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나위] 저를 놀라게 했던 일반인 투자고수들의 공통점
얼마 전 새로운 장소에 갈 일이 생겼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역시 그들만 서로 알고 있는 낯선 장소에 처음 들어서게 되었을 때 묘하게 긴장이 되고 어리버리한 느낌을 갖게 된다. 나를 제외한 모두가 무언가에 열심인 곳에 나 혼자 들어설 때의 낯설음.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그 순간 ‘내가 처음 재테크란 것에 관심을 가졌을 때도 이런 느낌이었는데’란 생각이


[5/8(수) 무료 나눔 끝나요!! - 마감] 내집마련 체크리스트 PDF 다운 받기 📋
단계별 내집마련 체크리스트 PDF 총정리 파일 첨부 (5/8 나눔 종료) - 마감 저같은 부동산 초보도 채울 수 있는 쉽고! 유익한! 내집마련 체크리스트 만들었어요! 솔직히 저만 갖고 있기 너-무 아까운 자료라서 이 글 읽으신 여러분께만 조용히 공개합니다 (쉿) (체크리스트의 일부 캡쳐) 아래 글을 이렇게 멋지게! 표로 한 장 정리 했어요!! ⬇️ 글 하단


20년된 초록색 번호판 nf 소나타를 탔던 이야기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제가 최근에 차를 바꿨어요. 제가 타던 차는 nf소나타였습니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초록색 번호판 차였죠. 어쩌면 투자 이야기보다 본질적인 부분에서 여러분께 도움이 될 것 같아 차 바꾼 이야길 하고자 합니다. 자산가는 왜 20년 된 차를 탔을까 최근에 차 새로 샀습니다. 운전하다가 차 시동이 몇번 꺼져서 위험을 느끼고 있


진짜 25억 자산가가 요즘 부동산에 가서 "꼭" 하는 질문들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날이 갑자기 더워졌어요. 어제 임장을 하다가 식사하러 식당에 들어갔는데 에어컨을 틀었더라고요. 순간 얼마나 정말 반갑던지요. 날씨 체크 하지 않고 나갔다가 엄청 땀흘리고 왔어요. 더우니까 이 아파트 저 아파트 똑같이 보이고, 한여름에 임장했던 기억들 많이 나더라고요. 날 더워서 어지러우실 땐 잠시 쉬시면서 재정비 꼭 하셔야합니

혼자 가능할 거라고 생각한 투자시작 2년 후 다시 월부로 돌아왔습니다. (절대 뻔한 이유는 아님!)
안녕하세요. Say Do 입니다. 저는 21년도 하반기부터 강의수강을 시작했습니다. 22년도에는 지투반까지 듣고 아너스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월부학교는 가지 못했어요. 결국 혼자서 투자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 2년이 지난 후, 월부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새로운 강의가 정말 많아졌네요) 그런데 2년이 지난 지금 왜 돌아왔을까요? 저의 메타


[새벽보기] 총선 결과가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https://naver.me/G4xUcZiE 어제 총선이 있었습니다. 살다보니 정치가 우리의 삶에 매우 연결되어있구나 라는 것을 느낍니다. 부동산 투자자가 되면서 정치에서 오는 각종 임팩트(정책, 규제 등)이 투자자로써 내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면서 깊은 관심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때론 어른들의 예능이구나 싶기도 합


내집마련 또는 투자를 고민중인 분들만 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오늘은 날이 차네요. 요즘 열심히 임장 하고 있습니다. 추운 날에도 임장을 많이 나가는 이유는 임장 나가면 가격 좋은 물건들이 많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진심과 실효성을 바탕으로 하는 월부 강사로써 현장 분위기가 급변할수록 부지런히 임장을 나가서 여러분께 진짜 현장의 소리를 강의장에서 들려드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


24억 자산가가 세운 새해 목표, 쉽지만 확실한 과정 +양식 첨부 [새벽보기]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2023년 마지막 날입니다. 올 한해는 어떠셨나요. 부동산은 25년만에 가장 많이 하락한 해였습니다. 준비된 투자자에겐 다시금 거대한 기회를 만들어준 해이고, 연초 용기있게 진입한 새싹 투자자들은 자산 상승을 보셨던 해 같습니다. 저는 투자자로써 올해보단 내년, 내년보단 내후년이 정말 많이 기대됩니다. 제 자산을 한번 더 퀀텀점


결국 성공하고야 마는 사람들의 남다른 20가지 차별화 포인트
성공을 추구하는 후배님들께 드리는 개인적인 직설입니다. 1) 열심히 하지 말고, 다르게 하세요. 열심히 하는 것은 남들과 같은 틀 안에서 같은 판단 기준, 방법으로 열정과 노력을 다 한다는 것입니다. 같은 차원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다른 차원으로 가는 길은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성공이란 것은 희소성이 있음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에이스2반 저스틴이버] 4강 쟌자니튜터님 옳바른 질문법과 시간관리법
안녕하세요 우연, 인연, 필연 저스틴이버입니다. 이번 4강은 쟌자니 튜터님께서 질문을 통해 실력을 쌓아가는법과 시간관리법에 대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사실 저 역시도 질문을 잘 하지 못하는 편인데요. 질문을 할때도 구조가 필요하고 그 질문들에 대한 답을 임보에서 찾는 과정으로 실력이 향상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질문을 할때 포함되어야 하

안녕하세요. 우연 인연 필연 저스틴이버입니다.
닉네임 안녕하세요^^ 우연한 만남이 인연으로, 그리고 결국에는 필연적인 관계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 좋아하는 저스틴이버입니다. 왜??저스틴이버냐고 묻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냥....친구들이랑 해외여행 갈때 영어이름 하나씩 만들자고 해서 저는 저스틴을... 친구들은 알렉스, 조지 등등을 만들며 시작된 닉네임입니다. (저스틴비버를 상상하고 들어오신 분들께서 왠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당신입니다[저스틴이버]
안녕하세요 우연, 인연, 필연 저스틴이버입니다. 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오랜기간 자본주의를 모르며 흥청망청 살던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 흥청망청한 삶에 흥미를 잃고 결혼을 결심하죠. 결혼을 결심하게 해준 여자는 자본주의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있는 여자였고 그런 바보같은 남자에게 자본주의를 알려주게 됩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자본주의에 대


3억 벌 수 있는 투자를 위해 여러분이 살펴봐야 할 곳 (서울&수도권)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투자자 한가해보이입니다. 곧 전국에 벚꽃이 필 것 같은 기대감이 부풀었는데 정작 주변을 둘러보니 아직 조금 더 기다리는 것이 필요해 보이는 날씨네요. 마치 지금의 부동산 시장에서 서울을 내집으로 만들기 위해 가졌던 우리의 마음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지금 시장에서 서울 투자를 하기 위해 여러분들이 살

90일 부자습관, 왜 해야하죠? (feat.두번이나 실패한 이야기) [예이안]
열반스쿨 기초반 4주차 과제마감이 드디어 오늘입니다 ! 와 벌써 오늘이라니 시간 정말 빠르네요. 1주차에는 비전보드를 작성하며, 꿈꾸는 미래를 선명하게 그려보고 2주차에는 목표 실적 감사일기를 쓰며, 매일의 일상이 미래를 만든다는 것을 배우고 3주차에는 수익률 보고서를 작성하며, 월부 투자기준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과제 마감일이 되면 노트북 앞에 앉아 완전

갓생러가 된 욜로족의 종잣돈 저축, 단계별로 알려드립니다. [허씨허씨]
첫 번째 허씨로는 자본주의에 패했지만, 월부를 만난 후 달라진 두 번째 허씨로는 노후 준비와 경제적 자유를 이룰 허씨허씨입니다. 저는 3월 열반스쿨기초반을 듣고 있습니다. 너바나님께서 강의에서도 주우이 멘토님 라이브 코칭에서도 종잣돈 저축에 대해 강조를 해주셨는데요. 한때 욜로족이었던 제가 어떻게 종잣돈을 모으고 있는지 절약과 저축이 아직 어려운 기초반 동

3년차 투자자의 임장루트 그리는 방법(분위기임장) [부주낙낙]
안녕하세요 부주낙낙입니다 이번 주 저희 실전반은 튜터링데이에 비교임장지 현장임장을 갑니다 현장임장에 앞서 직접 루트를 그리는 것의 의미와 제가 늘 하고 있는 방법에 대해서 전달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부동산 임장루트를 그리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제가 하는 방법도 처음하신다면 따라해보시고 경험이 있으시다면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열반스쿨을 10번 들으며 깨달은 점
안녕하세요. 21년에 월부를 시작했고, 지금 열반스쿨 기초반을 재수강하고 있는 65기 자라미 입니다. 오늘 좋은 기회로 열반스쿨을 10번 재수강하면서 투자를 하고 계신 왕선배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아니 왜 열반스쿨을 10번씩이나 듣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왜 그렇게 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앞으로 저의 방향에도 도움이 될 것


[너나위] 4월을 시작하는 당신에게, 출퇴근 길에 보세요
가끔 특별히 '이 영상만큼은 내 마음이 가득 담겨있으니 꼭 봐주셨으면 좋겠다'싶은 것이 있습니다. 요즘 제가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너나위님, 저 당장 뭐가 크게 불편한 건 없는데, 뭔가 불안해요. 이렇게 사는 게 맞나요?' 그에 대한 제 답변입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여러분들께서 출퇴근길에 뭔가 생각할 계기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좋은 글을 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