙낙]
안녕하세요 부주낙낙입니다 :) 오늘 아침 일찍 나가면서 부쩍 더워진 것을 체감했습니다. 이만큼 더워진 것을 보니 이제 3분기가 시작이 되었구나 하는 것을 느끼기도 했어요. 여름이다 보니, 더위 조심하시면서 안전임장 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은 월부기버 활동의 회고를 하면서 들었던 생각에 대해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월부의 많은 활동들이 지난 주에 마지막

투자는 '타이밍'이 아니라 '준비'입니다. 서울 4급지 1호기 복기 (feat. 망설였던 나 vs 결심한 나)
안녕하세요 완대장입니다😄 월부 입성 3년만에 드디어 서울 4급지에 1호기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다른 분들의 투자 후기와 경험담을 보면서 정말.. 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왜 결정이 늦을까, 내가 신중한 것일까 아니면 용기를 내지 못하는 것일까 내가 진짜 할 수 있을까, 내가 더 간절하지 못한 것일까, 나에게도 딱! 결정하고 실행할 수

[[1호기 경험담]] 저는 느린 사람입니다. 확신이 없어 행동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느린 사람입니다. 확신이 없어 행동하지 못했습니다 2021년에서 해를 넘기는 겨울 저는 월부에 처음 들어왔습니다. 너바나님의 열반스쿨 기초강의가 그 처음이었고 그때 너바나님이 하신 이야기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 몇몇 물건을 정리하고 있어요’ 제가 마침 투자공부를 시작한 시점은 누군가는 상승기라 믿고 싶었던, 하락기의 시작이었습니다.
[실준70기 39조 코코넛56] 3가지 키워드로 배운 단지임장과 단지분석
실준 70기 3강 코크드림님의 강의를 들으며 인상깊었던점과 적용할 점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지역의 핵심선호요소가 무엇인가 코크님께서 사례로 들어주신 A지역의 북쪽은 교통이 중요한 요소이고 남쪽은 학군이 중요한 요소인 것처럼 임장지에서 이 생활권은 어떤 요소를 가치 판단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할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마침 이번 매임을 하면서 2개 단지를
4천만원이 2년만에 1억이 되었습니다. (feat. 지방1호기매도후기)
안녕하세요. 자식에게 떳떳하기 위해 투자자의 길을 걷는 쿳쥐입니다. 오늘 오전에 2년 전, 23년 11월에 뿌려놓은 지방 1호기 매도 계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11월에 잔금을 받아야 마무리가 되지만 모든 복기는 기억이 생생할 때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 집에 들어가기 전에 기록으로 남겨두려고 스카에 앉았습니다. 오늘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많은 생각이 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