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초록도해입니다.
8월 달 폭폭즈와 재미난 지방임장을 하면서
더운여름을 잘 이겨냈습니다.
서로 목표 상향하는 모습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호혜의 고리, 멱살의 향연~🧡
저는 8월동안 미뤄왔던 유리공도 챙기고, 고무공도 신경쓰다보니
집중력이 흐트러졌고 해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몸이 따라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마지막주 읽었던 책 [내면근력]에서
성장하고 싶다면 “해야 한다”는 마음보다 “하고 싶다”는 마음을 더 크게 유지하라고 조언했다.
는 구절이 마음이 빡 와닿았습니다.
8월달은 “해야 한다”는 마음의 부담으로 개인적으로 목표한 바까지 미치지 못했지만
9월달에서는 목표달성을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월학 여름학기 마지막달을 잘 마무리해보겠습니다.
8월 독서 ( 4 / 4 ) → 9월 목표 ( 3권 )
이번달은 반독모인 돈의 대폭발을 제외하고는
모두 마인드에 대한 책을 읽었습니다.
세 권의 책의 주제는 달랐지만
제가 느꼈던 공통점은
지금 현재 작지만 계속 꾸준히 일정한 성과를 내는 것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과거의 실패를 연연하거나 미래의 목표에 대한 기대나 걱정보다도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과제,
현재 내가 느낄 수 있는 소소한 행복
현재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일에만 관심을 쏟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계속 상기 시키면서
하루하루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원씽을 매일매일 달성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 독서 루틴은 이제 어느 정도 잘 지켜지고 있다.
S- 결국 독서 후기가 밀려서 마지막에 한꺼번에 쓰기.
S- 밑줄 친 글귀를 타이핑 하는게 귀찮게 느껴지는데, 더 쉽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 없다면 그냥 하자.
8월 강의 ( 2 / 2 ) → 9월 강의( 2개 )
: 월학 여름학기 3강 갱지지 튜터님, 4강 윤이나 튜터님 강의
→ [월부학교 여름학기 진심은 담고, 성장은 폭발💥 초록도해] 3강 강의후기 (갱지지튜터님)
→ [월부학교 여름학기 진심은 담고, 성장은 폭발💥 초록도해] 4강 강의후기 (윤이나튜터님)
갱지지튜터님 강의에서는 수도권과 지방을 비교평가하는 방법으로
지역에서 단지 가격 수준을 통해서 위상을 비교할 수 있다는 가이드를 주셔서
앞으로 수도권 외곽과 지방을 비교할 때 적용해보기 좋겠다 생각이 들었고
8월달엔 제대로 못했지만 9월달 임보 에는 꼭 적용해보겠습니다.
윤이나튜터님 강의에서는 호재에 대한 내용을 다뤄주셨는데
재건축, 리모델링의 용어 설명부터 단계별 투자 전략과
교통 호재로 가격 영향을 받는 단지들의 특징을 알려주셔서
호재로 뾰족한 투자의사결정은 어떻게 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C- 강의 수강 및 후기 바로 작성하기
S- BM할 내용을 잘 정리하지 못한 것.
S- 반장님처럼 후기나 임보에 BM 내용을 간단하게라도 작성해보자.
8월 임장(10/10),임보 (50/50), 매물(38/30)
→ 9월 임장(10회). 임보(60), 매물(25)
더운 여름 지방에서 임장하느라 힘들었지만
폭폭즈와 함께 해서 더 즐거운 기억으로 남은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매물도 많이 볼 수 있었고,
이번 임장지가 유독 비교해볼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재밌었습니다.
다만, 그 내용을 임보에 잘 녹여내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임보는 최임제출 후 보완하긴했지만
임보에 투입한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습니다.
9월은 임장지에 대한 생각을 임보에 잘 녹여내는 시간을 더 만들어서 보완하겠습니다.
C - 임장 일정 그대로 소화하기
S- 전임부족, 임보디테일추가 부족
S- 장표마다 질문넣고 답변하는 것. 현장에서 들은것, 임장하면서 생각한 것→ 임보에 바로 넣어볼 것
8월 나눔 (Q&A- 35/50 , 나눔글 5/6)
→ 9월 나눔 (Q&A- 30개, 나눔글 5개)
→ [월부학교 여름학기 4반 세재개편 시리즈💥초록도해] 8·3 세제개편안,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 [초록도해] 기대를 버리라는 말이 포기하라는 말은 아니예요.
→ [초록도해] 싸게 사는 것보다 중요한 것,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가?
→ [초록도해] 반값에 찍힌 실거래가의 비밀 : 신탁공매란 무엇인가? (feat. 아파트 공매)
- Q&A: 하루에 두개씩 꼭 쓰자는 목표가 계속 미뤄짐
튜터링 때 배운 것, 폭폭즈와 시세릴레이 한 것, 독서하면서 느낀 점을 써본 것 등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나눔글로 쓰면서 정리해보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내가 배운 내용을 글로 풀어내다 보니,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어떤 소재로 나눔글을 쓸지 정하는 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는 점이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나는 나눔글을 왜쓰는가?라는 생각을 해보니
우선, 내가 배운 것을 흘려보내지 않고 글로 정리하는 과정 자체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남에게 어떤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써야 할까?’를 고민하기보다는,
‘나는 무엇을 배웠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배우고 느낀 것을 솔직하게 정리하다 보면,
그것이 누군가에게도 자연스럽게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나눔글을 써보겠습니다.
C- 내가 느낀 것을 나눔글로 써보는 것. 큐앤에이로 모르는 것을 배우는 것
S- 꾸준히 못하고 제출일 임박해서 급하게 쓰는 것
S- 스케쥴링해서 꾸준히 루틴처럼 Q&A하고, 나눔글 소재 미리 리스트업하기

9월달은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신 5가지를 새겨서
투자자로서 기본에 충실한 달로 만들어보겠습니다.
1) 변곡점을 계기삼아 더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
2) 누군가 무엇을 하자하면 잘 따르는 것을 넘어 스스로 능동적으로 변화하겠다는 자세
3) 좋다 싫다 감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성숙함
4) 허둥대지 않고 상황을 들여다볼 수 있는 용기와 뒤를 보지 않는 집중력
5) 맞다는 판단이 서면 과제나 해야할 일이 아닌 그 안에서 자신의 성장을 발견할 줄 아는 긍정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