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나위] 토허제 재지정 이후 서울 수도권은 4개 그룹으로 나뉩니다
안녕하세요. 너와나를위하여입니다. 얼마 전 토지거래허가제가 강남 3구와 용산으로 확대 재지정되었습니다. 부동산 10년 하면서 이런 경우도 처음 봤습니다(35일만에 거래 규제가 완전히 바뀌는 건 정말 처음입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고 불안해 하시는 것 같아서 방송을 통해 말씀을 드렸는데 제 최근 글에도 ‘힘들다’라는 댓글이 좀 보여서 최신 통계를 업데이트하


[자음과모음]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다시 규제- 내집마련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많은 분들의 내집마련과 투자를 돕고자 하는 자음과모음입니다 1. 우리가 겪어 왔던 시장의 모습 - 규제와 완화의 반복 3월 19일 현재 참 혼란스러운 시장입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을 불과 얼마전 해제했다가 일부 상급지가 가격이 예상과 다르게 너무 많이 오르자 다시 묶었습니다 25년 1월 시중 은행 대출 금리가 점점 더 낮아지고, 금리에 하


“2천만원에서 10억?” 평범한 워킹맘이 부동산으로 바꾼 인생, 아이까지 180도 변했다.
퇴임식 날, 선배님의 표정이 어쩐지 슬퍼보였다. 매년처럼 참석한 정년 퇴임식이었다. 늘 그렇듯 선배들의 한 마디가 이어졌지만, 이번엔 달랐다. 선뜻 축하할 수 없었다. 끝내는 박수마저 치기 어려웠다. “정년 퇴임하는 선배님이라 함은 누구보다 열심히 30년, 40년 회사를 다니셨던 분들을 말하잖아요. 그런데 인생의 그 긴 시간을 일했는데도 불구하고 누구 하나


[자음과모음] 서울 투자 3개월 안에 할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오늘은 서울투자에 관련하여 이야기를 드릴까 합니다 수강생분들이랑 많이 만나며 이런 고민들을 하시는 것을 듣습니다 ‘ 아직 서울투자 할 데 있는 거에요?’ ‘제가 할 수 있을까가 고민이에요. 지금 상황도 힘든데…’ 1. 아직 서울투자 할 데 있는 건가요? 이 질문에 답부터 드리면 네, 할 수 있습니다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사실 기초

📌필독! 집 구할 때 체크리스트(자취방, 원룸), 이거 하나로 집구하기 종결합니다.
대학 입학, 새로운 회사 취직을 앞두고 자취방 구하기! 생각만 해도 설레지 않나요? 🤩 에디터도 그런데요, 사실 에디터는 현실에서 첫 자취방을 구할 때 굉장히 불편하고 계약 내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처음에 학교와 최대한 가까운 곳을 잡으려고 학교 정문 앞쪽 지역으로 자취방을 구했었는데 ㅠㅠ 알고보니 학교는 정문보다 후문으로 가는 편이 더 쉽고 빨랐던


강남4구, 8억 ~ 13억대 아파트 추천!!!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호 초이스 헬퍼 & 부동산 가치평가사 '시크릿브라더'입니다. 최근에 제가 지인들에게 추천드렸던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 8~13억대 아파트들을 정리해드리고 특징들을 간단히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가격대의 아파트를 보고 계시다면 25년이 좋은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니 주의 깊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아파트


단 한 번의 선택이 20억 차이를 만들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호 초이스 헬퍼 & 부동산 가치평가사 '시크릿브라더'입니다. 오늘은 원조 부촌 [용산]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두 번째 시간으로 용산의 재건축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려볼까 합니다. (이 글을 먼저 읽고 오시면 도움이 됩니다) https://weolbu.com/community/2080947?inviteCode=E43973&utm_sour


1,500만원으로 시작한 30대 워킹맘의 10억 달성기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10억 달성 게시판을 찾아오기 까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도 제 글을 보고 시작하시는 분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지셨으면 해서 글을 남깁니다. #시작 저는 종잣돈 1500만원을 가지고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임장을 시작했을 때 제 아들이 8개월이었고 제 가족 중 그 누구도 제가 투자생활 하는 걸 찬성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자음과모음] 서울 구축아파트에서 돈 벌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오늘은 '서울 구축 아파트'를 주제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갑자기 웬 서울 구축 아파트인가? 하신다면 지금 현재 여러분들이 투자자로서 관심을 가지고, 기회가 있다면 투자로도 염두에 두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서울투자기초반 강의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더 많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신축 아파트..or 구축아파트..


[자음과모음] 지금 투자해서 1년치 연봉 벌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저는 매일 부동산과 함께 숨쉬고 있다 보니까, 매일 투자할 수 있는 아파트를 찾아보곤 합니다. 소액으로 할 수 있는 것, 1억으로 할 수 있는 것, 그 이상으로 할 수 있는 아파트 말이지요. 찾다보니 한 아파트가 제 눈에 들어왔는데 이 아파트는 전세가율이 83%인 아파트입니다. 24년 2월, 3억~3.1/2.7억이던 이 아파

[100억부자 챌린지님의 월급쟁이 퇴사 로드맵]
강의를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최근본 강의중 젤 재밌었고 큰 인사이트를 얻었어요. 보면서 드는 생각은 이런 강의를 이 가격을 주고 들어도 되는건지,, 그저 꿈나무님께 감사할 따름이에요♡♡ 어떻게 그렇게 어린 나이에 경제관념과 훌륭한 태도를 가지시게 됐는지~~ 참 부러웠어요❣️하지만 부러운걸로 끝나지 않고 더 늦기전에 실행을 하겠다 다짐해봅니다. 삶을

마포 25평 vs 동대문 34평 가격이 같다면? "OOO을 보세요"
" 이 단지 전고점 실거래로 ㅇㅇ 억이 딱 한개 찍혔는데 이것을 전고점으로 인정해도 될까요?" "2급지 25평하고 4급지 34평이 전고점이 같은데 같은 조건이면 어디를 투자해야할까요" 이런 질문에 답을 찾고싶다면 이 글을 읽으세요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지금 시장 싸다는 말을 귀에 박히게 듣고 그 중에서도 어디가 더 투자하기 좋은지도 들었고 하

[당근자판기] 에어비앤비 실전창업 과제 #01.부동산 매물 조사
아직 매물 조사중인데요. 직장인이다 보니 직접 발품하는게 더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주말에 한번 더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크립트> 안녕하세요. 매물 보고 전화드렸는데요. 에어비엔비로 공유 숙박업을 하려고 하는데 가능한 물건 있을까요? 외국인을 대상으로 공유숙박업을 통해 우리나라 가정집 문화도 좀 알리고 싶습니다. 단독주택,상가주택,빌라,아파트 다 가능하

24억 자산가가 세운 새해 목표, 쉽지만 확실한 과정 +양식 첨부 [새벽보기]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2023년 마지막 날입니다. 올 한해는 어떠셨나요. 부동산은 25년만에 가장 많이 하락한 해였습니다. 준비된 투자자에겐 다시금 거대한 기회를 만들어준 해이고, 연초 용기있게 진입한 새싹 투자자들은 자산 상승을 보셨던 해 같습니다. 저는 투자자로써 올해보단 내년, 내년보단 내후년이 정말 많이 기대됩니다. 제 자산을 한번 더 퀀텀점


이 글을 읽는 10명 중 9명은 시장을 떠납니다. 왜냐하면
안녕하세요. 시크릿브라더입니다. 오늘은 부린이가 부동산 시장에 참여해서 떠나는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보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가 오늘 말씀드리는 케이스에 해당이 될 것 같아요. 오늘 포스팅의 목적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부디 시장을 떠나지 마세요. 대부분의 사람이 이런 과정을 겪으니 이를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투자는 늘 대중과 반대로 해야


'지금 시기에 집사면 바보다...' 20억 자산가의 소신 발언
“나락이다… 거품 아직 덜 빠졌다… 지금 시기에 집 사면 바보다.” 그가 내민 핸드폰 화면 보이는 어느 뉴스 기사 아래에는 부정적인 댓글이 빼곡하다. [ 요즘 댓글 보면 제일 많이 보이는 게 이런 말들이에요. ] “근데요, 전 내집마련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남들이 말릴 때 집 샀는데 후회 안 해요.” 자신감 가득한 조언을 던지는 이 사람. 그는 바


투자를 했는데 전세가 안 나가면 꼭 이렇게 하세요 (전세현황표 엑셀첨부)
투자를 했는데 전세 세입자를 못 구하면 어떻게 하죠? (전세현황표 엑셀첨부)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노후준비 ,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부동산 투자를 하기로 결심하고 투자를 시작할때, 배우는 과정은 어렵기도 하고 무엇 보다도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생겼던 것 같습니다 1호기 투자를 시작하려고했을때 고민했던 가장 큰 두려움은 '전세맞


[너나위 칼럼] '요즘 좀 힘들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크리스마스 이브인 어제, 여느 아빠들과 같이 딸아이와 이런 저런 일들을 했다. 편지도 쓰고 밖에서 눈사람도 굴렸다. 산타할아버지한테 우리 집 지나치지 말아달라고 기도도 했다. 중간중간 시간이 날 때마다 시세를 조사하고 강의를 준비했다. 저녁 시간이 한참 지나자 몸이 무거워졌다. '할까, 말까' 고민이 되길래 후딱 양말 신고 옷 입고 나와버렸다. 나라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