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양파링, 줴러미, 월부멘토


안녕하세요
민갱입니다.
벚꽃과 함께 시작한 봄학기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어느덧 에어컨과 함께하는 여름이 온걸보니
시간이 빠르게 흘러 가는 걸 느끼게됩니다.
어느때보다 따뜻했던 봄학기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지난 3개월 돌아보면서 복기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하겠습니다.
독서
총 9권 (4월: 4권 / 5월: 3권 / 6월: 2권)
돈의 가격,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돈의 가격을 읽으면서 자본주의에서 돈의 작동원리와 그 안에서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해 어떤 무기들을 준비해나가야할지 생각해볼 수 있었고 지금 나는 어느 단계에 있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워런버핏 삶의원칙, 행복한 성취주의자, 내가 가진것을 세상이 원하게하라, 육일약국갑시다
달라진 시장상황에서 오래 투자를 지속하고 그안에서 판단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나에 대한 투자가 필요한데 그 과정에서 삶과 일을 대하는 태도와 방법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고 저자의 과거경험들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정리의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습니다.
원씽, 아주 작은 습관의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과 그것들을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서 단순히 목표 설정이 아닌 정체성 변화를 통해 작은 행동이라도 반복할 수 있는 구조와 환경을 만들어가야하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강의
월부학교, 지투실전반, 실전반, 열반스쿨기초반
1강 - 줴러미 튜터님
2강 - 밥잘 튜터님
3강 - 오렌지하늘 튜터님
4강 - 적투 튜터님
5강 - 선배강의
6강
임장 (서울1급지, 비규제지역, 지방)
이번 3개월은 서울 상급지와 비규제지역 그리고 지방까지 다양하게 다녀오면서 시장의 각기 다른 분위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단지 자체의 쾌적함도 중요하지만 좋은 지역일수록 위치라는 땅의 힘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는지 배울 수 있었고, 학군과 환경이라는 선택지에 대해서도 굉장히 디테일하게 봐야하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비규제지역에서도 결국은 그 안에서 교통이라는 업무지구 접근성과 함께 지역에 거주하고자하는 주요 수요층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결국 그 지역에 수요층이 누구고 그사람들이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주요소가 무엇인지 파악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방에서 공급의 영향이 매우 크지만 그안에서 사람들이 소유하고싶어하는 단지의 경우 공급과 같은 상황과 별개로 사치제로서 작용한다는 것을 현장에서 볼 수 있었고, 그런 지역 사람들의 확실히 다른 생활모습을 보면서 지역내의 입지독점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소액투자에서 단순히 시세차익만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 수요층을 고려한 선택이 환금성에 큰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현장에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투자 (투자복기 1회)
이번에 투자복기를 하면서 과거 검토했던 단지와 당시에 투자를 위해 비교했던 단지들의 가치와 가격의 변화들을 보면서 당시에 놓쳤던 부분을 생각해볼 수 있었고, 현재 시점에서 과거시장을 봤을 때, 어떤 기회들이 있었는지? 당시 블라인드스팟을 체크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당시 생각했던 가치와 가격, 현재 모습에서 가치와 가격의 변화 등을 확인하면서 다음부터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체크해볼 수 있었습니다. 관련해서 멘토님께서 피드백 주신것처럼 혼자하는 복기가 아니라 배우자가 봐도 이해될 수 있을 정도로 설명하는 복기를 다음에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눔(튜터링2회, 돈독모3회, 나눔글)
지투실, 실전반 튜터링을 하면서
단순히 다주택, 시스템투자를 추구하면서 채수를 늘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규제 이후 시장에서 그동안 열심히 쌓아온 자산을 잘 지켜나가면서 절세계좌나 주식 등의 대체 투자 수단을 통한 투자 속도조절이 결국은 더 멀리도약하기 위한 도움닫기가 될 수 있음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돈독모 시간에서는
돈의 가격, 아주 작은 습관의힘,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라는 도서를 통해 자본주의와 인플레이션 작동원리에 대해 다시 점검하고 현재 나의 단계에 맞는 전략으로 목표하는 지점까지 달성해나가기 위해 작은 것들 하나하나 행동으로 옮겨가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눔글작성에서
감사하게도 이번학기 크리에이터라는 기회를 받게 되면서 전문가 칼럼 게시판에 글을 작성하게 된 만큼 좀 더 도움이되는 방향에서의 글을 작성하려고 하였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어려워하시는 부분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제가 경험을 녹여서 작성해보기도하였고, 지역분석 글을 통해 지역에 대한 내용과 궁금증을 풀어드리는 글도 작성해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늘 쓰던대로만 작성하지않고 잘 쓴 글을 분석하고 글의 구조를 벤치마킹해서 작성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글작성하고 좋은글 벤치마킹하면서 꾸준히 작성해보겠습니다.
3개월 돌아보며
지난 3개월을 돌아보면, 무엇보다 ‘생각하는 시간’에 많은 에너지를 쏟았던 시간이었습니다.
투자복기를 하며 내가 지나온 선택들을 다시 들여다보고, 지금 내게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고민했고 튜터지원서를 작성하면서는 앞으로 어떤 투자자로 성장하고 싶은지, 에이스 독서모임을 준비하고 참여하면서는 지금 이 시점에 나에게 필요한 배움과 역할이 무엇인지 계속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주어진 과제를 해내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 3개월은 “지금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나는 어떤 방향으로 성장해야 할까?”를 더 많이 묻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덕분에 제 현재 위치와 앞으로의 방향을 조금 더 선명하게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해볼 수 있도록 조언해주시고 기회를 주신 보이멘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에서 끌어주시고, 옆에서 챙겨주시고, 뒤에서 밀어주신 미요반장님, 모부님, 텔부님
언제나 든든한 시니어로 버팀목이 되어주신 레니님, 일기님
열정과 철저한 준비성으로 함께 성장의 자극을 주신 쭈3님, 빌리님, 쌓기님, 육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3개월 동안 혼자였다면 쉽게 지나쳤을 고민들을 함께 나누고,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이번 월부학교는 단순히 과제를 수행한 시간이 아니라, 앞으로 제가 어떤 투자자로 오래 성장해나갈지 다시 생각하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