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추석 전 1만가구 공급 (9/29~10/2)
- 최근 부동산 분위기에 편승 + 예상되는 추가 규제 등을 피하기 위해 분양 일정 앞당긴 것으로 풀이 됨.
- 중랑구 망우동 -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 (84단일구성, 242^) 13.8억대
- 7호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GTX-B, KTX 이용 가능
-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인근
- 광명시 철산3동 - 철산역자이 (39~84, 650^) 15.7억대
- 7호선 철산역 5분거리
- 초등학교 인접, 중고등학교 도보 통학가능
- 송파구 위례신도시 무순위 청약 - 위례리슈빌 프스트클래스 (전용 105), 8.9억대 (최근 실거래가 18.3억대)
- 약 10억원의 시세차익 기대
- 황금연휴 후 단기간에 물량 집중 - 청약 대기자들의 높은 관심
- 전체 물량 중 절반이 넘는 1.2만 가구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
- 이번 10월 분양시장은 정부의 97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가을 분양 성수기의 성적을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
- 최근에는 청약자들이 가격, 입지, 상품성등을 충분히 고려해 특정 단지로 쏠림이 심해졌다고 함.
- 정부 공급대책 밢가 있었지만 실제로 공급이 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10월에도 실리를 찾아 청약에 나서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 서초구 서처동 ‘아크로 드 서초’를 비롯해 많은 공급 예정.
☑️생각정리
- 최근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공급도 활발해지기 시작.
- 수도권 중심으로 추석 전 1만가구, 추석 후 1만가구 공급 예정
- 공급이 워낙 적었고 집값 분위기도 좋으니, 이번 청약에 많이 몰릴 것 같다. (결과 매우 궁금)
- 특히 정부가 내놓은 공급대책은 공공임대 및 LH건설 주택이었는데, 10월에 몰리는 공급들은 주요 건설사에 입지가 꽤나 괜찮은 단지들이 많음.
- 기사에서도 나왔 듯이 요즘 청약대기자들은 아무데다 청약 안넣고 신중히 결정한다.
- 공공임대나 LH 공급대책보다는 이번 청약에 더 몰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시기적으로 빠르기도 하고.
- 미분양이 없다는 것은 상승기대가 있다는 것.
- 청약 결과로 부동산 시장 분위기 파악이 더 될 것 같고, 이번 청약 성적이 좋으면 사람들이 흐름을 타서 더 열심히 집을 사려고 할 것 같다.
- 계속 상승할 분위기로 보이는데, 정부가 가만히 두고 안보겠지.. 어떤 규제가 또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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