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25억 자산가가 요즘 부동산에 가서 "꼭" 하는 질문들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날이 갑자기 더워졌어요. 어제 임장을 하다가 식사하러 식당에 들어갔는데 에어컨을 틀었더라고요. 순간 얼마나 정말 반갑던지요. 날씨 체크 하지 않고 나갔다가 엄청 땀흘리고 왔어요. 더우니까 이 아파트 저 아파트 똑같이 보이고, 한여름에 임장했던 기억들 많이 나더라고요. 날 더워서 어지러우실 땐 잠시 쉬시면서 재정비 꼭 하셔야합니

열반스쿨 중급반 월급쟁이부자로 은퇴하라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55조 청별]
안녕하세요, 열중 35기 55조 조장 청별입니다🌟 설 연휴동안 책에 빠져 살아서 너무 좋았는데, 벌써 연휴 마지막이네요 (가지마 내 연휴..) 오늘은 원씽 다음으로 읽은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독서 후기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읽게 된 계기 설날 덕분에 이틀에 한 권 속도로 책을 읽고 있다. 이번에 읽은 책은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라는 책인데,

[열중35기 투자자로 인생2막 시작이조 랑뽀2] 1강 후기: 지금 내게 꼭 필요했던 강의
안녕하세요! 투자자로 인생2막 시작하는 열기 35기 조장 랑뽀2입니다! 어제 따끈했던 강의의 열기를 후기로 이어보고자 합니다^^ 내게 맞는 투자지역 선정하는 법 우왕좌왕하지 말고 정신차려~ 사실 저는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2월에 열반중급반 강의를 들으려고 마음 먹고 있었지만, 주변의 동료들은 대부분 내집마련중급반을 듣는 상황 "이제 수도권 준비해야 한대"


성공하는 사람들이 목숨 같이 지키는 8가지 원칙
부동산 투자를 계속 하면서도 드는 생각은 상승장엔 어떤 물건을 매수하더라도 수익을 거둘 수 있기 때문에 이 것이 나의 실력이라고 착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락장, 보합장 등엔 진정 가치가 있는 물건들이 결국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고, 이 것은 철저히 운의 영역이 아닌 투자자의 실력에 의해 결정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운에 맡기고, 인


공장 2교대 근무자가 3년만에 20억 번 게 거짓말 같다고요?
“나는 제발 내 방 좀 가져보는 게 소원이야…” 어렸을 때 여섯 식구가 방 2칸짜리 집에 살았습니다. 3형제가 쪼르르 거실에서 자며 내 방 하나 가져보는 게 소원이라고 중얼거리곤 했죠. 어른이 되고는 전문대를 나와 공장에 취직했습니다. 새벽에 나가 밤 9시에 퇴근하는 2교대의 삶. 실제 티티윤님이 공장에서 일하던 시절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체력적으로 힘들

[필독] 부동산 왕초보! 돈 한 푼 안 들이고 부동산 고수되는 법
안녕하세요. 돈사냥입니다. 내집마련반과 실전준비반 수강생분들의 두근반 세근반 오프닝 강의 후기를 보다가 첫 시작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신 것 같아 부동산 공부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한 네이버 부동산 사용설명서 를 준비했습니다. 네이버 부동산을 잘 알고 계시면 강의를 듣는데도 도움이 되실거고 내집마련을 위해 정보를 찾는 데에도, 실전준비반에서 임보를 쓰는


우리집이 저평가인지 아주 쉽게 판별하는 법(1)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호 초이스 헬퍼 & 부동산 가치평가사 '시크릿브라더'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2편에 걸쳐 '내 집이 현재 저평가되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포스팅 2편에 담기 어려운 내용이고 단순한 내용은 아니지만 부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최대한 쉽게 설명드려보겠습니다. 1편에서는 [절대 평가] + 2편에서는 [상대 평가]

부동산 방문, 이것만 알고 가면 당신은 이제부터 '갑' (질문모음집 제공)
안녕하세요 N과 P의 희망이 될 포카라입니다. 내집마련 기초반 3주차 과제는 부동산을 직접 방문해서 집을 보는 것이 과제인데요~ 처음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은 부동산에 가서 집을 본다는 행위 자체가 걱정이신 분들도 계시도 어떤 순서로 해야하는지 막막하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더라구요. 그런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부동산에 집 보러 가는 과정


[마포구 부동산] 공덕1구역 마포자이힐스테이트 재건축 분양 (+분양가, 분양일정, 평면도 분석)
하세요. 슈퍼개미짱입니다. 현재 호갱노노 3000명 집중! 서울 마포구 대장을 갈아치울 입지 공덕동 마포자이힐스테이트인데요. 마래푸를 과연 꺾을 수 있을지?! #마포자이힐스테이트 공덕1구역 재건축 분양 기다리는 분 많으시죠? 분양 임박 소식 가져왔습니다 :-) 작성일: 2024년 1월 1일 #마포자이힐스테이트 공덕1구역 재건축 으리으리한 조감도 벌써부터 너


현재 5,100명이 지켜보는 오늘자 호갱노노 1위 아파트는 어디?
안녕하세요. 슈퍼개미짱입니다.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 호갱노노 실시간 검색 1위 현재 5,100명이 넘게 지켜보는 단지인데요! 입주시기 2022년 5월 세대 수 총 1,999세대 (25, 33, 45평으로 구성) 입지환경 /직장/ 지제역 바로 근처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이런 게 바로 직주근접이군요! 지제역 근처 대규모 부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 /교통


부동산 뉴스 기사 '이렇게' 읽기 시작하면서 남들이 모르는 투자 기회 잡았습니다!
얼마 전 이사를 앞둔 친구를 만났습니다. 5억으로 용산 전세를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용산... 전세....? 이 좋은 시장에... 전세???? 친구의 배우자가 이태원으로 출퇴근을 하기에 용산을 골랐고 매매는 더 떨어질 것 같아서 전세 한타임 돌리며 관망하다가 매수를 하겠다는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참 똑똑합니다. 그 친구가 대학을 갔을 때, 취


"무조건 될 거라 믿었죠" 40대 여자가 10억 빚 갚기 위해 미친듯 반복한 2가지
"고졸에 시골 출신, 공장에서 일하던 제가 프랑스에서 30대에 디자이너로 홀로 섰을 때, 저는 성공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40세가 되던 해 갑작스러운 실패로 10억의 빚을 얻고, 저는 무너졌습니다. 그로부터 5년 후, 저는 수백 억 자산가로 재기했습니다. 그때 알게 되었어요. 열심히 사는 걸로는 성공할 수 없구나. "똑똑하게" 열심히 살아야 하는구나.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고 싶다면 오늘부터 바꿔야 할 3가지 마인드
'회사 퇴근하면 육아로 출근하는 분들', '아침부터 저녁까지 육아 퇴근도 없이 아이를 돌봐야 하는 분들' 10분 안에 아래 3가지를 알려드릴게요. (1) 공부를 '재미있어하는' 아이들이 평소 자주 듣던 말 (2) 게임할 때만 눈이 초롱초롱해지는 아이 변화시키는 방법 (3) 상처 주지 않고, 상처 받지 않고 아들을 변화시키는 방법 이 3가지 팁을 바로 적용할


[일공일오] 10억 달성기
안녕하세요 일공일오입니다 월부카페에서 그동안 참 많은 다양한 글들을 썼었는데 오늘 이 게시판에 쓰려고 하니 생각이 참 많아지네요 왠지 조심스럽기도 하고 내가 자격을 갖추기는 했을까 돌아보기도하고 괜스레 떨리기도 하고 과연 이 빈공간을 어떻게 채울수 있을지 걱정해보며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 이전의 나 Part1 어렸을 때는 꽤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습니


저같은 사람은 어디에 집을 사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시크릿브라더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부린이'를 위한 부동산 기초 강의입니다. 실제 정규반 15기 커리큘럼 중 한 챕터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부린이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 of 기초이니 부린이분들은 꼭 정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 입지 = 위치 + 상품성 입지의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인간이 경제 활동을 하기 위하여 선택하는 장소 사전

[라즈베리] 투자하고나니 비로소 알게된 6가지 사실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저는 올해로 5년차 투자자가 되었습니다. 단돈 3천만원 손에 쥐고 시작한 부동산 공부. 배움에 우여곡절이 많았고, 좋은 날보단 힘든 날이 곱절은 많았습니다. 감사하게도 월부 환경속에서 도움받아 투자하고 성장하며 비로소 깨닫게 된 사실 6가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버는 것은 잃지 않는 것 다음이다 처음에 투자가 어렵다고 느

[열반스쿨 기초반 68기 5기와 열정으로 0ㅓㄱ소리나게 벌어보조 0처음처럼00] 23년 마지막달 하얗게 불태운 50조 조장후기
안녕하세요 0처음처럼00입니다. 2023년 12월을 뿌듯하게 마무리 하기 위해 시작한 열반 기초 수업이 어느덧 끝을 향해 달리며, 2023년의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이 연말을 월부와, 우리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나 즐거웠던 것 같아요! 조장으로 말할 것 같으면, 능력자, 모범이 되는 사람만 할 수 있는 줄 알았어요. (저의 첫 조장님은 월부출신의


[너나위 칼럼] '요즘 좀 힘들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크리스마스 이브인 어제, 여느 아빠들과 같이 딸아이와 이런 저런 일들을 했다. 편지도 쓰고 밖에서 눈사람도 굴렸다. 산타할아버지한테 우리 집 지나치지 말아달라고 기도도 했다. 중간중간 시간이 날 때마다 시세를 조사하고 강의를 준비했다. 저녁 시간이 한참 지나자 몸이 무거워졌다. '할까, 말까' 고민이 되길래 후딱 양말 신고 옷 입고 나와버렸다. 나라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