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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98 금융권 주담대 한도 3억으로 축소, 은행 오픈런

26.07.10 (수정됨)

✅핵심 내용 정리
✔️ 일어난 일 : 은행권이 가계대출 총량관리를 위해 주담대 한도를 축소하려고 하고 실수요자들의 오픈런이 벌어짐
✔️ 사건 배경 : 매매/전세가가 동반 상승하는 가운데 정부의 금융통제가 겹치면서 수요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 상세 내용

  •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일평균 증가액은 1,659억원으로 2분기 이후 증가속도가 빨리지고 있다.
  • 금융당국도 추가 규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상황에서 실수요자들이 막차타기를 하려고 한다.
  • 서울 59 아파트 평균가격은 12억으로 10억 뉴노멀 시대가 열렸다 (다운사이징)
  • 자금이 부족해진 매수자들이 성북구, 강서구, 구로구, 관악구 등으로 밀려나면서 (다운그레이드) 4-5급지 집값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떠오르는 질문

Q. 대출 규제는 수요를 잡는게 아니기 때문에 결국 다운사이징/그레이딩으로 나타나지 않을까?

  • 사람들의 심리를 꺾을 수 있을만한 요소는 아니라고 본다.
  • 아쉬운데로 사람들은 더 하급지를 검토하거나 더 소형평구(33평→24평)을 검토할 것이다.
  • 구매력의 제약은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다른 행동을 만들어낼 뿐이다.
  • 24평이 10억 이상인 상황에서 대출을 3억으로 축소한다면 결국 현금이 7-8억이 없는 사람들은 평균에도 못미치는 아파트에 살 수 밖에 없다.
  • 이러한 (젊은 층의) 분노는 지지율만 깎아먹지 않을까? 어떤 방안을 검토할지 궁금하다. 

 

 

✅투자에 적용할 점 1가지

  • 남성역 후순위 단지들을 검토할 때도 역세권 비선호 33평과 비역세권 덜선호 24평을 고민했다.
  • 결국 부동산 투자는 대부분 더 좋은 것으로 갈아타기를 위한 짐검다리 역할을 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사람들이 더 선호하는 아파트가 중요해보인다.
  • 같은 가격인데 평형이 크다는건 그만큼 사람들이 덜 선호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 하지만 이러한 대출규제로 사람들이 사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시장 왜곡이 생겨 오히려 33평이 순간적으로 싸게 거래되는 상황도 생길 수 있을 것 같다.
  • 적용점 : 평소 비교평가를 통해 우선순위/선호도를 검토해두자 (33평도 고려) 

 

✅새로 알게 된 점

  • 금융당국의 개입 : 은행권을 압박하는 건 분명히 몇 차례 있기도 했지만 사내대출까지 구두로 개입하는 모습을 보면 확실히 부동산 상승기류에 초조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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