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력있는 투자자를 꿈꾸는 잇츠나우입니다:)
4주간 달려온 열반스쿨기초반이 마무리가 되면서
이 과정을 다 안다고 착각하지 않고 수강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하며 후기 남겨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수강 신청 계기 또는 배우고 싶었던 점)
시장상황이 휙휙 바뀌는 요즘, 무슨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그리고 나의 포트폴리오 점검해야하는 부분에서 거인의 어깨를 빌려보고자 시작했던 재수강이었습니다.
나아가 이 과정을 처음 배우는 분들과 함께 조모임을 하다보면 초심을 잃고 헤이해진 저에게 터닝포인트가 되는 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열반스쿨기초반을 신청했습니다.
배우고 싶었던 건 투자의 기초뿐 아니라 시장상황에 대응하는 본질적인 요소를 다시 상기시켜보고 싶었는데, 이번 열기에서 자모님과 주우이님을 통해서 해야할 행동 플랜들을 다시한번 더 되새길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도움이 된 점
1주차 강의후기: 같은 강의, 달라진 나! 4년차 투자자의 열반스쿨 기초반 재수강
2주차 강의후기: 가저환수원리를 활용한 내 투자 복기
3주차 강의후기: 좋은 선택을 반복하는 투자자가 되는 법앞서 3주동안 강의를 들으면서 제게 오래 남았던 말씀은 세금, 대출 등의 막연한 규제 앞에 오는 두려움은 상황이고 그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은 대응 능력, 그리고 의연해질 수 있는 실력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실력을 쌓기 위해 우리는 평소 부단히 앞마당을 만들고 앞마당을 만들면서 시세를 트래킹하고 계속해서 나아가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열기를 통해서 저는 제 실력에 대해 다시한번 더 메타인지하고 실력을 쌓기 위해 어떤 노력을 좀더 해야하는지에 대한 생각과 행동을 곱씹어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자음과모음님 4강 듣고 인상 깊었던 점, 적용할 점
이번 강의를 들으며 가장 많이 생각했던 것은 ‘가치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였습니다.
그동안에도 입지, 교통, 환경, 호재 같은 요소들을 나름대로 비교해왔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각각의 요소를 단순히 좋고 나쁨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선택과 연결해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1. 지역마다 선호도와 수요는 다를 수 있다
서울 안에서 단지를 비교할 때도 종종 헷갈리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강남 접근성이 비슷하다면 어느 지역이 더 좋은 걸까?
교통시간이 비슷하다면 결국 같은 가치라고 볼 수 있는 걸까?
이번 강의에서는 강남 접근성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시청이나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을 함께 살펴보고, 실제 물리적인 위치와 거주민들의 선호까지 생각해야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결국 비교평가는 지도 위에서 거리와 시간을 재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곳에 사는 사람이라면 어디를 더 선택하고 싶을까?’
라는 질문까지 이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 호재보다 중요한 것은 ‘그래서 무엇이 좋아지는가’
최근 동탄 집값의 움직임이나 GTX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시장이 들썩였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저 역시 GTX와 같은 교통호재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좋은 것으로 받아들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호재의 이름이 아니라 그 호재가 실제 사람들의 삶을 얼마나 바꾸는가였습니다.
예를 들어 금정역에 GTX-C가 들어온다는 사실 자체보다 실제 이동시간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얼마나 개선되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GTX가 생긴다 → 호재다’가 아니라
‘GTX가 생긴다 → 직장 접근성이 개선된다 → 실제 수요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앞으로 호재를 볼 때 한 단계 더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라고 느꼈습니다.
#3. 입지가치만큼 중요한 상품성
개인적으로 가장 생각이 많이 바뀐 부분은 입지가치와 상품성을 함께 보는 것이었습니다.
수지, 군포, 덕양구를 비교해주신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군포가 입지적으로 좋은 지역이라는 것만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군포의 단지에 손이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송아이파크처럼 신축이 모여 있고 주변 환경까지 잘 갖춰진 곳이라면 상품성이라는 힘으로 실수요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새로웠습니다.
결국 ‘어느 지역의 입지가 더 좋은가?’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비슷한 가격이라면 실제 거주자는 어떤 집을 선택할까?’ 까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돌이켜보면 이번 강의에서 배운 내용은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이어졌습니다.
‘나는 무엇을 근거로 더 좋은 선택을 할 것인가?’
지역의 수요를 이해하고, 호재의 본질을 생각하고, 입지가치와 상품성을 함께 보는 것은 모두 자산의 가치를 제대로 판단하기 위한 과정이었습니다.
투자를 시작하고 실제 매수까지 경험하면서 느끼는 것은, 한 번 좋은 선택을 하는 것보다 좋은 선택을 반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산의 가치를 판단하는 힘, 여러 선택지 중 더 나은 것을 골라내는 비교평가의 힘, 그리고 판단한 뒤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강의를 들으며 이해하는 것과 실제 투자에서 해내는 것은 다르기에, 결국 배운 기준을 내 앞마당에 적용하고 직접 비교하며 내 생각으로 결론을 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이아몬드가 수없이 깎이고 다듬어진 뒤 빛나는 것처럼, 투자자로서의 실력도 한 번에 완성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임장에서 했던 잘못된 판단도, 비교평가하며 고민했던 시간도, 어렵게 내렸던 선택도 결국 나라는 투자자를 다듬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강의를 통해 다시 한번 다짐해보았습니다.
결과 하나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좋은 선택을 반복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자.
오늘 한 번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배운 것을 직접 적용하고 판단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내일도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투자자로 성장하겠습니다.
4. 앞으로 6개월 계획 (독서, 강의, 임장, 투자, 인맥)
- 독서: 월3권씩
- 강의: 10월 실준/11월 실전/12월 강의/1~3월 월부학교 광클>실전반>기초강의
- 임장: 매월1개씩 앞마당 늘리기
- 투자: 2호기 매도, 실거주 알아보기
- 인맥: 동료들에게 좋아요댓글 5개씩 매일
앞으로 저 잇츠나우는 실력있는 투자를 목표로 6개월은 시세트래킹을 꾸준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