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서울 아파트 정비사업 공사비가 3.3m2당 1000만원 넘어서는 사례 속출하며, 분양가 상승압력이 커지고 있음.
- 공사비 + 택지비 모두 치솟고 있어 분양가 인상 전망이 굳혀지자 청약에 나서려는 분주해진 실수요자
- 건살공사비지수 : 2020.07. 99 0→ 2025.07. 131 (+32%) (2015 → 2020, + 14.31%) 과거보다 2배 상승
- 압구정2구역, 여의도 대교아파트, 성수전략정비구역1지구, 성수전략정비구역2지구 등 주요 정비사업 현장은 3.3m2은 1000만원이 넘는 공사비가 책정됨.
- 공사비 상승은 즉각 분양가에 반영되고 있음. (7천만원 안팍까지 치솟음)
- 오티에르포레 7,380만원
- 청담르엘 7,209만원
- 래미안원페를라 6,833만원
- 아크로리츠카운티 6,666만원
- 디에이치대치에델루이 6,530만원
- 잠실르엘 6,104만원
- 재건축 진행중인 잠실 장미 1-3차 : 전용 84 조합원분양가가 23.44억원. (조합원 분양가는 일반분양가의 7-80%, 일반 분양가는 3.3m2당 8천만원이 넘을 수도..)
- 국토교통부도 이달 분양가 상한제 산정에 적용된 기본형 건축비를 m2당 214만원(3월) → 217.4만원(9월) 1.59% 상승시킴
- “지금의 분양가는 몇 년 뒤 다시 보기 어려운 가격이 될 수 있다.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분양 기회를 선점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부동산관계업자가 말함.
- 올해 하반기 서울 분양 단지
☑️생각정리
- 공급자체도 별로 없을뿐 아니라 공사비가 계속 오르고 있다.
- 이에 따라 분양가도 점점 비싸지고 있다.
- 분양을 하더라도 일반분양 수는 턱없이 부족하다.
- 집값이 떨어질 요소는 조금도 없고 오를 요소만 있다.
- 규제가 계속 나오고 있지만 앞으로도 계속 수요는 억제되지 않을 전망으로 보인다.
- 분양가가 비싸지더라도 사람들은 금방 그 가격에 적응하고, 주변 기축 단지들도 그 가격을 따라간다.
- 공급을 압도적으로 늘리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어보임 (현실적으로 어려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리스크를 헷지하여, 수도권에 등기를 치는 것이 답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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