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서 버티기 N년차... 여러분의 월부 생활을 이어가는 힘은 무엇인가요? [레모닝]
안녕하세요. 임장이 즐거운 레모닝입니다:D 🍋 며칠 전 지방투자실전반의 OT가 있었는데요 저희조 오렌지하늘 튜터님의 말씀을 듣고 깊이 공감했던 바가 있어 글을 써 봅니다. "여러분, 튜터로부터 배우는 것도 있겠지만 동료들로부터 배우는 게 진짜 많을 거예요." 저는 처음 월부를 시작했을 때 '여기서 잘 배워뒀다가 난 독립적인 투자자가 될 거야!' 라고 생각

매물임장을 해도 단지의 가치를 모르는 이유 OO입니다(매물임장 가치를 확인하는 구체적 방법 3가지) [반나이]
안녕하세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투자자 반나이입니다! 이제 실전반이 슬슬 마무리가 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다들 더운날에 매임하시느라 고생 많으실텐데요! 어렵게 한 매임 후에 단지의 가치가 잘 판단되시나요? 제가 과거에 매임을 하고 난 직후 같이 본 동료에게 받았던 질문입니다. 여러분 혹시 이런 경험 있지 않으신가요? 동료: 나이님~ 오늘 'A단


[너바나] 노후자금계산기, 저는 60점 입니다.
노후 자금 계산해 보셨어요? 가끔 노후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보시는데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노후자금부터 계산해봐야 함니다 노후자금을 계산하지 않은 분들이 꽤 있어서 아래 부자테스트 퀴즈 참여하시면 노후자금계산기 무료로 드립니다 :) 부자 테스트 재밌네요 ㅎㅎ 저는 60점이네요. ㅎㅎ 노후자금 계산법도 알려주고 본인에게 맞는 재테크 방법도 알려주네요 ht


[잔쟈니] 99%의 사람들이 내 집 팔 때 놓치고 있는 1가지
안녕하세요. 잔쟈니입니다. 최근 만나는 수강생분들께서 부쩍 매도에 대한 질문을 많이 주십니다. 지난 주 올렸던 칼럼의 댓글에서도 (이런 집을 선택해야 10년에 두배 더 오릅니다) 실제 갈아타기를 준비중이라는 분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을 만큼 요즈음 많은 분들이 자산을 더 좋은 곳으로 옮기는 데 실제로 관심이 많으십니다. 아마도 그 이유는 많은 분들께


예전의 저는, 10년 가까이 맞벌이 하고도 모은 돈 고작 4,000만원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양파링 입니다. 목요일 밤 열반스쿨 기초반 분들과 라이브 코칭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 제 시작도 열반스쿨 이었습니다. 2016년 봄. 저도 열반스쿨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살면서 해볼거라고 생각조차 못해본 부동산 공부. 집을 사려면 돈이 많아야 할 것 같은데 10년 가까이 맞벌이를


온 세상이 만들라고 호들갑 떠는 ISA, 진짜 만들어야 할까? (ft. ISA 200% 활용법)
안녕하세요, 쭈운입니다 🤠 여러분, '만능 통장'이라고 불리는 ISA 계좌 개설하셨나요? ISA 계좌를 검색하면 '일단 계좌부터 만들라'는 기사를 많이 볼 수 있어요. 온 세상이 ISA 계좌를 만들라고 호들갑을 떠는데 정작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연 2000만 원은 어림도 없는데...'라며 정말


[6월 돈독모후기-용용맘맘맘] 행복한 투자자가 될 7명의 이야기 (6월책-자본주의)
안녕하세요 꾸준한 열정 용용맘맘맘입니다. 6월달 돈독모의 책은 너무나도 유먕한 [자본주의]라는 책을 가지고 진행을 했습니다. 저또한 여러번 재독을 했던 책이였는데 상승장과하락장을 겪고, 지금의 시장에 다시 와서 읽는 자본주의책은 유달리 다시 생각을 불러일으켰던것같습니다. 그냥 "돈"많이 벌고 싶어서 시작했던 투자공부에서. 시장에서 내가 어떤시기에 진입하더라

지방투자 기초반 19기 93조 [네코sj]
안녕하세요~~네코sj입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지투기가 열렸는데요~~제주바다님과 함께 떠나는 지방 여행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가본 적이 없지만 마치 살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매직!! 그 속으로 출발합니다. "소액을 투자해서 1억 자본 소득을 만드는 5월~~" 이제는 심어야 한다!! 3년뒤 미래를 바꾸는 방법은 지금 포기하지 않는 것입


[너나위] 저를 놀라게 했던 일반인 투자고수들의 공통점
얼마 전 새로운 장소에 갈 일이 생겼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역시 그들만 서로 알고 있는 낯선 장소에 처음 들어서게 되었을 때 묘하게 긴장이 되고 어리버리한 느낌을 갖게 된다. 나를 제외한 모두가 무언가에 열심인 곳에 나 혼자 들어설 때의 낯설음.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그 순간 ‘내가 처음 재테크란 것에 관심을 가졌을 때도 이런 느낌이었는데’란 생각이


혹시 지금 힘들고 지치신다면, 괜찮아요. (당신에게 위로가 될 노래 추천🎵🎶)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낮에 잠깐 짬을 내어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고 시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처음엔 저도 너무 어려웠어요 가끔 잊혀질 때도 있지만. 저도 처음엔 임장과 임보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단지에 가서 뭘 봐야할지 몰라 선배들이 작성한 임보페이지에있는 단지 사진을 애써 기억해내며 한 단지에서 사진만 2-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준반 56기 87조 내인생브라보]
안녕하세요 내인생 브라보 입니다~ 부동산 투자에서 기초부터 끝 마무리까지 궁금한 모든 내용을 강의에서 열정적으로 풀어주신 강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강의가 너무 재미나요~!!!! 강의지만 자모님의 투자 인생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 같은 유익한 영상 같기도 했습니다 1강에서는 왜 앞마당이 필요한지, 무엇이 월부 투자의 본질인지 제일 중요한 투자자의 기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6기 87조 고양이버스T]
하루종일 빠져들었던 내용 중에 머릿 속을 울리는 말은 ‘같은 가격이면 어느 지역, 어느 단지를 투자하는게 좋을까?’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과정이 이번 강의의 목적 같았다. 1. 해야 할 일 가. 분임-단임-매임 플로우 따라가기 나. 투자 프레임: 가치, 매도매수시기 자기주도적 판단력 필요 다. 판단력의 기준: 임장, 임보 사례 누적 2. 임장 가.

임장의 모든것! 자음과모음님의 임장ALL IN ONE 강의 실전준비반 1강후기[실준56기 87조 복복덩이]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돈복도 인복도 건강복도 모두모두 많아질 복복덩이입니다. 이번 실전준비반 강의를 3번째 수강하며 자모님께서 초보자들의 눈높이를 맞춰, 그리고 재수강생들이 놓치고 있는 것들을 알려주기 위해 임장에 대해 모든걸 알려주시는 생각이 들었던 이번 실준 강의. 분위기 임장 단지 임장 매물 임장.. 정말 모두 알려주시더라구요.. 초보분들.. 그냥 따

[월부추천도서 TOP100] PPT파일입니다.
안녕하세요 73기 56조 위 입니다. 월부놀이터에서 좋은 양질의 정보가 공유되면서 시노하나님이 작성하신 PDF파일을 보면서 PPT로 관리하면 더 좋겠다 라고 생각이 들어 PPT로 변경을하였습니다. 조장님[같부]님 권유로 이렇게 공유글 남겨 봅니다. 다들 목표하신 그날을 위하여 화이팅 입니다. ★ 처음 파일을 열면 읽은책은 이미지선택해서 삭제하시면 밑에 컬러


"월급의 몇%를 저축하고 있나요?" 회사 탈출 앞당기는 6단계 (+템플릿 제공)
취업만 하면 인생이 비뀔 거야. 그럴거야. 10년 전 일입니다. 매일 13시간씩 책상에 앉아 공무원 시험 공부를 했습니다. 제 방과 저희 집 거실은 얇은 나무문으로 분리돼 있어서, 부모님은 3,4년간 TV조차 보시지 못했습니다. 다행히도 저는 합격했고,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인생. 그런 건 영화에서나 나오는 거였어요. 바뀌는 건


분위기 임장 동선 끝까지! 제대로! 완수하는 방법(역산 동선, 시간 역산)
※ 이 글은 월부 카페에 작성했던 글을 각색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다랭 입니다. 오늘은 제가 임장을 리드해 보며 겪었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초보 임장 팀장님들과 혼자 임장 하시는 분들을 위한 소소한 팁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I 임장 동선을 '역산 동선'으로 작성하기 보통 임장 동선을 작성하실 때, 카카오맵 또는 호갱노노의 '거리 재기' 기능을


새학기 맞는 엄마를 위한 가이드: 워킹맘 하기엔 내 그릇이 너무 작은가?
안녕하세요. 잔쟈니입니다. 강의나 코칭, 모임 등에서 저를 만나면 비슷한 상황에 계신 엄마 수강생분들이 유난히 반가워하실 때가 있습니다. "투자하면서 회사에, 육아까지 어떻게 그 많은 걸 다 해오셨나요?" 제가 시간관리 강의도 하고 실제로도 회사 엄마 투자자 세 가지 역할을 해왔다보니 저는 뭔가 다를거라고, 특별한 노하우가 있을 거라며 질문을 주시는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