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배영입니다.
저는 평범한 30대 신혼부부이며, 월부에서 공부하면서
5천만원 미만으로 지방과 수도권에 소액투자를 했습니다.
저의 소액투자의 경험을 후기로 작성했는데, 감사하게도 우수 후기자로 뽑혀
자음과모음 & 주우이 멘토님과 함께하는 투자성공모임에 초청받아 다녀왔습니다 :)
- 투자 성공 후기 : “이 돈으로는 안 됩니다” 들으며 2년, 소액으로 두 번 투자한 후기 [배배영]

강의에서만 뵙던 멘토님들을 실제로 만나 직접 눈을 마주하며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멘토님께서 참여자분들의 모든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셔서
다른 분들의 질문을 통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유익한 시간을 다른 분들과 나누고자 후기를 작성합니다 !
모임을 준비해 주신 샤샤튜터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힘듦은 어디까지 감수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 행복도 잃지 않을 수 있을까?
제가 드린 질문입니다.
높은 수준의 목표를 가지고 월부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면서
마주하는 힘든 것들은 어느 정도 감내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막상 현실에서는 ‘성장을 위해 감수해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때로는 마음은 힘들다고 느낀 순간들도 있어 질문을 드렸습니다.
멘토님께서도 당연히 힘든 과정이 있었지만,
‘만약 그때 그렇게 안했으면 어떻게 됐을까?’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한 것보다 안한 것을 더 후회할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나만의 행복버튼을 만드세요
멘토님께서는 오랫동안 성장하기 위해서는 ‘행복 버튼’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고
거창한 것이 아니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아이와 10분 이야기하는 시간,
주말에 함께 자전거를 타는 시간처럼
작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것을 의도적으로 만들어가는 것.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행복은 성장을 다 이루고 나서 얻는 보상이 아니라,
성장하는 과정에서 계속 채워줘야 하는 에너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언제 행복한지 다시 돌아보고 제가 행복한 지점을 찾아
행복버튼을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멘토님께서는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힘듦이라면 감수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대신 내 목표와 관계없는 힘듦까지 모두 감수할 필요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통제할 수 없는 것을 통제하려고 하면 불행해져요
자음과모음 멘토님께서 사람이 불행해지는 순간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을 통제하려고 할 때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남들이 나보다 잘하는 것,
갑자기 생기는 회사의 일정,
다른 사람이 나에게 하는 말.
이런 것은 제가 통제할 수 없습니다.
세상은 통제하지 못하는 것들로 가득합니다.
제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결국 제 생각과 행동이었습니다.
상황 자체를 바꿀 수 없다면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제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불행은 오늘로 끝내기
마지막으로 가장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은 말이 있습니다.
“오늘의 불행은 오늘로 끝내. 다음 날도 살아야지.”
멘토님께서는 오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해서
그것을 다음 날까지 계속 끌고 가지 말라는 해주셨습니다.
오늘의 불행을 내일까지, 또 모레까지 계속 가지고 가면 너무 힘들어서 살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일 다시 살면 된다”는 마음이 중요하고
원래 모든 것은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수용해야 한다고 해주셨습니다.
평생 대화를 가장 많이 하는 사람은 ‘나 자신’인데
독재자, 비난자의 모습으로
‘너 왜 그렇게 밖에 못해?’라고 생각하면
나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그 자체만으로도 벌써 피곤해진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성취하는 것을 좋아하고,
성취가 끝나면 또 다른 목표를 세워나가다보면
결국 아무리 많은 것을 이뤄도 행복해지기 어렵다고 해주셨습니다.
힘든 일이 있다면, 다 터놓을 수 있는 가족이나 동료에게 털어놓고
다 잊고 다음날을 살라고 해주셨습니다.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집중하지 않고,
오늘의 불행을 내일로 가져가지 않고,
목표를 위한 힘듦은 감수하되
과정 속에 행복버튼을 넣으며 오래 해야겠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제 질문 이외에도 정말 유익한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목표를 높게 잡을 것
건강이 안좋아서, 돈이 부족해서 잠시 쉬어가도 되는지에 대한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멘토님께서는 오히려 뭐 한가지를 부러뜨릴 만큼 목표를 높게 잡고 행동하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예를 들면 부업을 선택한다고 해도,
4년동안 1억을 버는 것이 아니라, 1년에 1억의 목표를 잡는 것입니다.
목표는 높게 잡고, 빨리 끝내서 투자로 다시 돌아올 생각을 해야한다고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어떤 것을 부러뜨리기 위해서는 ‘결과’를 만들어야 합니다.
부대끼는 마음에 집중하기 보다 높은 목표를 보고 나아가야 합니다.
시세를 제대로 이해하는 방법
시세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시세트래킹을 통해 시세를 누적해야 합니다.
시세를 본다는 것은 시장과 지역의 변화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단순히 숫자를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을 스스로 뽑을 수 있어야 합니다.
평형대별, 투자금별, 매매가별로 좋은 것이 무엇인지 뽑아보면서
그 시세가 단지에 어울리는지 알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특히, 시세를 보는 루틴만큼은 절대 미루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많은 지역들을 언제 다 조사해?’ 라고 생각했다면
간절하지 않은 것이라고 해주셨습니다.
내 목표 자산을 생각하면 시간이 오래 걸려도 해야하는 일이 됩니다.
멘토님께서 요즘 사람들이 시세를 숙제처럼 생각하면서
계속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만 찾는데
이를 오래 걸리더라도 직접 조사하는 것의 의미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습니다.
쉽게 하는 게 능사는 아니며, 정석대로 가격에 가치를 입혀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 또한 바쁘다는 핑계로 시세를 계속 미뤘는데,
멘토님의 말씀을 듣고 매일 시세를 가장 앞단에 두고 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투자 이야기부터 마인드, 인생 이야기까지 긴 시간 말씀해주셔서
정말로 힘이 많이 났습니다.
흔들리고, 어려울 때 내 앞에 먼저 해내신 멘토님이 계시다는 것이 감사했고,
이렇게 좋은 기회에 직접 멘토님을 뵙고 질문드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오늘 해주신 말씀 떠올리며,
높은 수준의 목표를 가지고
해야한다고 마음 먹고
과정에서의 행복버튼을 챙기며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