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좋은 기회가 왔습니다. 직장인이 부자 될 기회, 이렇게 잡으세요 (너바나 부동산 특강)

"지금은 아파트를 싸게 살 수 있는 바겐세일 기간…

직장인들이 지금 집을 사면 3억, 5억 정도 벌 수 있는 기회에요”

이 칼럼을 끝까지 읽게 되면? (소요시간 : 3분)

✅ 직장인이 투자 소득을 반드시 만들어야 하는 이유

✅ 하락장에서 집 사기 좋은 '최적의 타이밍'

✅ 앞으로 집값이 올라갈 가치 있는 집을 찾는 방법

Q. 종잣돈을 모아서 투자를 해야 된다고 하던데, 왜 해야 할까요?

월급만 모아서 꼬박 10년이 걸릴 내집마련을, 투자를 통해 기간을 단축 시키는 거죠.

투자는 자전거의 뒷바퀴 같은 겁니다.

앞바퀴는 근로소득, 뒷바퀴는 투자소득

자전거는 바퀴 하나만으로 앞을 나아가기 어려운 것처럼,

바퀴 두 개가 생기면 훨씬 더 빨리 안전하게 갈 수 있죠.

자본소득이 많아지면 근로소득이 없어도 훨씬 편하게 살 수 있으니, 투자를 해야 되는 겁니다.

분명 언젠가는 일을 못하는 시기가 올겁니다.

자본소득을 가져가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Q. 하지만 제가 지금까지 했던 투자는 수익이 전부 낮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돈을 많이 버는 식당은 주종목 하나가 정해져 있죠.

갈비를 잘 굽는다거나, 돈가스를 잘 튀긴다거나...

오히려 이것저것 잘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안되는 겁니다.

투자도 똑같아요.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임계치를 넘어야 되는데,

그 임계치를 넘기 위해서는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죠.

제한된 시간 안에서, 여러 에너지를 쓰는 것은 좋지 않아요.

파이프라인을 만들 때는, 중요한 것 하나를 바로! 꽃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특기 없이 여러개 벌려 놓으면, 오히려 나한테 이득이 하나도 안되겠죠.

Q. 하지만 지금은 집을 살 때가 아닌데... 뭐부터 시작해 볼까요?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이 집 사기 좋은 시기에요.

10년 동안 2억 3천만원 정도 전세금이 올랐다고 가정해 볼게요.

그렇다면 1년에 한 번씩 2,300만원을 올려준 거죠.

보통 2년에 한 번씩 전세계약을 하니, 2년동안 4,600만원을 올려준 거고요.

여러분이 열심히 피땀 흘려 모은 돈이, 고스란히 집주인에게 가는 상황인 겁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몸이 아파서,

개인 사정으로 회사를 그만두게 되서 전세금을 못 내게 되면 어때요?

24평 → 18평 → 12평 점점 밀려나게 되는 겁니다. 이것이 현실이에요.

전세로 산다는 것이, '내 돈을 지키는 거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런닝머신 위에서 뛴다고 생각해 보세요.

열심히 뛰지만, 속도를 유지하지 못하면 런닝머신에서 떨어지게 되죠?

전세는 공짜가 아니고 인플레이션 그 자체에요.

서울 아파트 전세금이 10년 동안 80~100% 올랐습니다.

전세로만 사는 것이 장기적인 대안이 될 순 없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Q. 그러면 집을 어느 타이밍에 사야 할까요?

당연히 상승장이 언제 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대부분 상승 이후에 사게 되죠.

그러니 오히려 집을 살 타이밍은 '시장이 안 좋은 지금' 인겁니다.

여기 그래프를 보시면 하락장에 사신 분들.

지금 하락장을 맞이하더라도, 그 당시에 비해 5억을 더 벌게 된거죠.

하락장은 오히려 자산을 점프 시킬 기회입니다.

💡여기서 잠깐! 너바나님의 꿀팁!

부동산 자산은 많이 빠진다 하더라도 하방이 있습니다.

전고점 대비 -25% 빠진거면 무릎 이하라고 봐도 돼요.

이 시기면 잃을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아파트를 싸게 살 수 있는 바겐세일 기간이에요.

자본소득을 챙길 수 있는 좋은 시기인데, 가치가 오르는 아파트를 찾는 게 중요하겠죠?

장기간 봤을 때 가치가 떨어지는 곳도 있지만, 오르는 곳을 찾으면 되는 겁니다.

사람들의 수요가 많은 곳은 '가치가 올라가는 곳' 입니다.

직장들이 잘 연결 되어 있고, 지하철이 연결 되어 있는 곳을 찾아야 해요.

그렇다고 예시로 들은 신도림을 사면 되는 것이냐? 라고 묻는다면

제 생각에는 같은 돈이면 더 좋은 곳이 많다고 생각이 들어요.

💌너바나님의 편지

차가운 자본주의 안에서, 여러분이 어떤 포지션으로 갈지 선택하세요.

강자로 살아갈지, 약자로 살아갈지.

인식을 못하면 불평만 하게 되는 겁니다.

하락장인데 전셋값이 왜 오르냐, 집주인은 나쁜 사람이다...

현명한 선택을 해야, 내 뒤에 있는 가족들이 편해지는 거에요.

공부는 학습입니다.

이 돈이면 이런 집 살 수 있구나, 같은 돈이라면 여길 사야 되는구나... 깨닫는 과정이 필요해요.

실행에 옮겨서 최적화 해야 되는 겁니다.

내 실력대로, 돈그릇대로 돈이 따라오는 겁니다.

신호는 내가 따라가야 하는 것, 소음은 차단해야 하는 것.

내가 갖고 싶은 모습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세요.

저도 처음엔 부동산 투자할 때는 '이게 맞나?' 생각했지만,

결국엔 이 길이 맞더라고요.

누구나 처음이 어려운 건 당연합니다.

당연하 과정에서 묵묵하게 내가 원하는 걸 가진 사람이 했던 선택들을 따라해보세요.

절대 평범하지 않은 길을 가는,

월급쟁이부자를 꿈꾸는 월급쟁이를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이 가는 길이 틀리지 않다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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