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지들이 뜬다고?" 여의도까지 20분!! 집값 1억 뛴 서울 숨은 보석💎
📌 이 글을 읽으면 알 수 있어요. 서부선 개통으로 예상되는 교통 변화를 알 수 있어요. 주요 수혜 지역과 단지의 가치를 알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수수진입니다. 요즘 부동산 뉴스에서 조용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이슈가 있어서 들고 와봤습니다! 이 노선만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20분만에 도착한다는데요? 계획대로라면 3년 뒤, 2028년에 개통 예정이었으


[너나위] 서울 아파트 다시 오른다던데 앞으로 어떻게 될까?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24년도 절반 가까이 지나왔네요. 21년 하반기부터 이번 하락장이 시작되었으니 3년의 시간이 흘러갑니다. 요즘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가 늘고 가격도 조금 오르는 등 변화가 있어 보이는데, 이에 대한 말씀을 글로 드려볼까 합니다. | 거래량이 늘고 가격이 오른다 최근 이런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을 소개하면, 1.


매매 3억 1천, 전세 3억 3천... "지금 사야되나?"
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최근 여러 매체에서 전세가가 오르고 있다는 기사가 많이 보입니다. 이런 기사를 보면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나요? ‘지금이 기회인 것 같은데 집을 사야할까?’ ‘아직 매매가는 비싸니까 좀 더 기다려보자’ 아마 이 두가지 중 하나의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예상이나 후회가 아

[비전보드 챌린지] 2024년 밥잘_비전보드 점검_ 흔들리지 않는 connect the dots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2024년 비전보드 점검 저는 작년 12월24일에 2024년을 기다리며 비전보드를 업데이트하였습니다 (2024년 밥잘의 비전보드) https://cafe.naver.com/wecando7/10424661 그리고 2024년의 비전 보드를 업데이트하고 오늘까지 146일을 지났습니다 146일 동안 저는 이 목표에 맞는 사람이


여전히 숨겨진, 5년 안에 10억 오를 곳은 이곳입니다.
'지방에서 경험을 쌓고 서울 투자를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내 돈에 맞는 바로 투자할 수 있는 지역은 어딜까요?' '투자가 필요한 건 알겠는데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할까요?'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이 글을 읽으세요.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봄과 여름 사이 , 적당한 바람과 쾌청한 날씨 , 정말 임장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그 많던 사람들은


한강변 아파트에 살 수 있는 기회! (얼마 안 남았대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내집마련을 돕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집을 보러 다니는 내집마련월부기에요. 지난번 평촌 vs 수지 학군지에 다녀온 월부기에 보내주신 칭찬,,, 너무 감사해요! (열일하는 월부기 으쌰으쌰 힘나욧) < 오늘 단지 미리보기 gif > 월부기 항상 아파트만 보러 다니다가 요즘 날씨가 너무 쾌청해서 잠시 한강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자전거도 타고


같은 아파트인데 3억 차이... 그 이유는?
안녕하세요. 집구해줘월부 4탄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주에는 내가 살 지역을 정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 ✋🏻 잠깐! 초보매매가이드 지난 편 안보신 분? 3탄 → https://weolbu.com/community/994619 지역을 정했다면 이제 아파트 단지가 어느정도 추려졌을 텐데 단지 안에서도 위치, 조망, 향, 타입 등등에 따라 가


아파트 수익률 계산해보는 방법 (feat.계산기 첨부)
안녕하세요! 여러분과 여정을 함께 하고 있는 월부 튜터 샤샤와함께입니다. 지난 주 1주차 비전보드 잘 마치셨나요? 이번 주부터 다음 주까지 해야할 과제는 바로바로~! 투자의 기본, 수익률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 입니다. *작성 방법 1) 로그인 후 내강의실에서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 작성'를 눌러 작성을 시작하세요! 2) 아래 게시글


이 글이 당신의 미래를 바꿀지도 모릅니다. [너나위]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임장하다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 전업 투자자의 삶 가끔 일상을 공유하긴 했었는데, '은퇴한 사람'의 모습을 주로 보여드린 것 같아서 오늘은 '본업 모먼트'를 좀 소개해볼까 합니다 ㅎㅎ 요즘 임장을 이전보다 더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주 2회 가량은 하려고 합니다) 뭔가 다닐만 하니


지금 서울 수도권 투자하려면 최소 '이 정도' 까지는 모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센쓰입니다 :) 서울 수도권에 기회가 온다고는 하는데.. 기회가 언제쯤 올 수 있을지, 지금 투자금은 얼마나 들어가는지 잘 몰라서 답답한 부분들이 많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지금 현재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얼마 정도의 가격대를 보이고 있고 투자금이 얼마 들어가는 시장인지 한 눈에 보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정말 쉽고 간단한 방법이니


올해 여러분을 부자로 만들어줄 지역은 이곳입니다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투자자라면 꼭 등기를 쳐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지역. 내집마련 하나만 잘해도 5억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지역. 그곳은 바로 '부산' 입니다. 서울에서는 강남이 그러하듯, 누구나 가지고 싶어하는 곳에는 대개 기회의 문이 오래 열리지 않는 편입니다. 지방의 강남, 부산 역시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그 문을 쉽사리


역전세 대응 끝낸 실전투자자가 요즘 눈여겨 보는 지역 & 단지들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저는 평소에 네이버부동산을 보면서 눈에 띄는 단지와 가격이 보이면 물건 정보와 가격을 캡쳐해서 카톡으로 저에게 보내두는데요. 저의 소소한 취미생활 중 하나랄까?ㅎㅎ 물론 저도 역전세를 대응하고 있었기 때문에 정말 너무 괜찮은 물건이 보이더라도 눈물을 머금고 보내준 적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하나하나 위기를 넘기며 시간을 보내다 보


20년된 초록색 번호판 nf 소나타를 탔던 이야기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제가 최근에 차를 바꿨어요. 제가 타던 차는 nf소나타였습니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초록색 번호판 차였죠. 어쩌면 투자 이야기보다 본질적인 부분에서 여러분께 도움이 될 것 같아 차 바꾼 이야길 하고자 합니다. 자산가는 왜 20년 된 차를 탔을까 최근에 차 새로 샀습니다. 운전하다가 차 시동이 몇번 꺼져서 위험을 느끼고 있


월급 185만원 받던 30대가 서울 아파트 집주인이 되기까지
1. 10대 시절 아버지는 가건물 철거, 판넬 현장 일을 하시고 저는 그 현장에 용돈을 벌어 따라나갔다가 힘들어서 기절할 뻔 했습니다. 그 뒤로… 부모님 돈은 절대 허투로 못 쓰겠더라고요. 2. 20대 시절 월 17만원짜리 고시원보다 못한 기숙방에서 지냈습니다. 학교 다니면서 쿠팡 밤샘 알바도 했습니다. 아침 7시에 알바가 끝나면 소주 한 병에 싸구려 크래


이런 집은 절대 사지 마세요. 그 이유는,,
안녕하세요. 집구해줘월부가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정말 중요한 내가 살 지역을 정하는 순서를 말씀드릴텐데요 +ㅁ+ 아직 초보 매매가이드를 본 적이 없다면 아래 글을 읽고 보면 더 도움 될 거예요!!! 잊지 말고 꼭 보고오기~~! ✋🏻아직 초보 매매가이드를 본 적이 없다면? 1탄 -> https://weolbu.com/community/926894 2탄 ->


[너나위] 130억 자산가는 일상을 어떻게 보낼까?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제목 보고 놀라셨죠? 제 성격상 저희 커뮤니티 아니면 절대 이런 제목 못 올립니다 ㅎㅎ(그래도 뭔가 색다르게 해보고 싶었어요!) 제가 월부학교나 내집마련 강의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곤 하는데, 그 때 정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나오는 질문이 '너나위님! 그런데 너나위님은 평소에 어떻게 지내나요?'입니다. 처음엔 '그냥 별 거 없


연봉 3천만원 직장인이 부자되는 3년 계획 [너나위 칼럼]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항상 하는 제 루틴, 아파트 시세 정리를 하다가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 글을 적습니다. | 당신에게 가장 큰 의미가 있는 시기는? 여러분 인생이 20년이든, 30년이든, 40년이든, 50년이든, 60년이든, 그 이상이든. 가장 기억에 남는 한 해는 언제인가요? 누군가는 대학에 입학했을 때일 수 있고 누군가는 취업했을 때일 수 있고


[너나위] 이 3가지를 넘어서야 당신은 부자가 된다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오늘은 제가 요즘 살아가며 느끼고 있는 것들 중 몇 가지를 적어볼까 합니다. 조금은 색다르게 평소와 다르게 경어체가 아닌 평어체로 독백하듯 적어보겠습니다. | 가장 먼저 넘어야 할 벽, 분노 얼마 전 서울의 한 지역 임장을 하는 중이었다. 언덕보다 산이란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한참을 걸어올랐다. 헉헉 숨이 찬 상태로 꼭대기에서 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